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그리고 참고로 예전에 용인 완장지와 고삼 월향 낚시터 그리고 용인 지곡지까지는
제가 직접 운영을 하였습니다만.

현재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는 전에 "고" 이갑철 위원님이 진행하던 FTV 마이웨이 프로램에 출연하고 초보탈출을 진행하였던 우리 아들 진광선이가 제수리지를 전적으로 운영하고 저는 뒤에서 써포트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싸이트에 홍보는 아직도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몇 군데 정상적인 낚시터로 탈바꿈하기 힘들다는 낚시터들만 골라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오로지 낚시인의 편에서 운영을 하다 보니 모두 성공은 하였으나.
낚시터마다 특성이 있다 보니 가장 수익성이 없던 곳이 완장 낚시터였고 가장 수익성이 좋은 곳이 고삼 월향 낚시터였습니다.

고삼 월향시절 배스보트 18대 운영하면 대당 4만원 100% 수익이었고 고삼 노지 좌대 8만원 역시 100% 수익이었습니다.

우선 붕어 배스 방류할 필요가 없으니 총무만 두고 관리만 철저히 하면 수익이죠.

단:1.000평 되는 붕어터에서는 찾아주시는 단골 메니아님 충족시키자니 큰 수익은 없었으나 나름 재미있게 붕어터도 운영을 하였습니다.
모두다 저를 지지해 주셨던 단골 메니아님 자원을 아껴주신 덕분에 그렇저렇 이끌고 갈 수가 있었습니다만.

뜻하지 않는 내부 (식당과붕어터임대)갈등을 겪다가 스스로 포기하고 오래전부터 지곡지에서 이사장 거의 매일 찾아와 지곡지를 살려 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곡지로 가서 과감하게 7억 투자하고 근근히 버티다 인허가 문제로 투자한 금액 반도 회수 못 하고 지금의 제수리지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아픈 과거는 모두 있었습니다.
지난 7년 함께하였던 지곡지 이양훈 사장 그리고 새롭게 인수한 지곡지 잘~!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지곡지 코골고 있는 사이 주변에 낚시터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으니...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이 상실입니다.

법률 자문하는 것도 시비를 하네요.

세상 각박하다 못해 치졸하기까지 합니다.

지난 7년 동안 제가 운영하는 낚시터 법률고문 맞아주셨던 허영무 법학 박사님

어느 사람이 홍보를 한다고 항의를 해서 명함을 내렸습니다만.

앞으로도 제가 모르는 법률 자문을 꾸준히 하여 주실 것입니다.

법률 자문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연락을 주십시오.

허영무 법학 박사님께서 친절히 답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