조황정보

참을 수 없는 그대의 향기
詩/陳南斗

보고 싶다는 말을 쓰고
그립다는 말을 수천 번 써도
전할 곳을 찾지 못하는
편지장~~!

가슴 아프도록 그리운 것도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 것도
참을 수 있는데.

불어오는 바람결에 전해오는

그대의 향기는 참을 수가 없다.

 냉난방과 샤워장에 냉(冷) 온(溫)수가 나오는 용인 지곡 낚시 공원에서 힐링하세요.

(손맛터및 체험장은 내림과 바닥만 허용합니다.)

필독 : 2017년부터는 손맛터에 뜰채는 개인지참입니다.

영혼이 자유로운 낚시인의 세상 이야기 .

지난 주말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좌대가 몇 개 비었을 정도로 한가한 날이었습니다만.

다행히 손맛터에는 천무현 편대 클럽 정출이 진행되다 보니 낚시터가 번잡했습니다.

그리고 잡이터 조황은 평균치였으나 많은 조사님이 자리한 손맛터에는 조황이 좋았다고 합니다.

잡이터는 주 3회 꾸준히 붕어를 방류하고 손맛터도 꾸준히 보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잡이터에는 토종 4짜와 떡붕어 4짜가 다시 활발히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꾸준히 자원을 쌓아온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손맛터는 아시다시피 올해 시작한 낚시터이다 보니 낚여 올라오는 붕어들이 깨끗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낚시를 합니다만. 입질 역시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맛터에 출조하셨던 조사님 이구동성으로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입질이 깔끔해서 좋다고요.

잡이터는 기본 집어에 옥수수와 밑물 새우에서 조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이제 서서히 대하에도 입질이 활발한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지난 주말 행사 당일 모습의 일부를 아래에 사진과 함께 올려드립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신: 용인 지곡 낚시터는 중앙 부교만 빼고 모든 자리 야간에 조황이 더 좋습니다.

        손맛터는 주야로 조황이 활발합니다.

 

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낚시 교실 

추신 : 초등생과 중고교와 대학생이 원칙이나 낚시를 접하지 못한 직장인 단체도 예약을 받습니다.

알림 :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는 정통 바닥 낚시 기법만 고수합니다. 

         단 손맛터와 체험장에서는 내림도 허용합니다.

         지나친 음주나 고성방가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출조하시는 조사님께서는 좌대에서 뛰지 못하게 주의를 주시고 안전에도 각별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내림.중층.어리버리.기법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주먹밥 투척도 금지합니다.

          또한"오자 집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환불 없이 퇴장을 명할 것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모쪼록 낚시인과 낚시인이 맺어진 인연 서로가 웃으면서 조우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붕어터 잡이터 입어료  : 30.000원

수상 좌대 25동 운영과 노지 부교 접지좌대 약 270석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밤하늘에 일렁이는 반딧불의 느낌처럼 구름을 타고 흐르는 바람의 느낌처럼

 

아늑하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용인 지곡 낚시 공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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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시설 낚시터 관리실과 식당이 아닐까 합니다.

 

진광선 이름으로 100% 인허가 마친 상태입니다.

체험 학습은 일 년 열두 달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체험 학습에 관심이 있는 단체나 학교는 관리실로 문의 바랍니다.

이날은 중앙 부교가 한가했습니다.





이날 천무현 편대 클럽 정출 자리로 배정한 입구쪽과 상류(70자리)

손맛터 단골 조사님께서 자리한 무너미 방향과 중앙 부교

오후가 되면서 체험장에도 많은 분들이 자리하셨습니다.

이날 FTV 장태성 현장 리포트도 진행이 되었습니다만.밤에 도착하였고 제가 리포트에 참여하느라 사진이 없네요.나중에 방송으로 보세요.ㅎ

4짜 두마리 올리신 조사님들.

일주일에 5일은 낚시터에서 상주하시는 지곡 낚시터 기킴이 님이신

어부사장님 이틀 연속 4짜

야간 조황이 좋지를 못한 중앙 부교에서

다른분들은 중앙 부교에서 야간에 저조한 조과를 보이나 이날 자리하신

조사님은 중앙 부교에서 늘 조과가 좋습니다.

  

카페에 올라온 사진중에..

야간 조과라고 하시는데 어마하게 올리셨네요.

소형 유료터에서 다 대 편성을 허용하는 유일한 낚시터가 용인 지곡 낚시터입니다.편하게 즐겁게 낚시를 즐기세요.그러나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주말에는 부교에서 다대 편성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개념 어분 그릇 받침대

밑밥을 달고 손을 씻을 때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합니다.

현 상태로 28.000원 지곡지에서 실물을 보실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분리가 가능하고

다리는 써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녹이 슬지를 않습니다.

 

 샤워장에는 치약 면도기 수건이 놓여있습니다.쓰시고 쓰레기 통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FTV 이갑철 제작 위원님과 진광선이 함께 진행하는 FTV 마이웨이 방송 시간 일요일 : 22:00 본방
월요일 : 08:00 아침
수요일 : 01:00 새벽
목요일 : 13:00 낮방
토요일 : 10:00 오전

2017年.4月.16일부터 

마이웨이 방송 시간이 위의 시간 때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2017년 봄 개장부터 용인 지곡 낚시 공원이 이렇게 변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 공원 주 메뉴가 한식 뷔페로 바뀌었습니다.

골라서 마음것드실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금은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

황실 토종닭 요리는 선택하신 토종장닭을 직접 잡아서 요리해 드립니다.

황실 토종닭 한방 (황제 백숙) 70.000원 (장닭)

 황실 토종닭 한방 일반 백숙 50.000원 (장닭)

황실 토종닭 복음탕 50.000원 (장닭)

황제 백숙에는 별도로 산 전복과 산 낚지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지곡지 산골짜기 황제 백숙과 한방 백숙 국물맛 일반 백숙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특유의 닭 비릿한 냄새가 없습니다.

육질이 쫄깃쫄깃합니다.

황실 토종 닭은

일반닭에 비해 칼슘은 8배, 인은 22배, 칼륨은 20배, 철은 30배 등 풍부한 미네랄을 포함하고 

콜라겐도 일반 닭에 28배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건강식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컵라면 드실 분은 

2층 식당 뷔페 차림에 세팅해 놓은 김치와 함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