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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양어장 보기 임진리캠핑낚시터를 찿아서... 양어장 보기 작성자 : 나그네1 등록일 : 2016.09.02 임진리 캠핑낚시터서울근교에 위치한 임진리캠핑낚시터 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있는 시설이 갖추워져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있는계곡형 관리지로 주변에 트레킹코스가 있어 15분만 산행하면 정상에서 임진강과 북녁하늘을 바라볼수있는 정자가있어 쉬기에는 안성마춤이고 낚시터주변으로 텐트를칠수있는 데크가 설치되어있다낚시터는 수심이3m권이 형성되어있고 수질은 산속 계곡물이 유입되어 1급수로서 붕어들의 당찬 손맛이 일품으로정평나있다조황및예약문의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리34 번지(네비게이션주소)전화 : 010 ) 5915 ~ 8899
자신을 믿을것주위 사람을 사랑할것내일을 꿈꿀것.낚시터주변에 과살주들이 많아 이곳을찿는 조사님들의 요기거리가된다.낚시터주변환경에 걸맞게 꽃들도 활짝피어 조사님들을 반긴다.낚시터주변으로 가족들과 텐트를치며 힐링낚시와 트레킹을 즐길수있다.가을하늘의 청명함에 낚시터상공에는 잠자리(헬리곱타)가 유유히 비행하고.가족과함께 낚시터를찿은 어린이가 필자에게 손을 흔들어...한~컷가족들이 함께 즐거운낚시들을 즐기고있다.방가루앞에서 오늘의 조과를 잠시확인하는 부부조사님과 여성분이 파라솔아래서 잠시 휴식을.어렵지만"놓고 흘러가는연습"을합니다.손에 잡은 것을 놓지않으면좋은것이 다가와도 잡을수 없으니까요가족들과 함께한조사님도 당찬손맛을 즐기고 계십니다.어! 낮잊은분도 붕어와의 힘겨루기를 하고있습니다.수면위로 얼굴을 내미는 임진리 당찬붕어.마지막까지 앙탈을 부리며 나오는 붕어.축하합니다.주변환경이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며 즐길수있는 낚시터.시간이 지나면서 많은조사님이 자리를 메웁니다.대편성후 얼마되지않아 손맛을 즐기시는 조사님...화이팅.수심이있어 붕어들의 손맛이 보통이 아닙니다."찌"를 응시하는 조사님.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지금 이순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가족들사이에 조사님이 붕어와 힘겨루기를 하고있습니다.방금오셔서 대편성을 하고 계십니다.지인분과 나란히 "찌"를 응시하며...가족들이 함께 낚시를 즐기는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건너편에서도 붕어와의 만남이 이루워지고.청산옥수에 몸을묻고좋은벗과 더불어 좋은밤을 낚으니절로인생이 살지누나.수중속과 바깥세상을 연결하는 전령사.(물방개)방금오신조사님도 대편성후 채비를 점검하고.아름다운 중매쟁이...역광물방개의 모습도 보이고.저멀리 한강(체리피시) 현수막도 눈에 들어옵니다.나는 걸으며 머리가 아닌발로 생각했다.따라서 발은 내생각의 그림자였다.그림자의 길이만큼 생각도길어졌다 짧아졌다했다.붕어를 잡고 좋아하는 엄마와 아이의 다정한모습.부부조사님이 한나절잡은 조과를 들어보이며.역경을 견디는 방법은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것입니다.붕어와의 힘겨루기 끝에 산림망에 잠시보관하고...어린학생이 붕어와만남을.힘든 이순간이 지나고아름다운 너만의 시간이 다가오면그 시간을 읽어버리면 안된다.한조사님이 한나절잡은 조과를 보여줍니다...축하합니다.많은 붕어와의만남 축하드립니다.물이좋아 붕어들이 깨긋하고 토실토실합니다.주기적으로 낚시터 한가운데 분수도 뿜어내고.두분이서 다정하게 합작으로 붕어를.낚시터 주변에 데크위에 세워진텐트.조사님도 손맛보시고.아들과함께 아름다운 낚시를 즐깁니다.아이에게 오늘잡은 붕어를 보여주며.뭐든지 하고 싶었던 그때에 하는것야시간이 지나면 왜하고 싶었는지잊어버리게 되거든낚시터에서 산책로로 연결되는 길목.배나무의 배도 익어가고.사과나무에도 무공해 사과가"맛"나게 익어갑니다.무엇이 푸르냐고 나에게 묻지마라그대가 푸른것이 곧 진실이다붕어들의 일용할양식이 조사님의 가방에.따가운 가을날씨속에서 열낚하시는 조사님들...붕어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물방개.낚시터에서 바라본 청명한 가을 하늘...어느덧 가을의 냄새를 풍겨주는 나무아래 데크에 낙엽이쌓이고 있는모습.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끝날때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절대 방심하지말자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졌지만 그러면어떤가순리대로 하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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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밤 이건 뭐 낚시를 하러간건지 물고기 밥을주러간건지...무슨 잡이터가 물고기 관리가 되지않아 떡밥던지면 치어들때문에 찌도 내려가지않는 이런잡이터는 처음이네요..차라리 손맛터나 하는게 좋을듯... 그보다 더 짜증났던건 여기 주인이 자기기분이 나쁘다고 손님하고 싸우려고 하고... 아니 모든 텐트자리가 놀고있고 관리가 않되어있길래... 캠핑장 않하나보다 생각하며 텐트치는데 입어료외에 돈받냐고 물어보니 ..3만원 더내야한다고 해서 않치고있었는데.. 그냥 텐트 치라고해서 고마워하며 미안해서 전기도 사용하지않고 밤을 보내고... 기분좋게 낚시하고 음식도 먹고해서 아침에 당연 설겆이가 생겨서...설겆이 쫌 했다고 생색내듯이 텐트치게해줬는데 설겆이까지 한다고 뭐라하고. .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돈 내겠다고하니... 뛰어올라와서 싸우듯이 돈내라고 큰소리치고... 우리가 사정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치라해놓고 설겆이 물쓴다고 뮈라하고... 돈낸다하니 자기기분 나쁘다고 손님하고 싸우려고 하고... 낚시터도 물건을 팔고 사듯이 그런 영업장은 아니지만....돈을 내고 이용을하는 손님인데... 여기 사장이라는 사람은 내꺼 필요하면 돈내고 이용하고 싫으면 가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본인이 그냥치라고 말 해놓고 물쓰니까 배아팠던 걸까요? 낚시터에 자유롭게 텐트도 칠수있는곳도 많고 내가 이 낚시터 않가면 그만이지만... 짜증나는 느낌은 감출수 없네요... 제가 20년이상 낚시터 다녔지만 가고싶지않은 낚시터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좋은 게시물에 않좋은말 적어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2016-09-02 17:57:27 나그네1 혼돈의밤님...
조행기를 올린 나그네입니다. 그날 낚시터에서 뵌것으로 압니다.
서로가 뭔가의 오해가 있는듯합니다. 오랜만에 손맛찌맛 보시로 오셨는데 기분좋게 즐기다 가셔야 했는데.
조행기를 올린 필자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물런 사진을 찍으로간 제가 그곳에 있었으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일이있어 오전일찍 철수하는바램에...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곳사장님도 알고보면 좋은분인데...그날따라 기분이 안좋아서 그래다 생각하시고 기분 푸시길.
요즘 낚시터에 가시면 이런저런 조사님들이 많습니다. ..이글을보고 전화해보니 그전에 안좋게하고 가신조사님이있어
사장님의 기분이 그쪽까지 불통이 튀었나봅니다....
언제한번 물가에서 뵈면 커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언제나 출조시 안출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고 멎진 힐링낚시즐기시길~~~2016-09-03 16:01:27 혼돈의밤 그래도 제가 못갈데 간것도 아니고 돈내고 손맛 함보겠다고 갔는데 주인이 기분나쁜일있다고 손님한테 그러면 않된다고 봅니다... 아니 않되는게 맞습니다...주인한텐 여러사람중에 한사람일지 모르지만... 전 이번 한번으로 그곳은 못갈데가 된겁니다... 꼭 거기 사장은 이번일과 비슷한일 일어날거고 잘 대처해야 할겁니다... 실수라 하기엔....쩝 2016-09-05 13:33:03 나그네1 혼돈의밤님...이제 그만 하시고~~~ 조행기를 올린 필자도 이런글이 지속되면 기분이 않좋습니다
이번글로 어느정도 스트레스는 풀어다고 봅니다....
제가 글을 보면서 혼돈의 밤님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면서 이제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낚시터에는 낚시터마다 정해놓고 하는 자기들만의 규칙이 있습니다...물런 그규칙이 일부조사님들에게 피해가 되더라도
고집스럽게 운영방침을 위해서 아~니 낚시터편의를 위해서 하는데가 많으니 ..예) 입어료선불.내림.중층금지.별도시설물 이용료 등~등 많습니다...그러니 다른곳에서도 혹시있을수있으니 출조시 잘체크해서 즐거운 힐링 낚시를 즐기시길~~~2016-09-07 00:03:29 아피아 요러크럼 영업하는 사장님 사과하심이 !
(분명 이 글 보셨을 거라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때 있습니다
수습을 잘 하셔야 할 듯 ,,,,,
노진리 낚시터도 혼 좀 났지요?
혼돈님 혼돈스러운 낚시 하시느라 욕 보셨네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2016-09-05 10:32:26 혼돈의밤 맞습니다... 수습이 중요하죠... 내기분 나쁘다고 이리 처리해놓고 저사람 하나쯤 않와도 잘 돌아간다 생각하면 않될겁니다... 이런일 또 않일어나란법 없으니까요... 저하나지만 어쩌면 제 지인들까지 여럿을 잃었을수도 있죠... 사과하시는게.... 맞겠죠... 위로 감사합니다 2016-09-05 13:38:23 서시요 \"혼돈의 밤\"님에게 한표 합니다. 맘 고생 하셨습니다. 2016-09-03 00:35:52 혼돈의밤 한주 스트레스를 날리려갔다가 스트레스만 떠안고 왔네요...한표 감사합니다 2016-09-03 12:39:18 감사 저도 임진리를 자주 찾는 꾼입니다.
임진리 사장님!
낚시터 운영하느라 나름대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낚시터 운영은 서비스업임을 명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낚시터 운영 방침에 따라 조사님들이 들끓은 대박터가 될 수도 있고 한산한 쪽박터가 될 수도 있겠지요
거듭 건의드리지만 낚시터 운영을 친절하고 공평(특정인이 특정자리에 낚시대를 항상 설치해 놓고 필요시만 와서 낚시하는 행위)하게 운영해서 임진리 낚시터가 조사님들의 입소문을 통해 대박낚시터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2016-09-05 06:05:02 바른닉네임 ㅎㅎ 치어들 많긴 하더라구요 2016-09-07 04:02:15 나라짱 저도 그날 사진 상에 있던 조사 입니다
캠핑 가능 하다구해서 지인과 같었네요
강쥐도데리고 갔었지요
다른 분들 강쥐 데리고 오심 안됩니다
낚시터에 기르는 큰개 들이 있는데 풀어 놓아 기르더라구요..
쥔장 말이 목줄하고 다녀도 사냥개라 물어 죽인다네요
알아서 조심하라는 .. .ㅋㅋ
아이들도 조심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쓴소리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요즘 낚시터 방가로가 대부분 삼만원 하지요
요긴 내텐트 가져가서 내가 치고 삼만원 이네요
낚시를 하던 말던 사람이 많이 오든 말던 상관 없이 삼만원입니다
웬만하시면 방가로 얻으세요
파주시청에 민원도 넣었네요
정식으로 등록되 있는지...
그리고 사진상에는 붕어 잘 나오네요
그날 저도 오십여 마리 잡았습니다
세치,네치 짜리로요
여덜치 아홉치 짜리도 잡긴했지만 ㅠㅠ
네마리네요
나름 군계일학 매니아라 다섯바가지는 부었구요
새벽 네시까졍 템포낚시 쉬지 않고는 했네요
다른 낚시터와의 차이점..
개인적으로 비린내가 정말 많이 난다 정도..
아마도 두번다시 갈 일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조행기는 아니다 싶네요
많은 조사들이 이런 후기를 보고 낚시터를 고르지요
보다 진솔한 후기를 남겨 주셔야 신뢰가 가지 않을까 싶네요
2016-09-08 13:00:35 나그네1 이제 그만 하시라고 했는데... 이제는 조행기 올리는 저에게 불똥이...
구설수에 오르기 싫어 조용히 있기로 했는데 해도 너무하네...제가 알기론 그날 오신 일행분들도 잘한것 아무것도 없는데...
낚시터 규칙상 입어료 선불인것도 아실거고...일행들 오셔서 몇시간이 지나도 입어료 안내시고...낚시터에서 데크를설치해서 텐트을 치시는 손님들을위해 사용료받고 그것을 일행들에게 말씀 드렸고 필자도 사진찍으면서 이곳은 사용료 내는것이라 귀띔도 해주웠고...알고 있다고했고 본인들의 조금만족못한다고 의견만 일방적으로 글써서 와전되게 이야기 하면 낚시터도 피해가있죠...
아무리 손님들이 갑이라해도...어느정도 지켜주고 따질것 따져야죠...필자가 화가나는것은 낚시터의 문제점을 글로써서
알리는것은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본인들 조금문제있다고...시청에 민원을 이야기하는것은...ㅎㅎㅎ어느낚시터에도
문제점은 있고 그곳을 찿는 조사님들도 다 만족을 못합니다...조금씩 이해하고 이해하면...되는데...참 끈질기신 일행들 입니다....그리고 낚시터를 대변해서 야기 하는것은 아니지만...치어들은 관리형저수지 빼놓고 적은 양어장에는 어느곳에나 많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나라짱님의 댓글 쓰신중에 진솔하지 못했다는조행기이야기와 군계일학매니아라 다섯바가지 넣다는야기 수정 해주시길...정중히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더이상 그만하시길~~~
이제그만 하시고...
2016-09-09 01:21:42 솔직담백 나그네님 기행기도 아닌.. 이런사진과글 조금 거북스럽습니다 솔직하게...
2016-09-13 14:41:13 나그네1 솔직담백님...
혹시 (낚시터)현장에 계셨는지요...아니면 자세히알고 필자의 조행기에대한 글을 올려주시길...
솔직히 낚시터사장도 상냥하지는 못했지만 ...모든것을 필자는 눈으로봤습니다...자세히알고 댓글부탁합니다.
필자가 눈으로 본일들을 ....모든일을 일일이 낚시운영지와 낚시인의 일을 쓸수없어...그러니 자세히 아시고 댓글 부탁 드립니다.2016-09-19 23:51:29 나라짱 이제는 그만 이란..나그네님 말씀에 댓글 않쓰고 있었습니다만
이대로면 마치 우리가 갑질에 파렴치한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우선 낚시터가 선불인데 몇시간동안 입어료 조차 내지 않았다 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가본 관리형낚시터는 모두 선불 써 있지요
많은 낚시인이 선불 써있다해서 입어료 먼저 내고 입장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제가 알기엔 십프로도 안될 겁니다 .다들 낚시대 피고 떡밥 게고 그러다 보면 시간은 금방 흐릅니다
그러다보면 관리인이 와서 입어료 받아 갑니다
그때 조황도 물어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지요
이날도 그랬습니다
사장이 와서 입어료 받아 가더이다
해서 여쭈어 봤네요 캠핑 가능한거 같은데 낚시 하면 조금 이라도 할인이 되는지요
전혀 안된다고 해서 캠핑비 내는거 알고 쳤습니다
캠핑비 낼려구요
텐트 다 치고 저녁 먹을때쯤 주인장이 와서 그냥 쓰라고 하더군요
다음 날 아침 정리중에 갑자기 찾아와 기분 나쁘니 캠핑비 내라해서 빈정 상했지만 내고 나왔습니다
현장에 계셨으니 더 잘 아시겠네요
갑질이라 하셨습니까
쥔장이 그러더이다 안외도 좋고 혼자서 욕지기하고
누가 갑질을 당했는데요
캠퍼나 낚시꾼에게 캠핑비를 정식으로 받으려면 등록하는 거는 당연합니다
어떻게 문의 하는게 갑질인지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낚시터의 문제점 중 주인장의 마인드가 가장 큰듯 싶습니다
제가 쓴글에서 거짓은 없습니다
진솔한 후기 부탁트린건 개인 사견이였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 드리구요
다섯바가지 부은것은 사실이니 수정할게 없습니다
뭐 450g씩 다섯번 떡밥을 넣었다로 하면 되겠네요2016-09-25 01:53:25 [나그네1님의 다른글] + 전체 : 133 페이지 : /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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