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관리실및 취사실) 

제방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재수리지 낚시터 풍경

관리실 앞에 놓인 6인 좌대

관리실 건너편에 놓인 6인실 모습

4일실 모습

3일실 모습

제수리지 좌대에 낚시하시는 곳에 모두  선풍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6인실 거실 모습입니다만.

6인실에는 재수리지 모든 좌대가 그렇지만.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추고 특별히 6인실은 방이 두 개입니다.

 6인실 방 모습 방하나에 6명이 주무실 만큼 넙찍합니다.

 6인실 화장실 모습

관리실 건너편 한옥형 6인좌대 내부 모습입니다.

방은 두칸이며 한칸은 보시는 것처럼 2층 다락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3인실 내부와 수세식 화장실 모습입니다.

와이파이 각각에 좌대 마다 개별적으로 설치해 놓았습니다.

 3인실 내부 모습입니다.

 제수리지 장대비가 내려도 흙탕물이 안생기는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수문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흙탕일 때는 그냥 흘려 보내고

물이 맑아질 때

저수지로 유입시키는 방식입니다.

 부교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 사용하실 수 있는 화장실 모습입니다.

좌대에는 어분그릇이 비치되어 있고

부교에서 낚시하실 분은 관리실 앞에서 어분그릇 가져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수리지에 녹조가 안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숨어있습니다.

지하 100미터에서 퍼올리는 대공입니다.

저수지로 공급이 되었다가 농업용으로 이용중입니다.

 붕어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입니다.

비가 내려도 약속한 날짜에는 어김없이 방류합니다.

 식사하시기 편하게 설치되어 있는 그릴장.

그릴장이 설치되어 있는 관계로 방에서는 식사 금지입니다.

 이번에 새로 신축한 4인 좌대 모습입니다.

 4인이 넓게 쓰실 수 있도록 충분한 간격을 주었습니다.

 4인실 방 모습

 4인실 화장실 모습

관리실 앞 취사장

 휴게실및 야외 그릴장.

음성 제수리 낚시터는 낮에도 붕어가 곧잘 올라오지만

야간 조황이 훨씬 좋습니다.

관리실 내부 모습입니다.

제수리지로 새롭게 이전해 지난 겨울철에 방류한 토종 붕어 방류 모습입니다.

총 4.5톤 방류해 놓았습니다.

지난 겨울철에 (4짜포함) 월척급 이상만 방류하던 모습입니다.

                       

 2012년 4월 1일에 방류한 1톤 토종 양식 붕어 실물 모습입니다. 

때깔 기가 막힙니다.

 제수리지에는 보시는 것처럼 아가 붕어도 있습니다.

쌍거리도 자주 봅니다.

요즘 주말마다 출조하셔서 항상 조과가 출중하시네요.

 분명 이런 조과도 있습니다.

요즘 누가 붕어를 가지고 가느냐고 반문하셨던 분 아래 사진을 한번 보십시오.

인증샷만 찍고 놓아주기

어딜가나 꼭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충주와 단양 지자제에서는 매년 치어를 방류하는데 잡아가는 사람 때문에 낚시인이 욕을 먹는 것입니다.

정선 제가 머물고 있는 캠핑장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백운산과 흐릿하게 보이지만

제일 위에 집이 제가 요즘 머물며 요양 중인 집 모습입니다.

제일 위에 보이는 집이

요즘 제가 주로 머물고 있는 집입니다.

정선 이우라지 탐방기

이곳은 송천 ( 松 川 ) 과 골지천 ( 骨 只 川 ) 이

어우러지는 < 아우라지 > 이다

여기서부터 남한강 1천리 물길을 따라  처음 뗏목이 출발한 곳으로 정선 아리랑의

숱한 애환과 정한을 간직한 유서깊은 곳이다

또한 뗏목을 타고 떠나는 님과 헤어진 곳이다

아우라지 처녀상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음성 제수리 지로 오십시오.

                                                                  ~~물 맑고~~

                                                        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좀 더 재미난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비록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게임장이 아닙니다.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즐기다 보면 행복도 함께 찾아오는 곳입니다.

                                                        저희 제수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陳南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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