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낚시터
서울근교에 위치한 새말낚시터 에서 계류이갑철팀장.진광선의 마이웨이촬영이 있다하여
아는 지인들과함께 들러서 "맛"난 손맛과 멎진찌올림 을 느끼며 촬영팀과 함께하는 낚시를
즐겨본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한글자로는 꿈
두글자로는 희망
세글자로는 가능성
네글자로는 할수있어.
낚시터입구에 마이웨이촬영 현수막이 촬영팀을 반깁니다...
낚시터입구길목에...가로수가 아름답습니다.
식당위에도 마이웨이 현수막이 촬영팀을 반기고...
사철푸르른 소나무의 솔망울도 오늘의 대박을 예고합니다.
물방울이 맺힌백합꽃도 아름답게 촬영팀을 맞이합니다...
보리수열매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낚시터 한가운데에는 낚시터 터줏대감백로가 먹이활동을...
이갑철팀장과 진광선님이 미리와서 촬영자리를 잡으시고...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새말"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앙탈을 부리며...
거칠게 앙탈부리는 새말의"님"...
지친몸을 이끌고 얌전히 바깥세상으로 구경나온 '님"의모습...
"님"을 어루만지며 반기는 이갑철팀장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새말낚시터"님"의 모습...아름답습니다.
멎집니다...
꽃이 아름답다고 야기해도 사람보다 아름답겠습니가....
새말낚시터의 넉넉한주차공간...
제방쪽포인트가 한눈에 들어오고...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다.
나는 내 삶의 많은 변화가
아내 덕분이라 믿는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에게 감사한다.
명배우 잭 니콜슨이 주연으로 나온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에
다음과 같은 짧은 대사가 나온다.
"나를 더 좋은 남자되게 만들었다"
필자가 오늘"님"과의 부킹을 할장소...
"님"과의 부킹을 주선할 전령사...
이스케이프코리아에서 출시한 천명극블루...
낚시터 주변에핀 꽃들...
연이어 바깥세상으로 구경나오는 "님"의모습...
물밖으로 나오는 자태도 아름답습니다...
오늘 이팀장님 혹시 너무 당찬손맛 보시다 엘보...ㅎㅎㅎ
잦은"님"의 출몰에 활짝웃는 강감독님...촬영분량 걱정없다고...
진광선님도 계속해서"님"을 만나고...
오늘의 "님"에게줄 일용할양식메뉴...
필자의자리...
연이어...ㅎㅎㅎ 즐거운모습의 이팀장님...수고하십니다.
아! 조금 쉬셨다 하시죠...팀장님.
옆에계신 조사님도 연타로"님"을 만나고...
당찬손맛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령사의 군계일학 현수막도 눈에 들어오고...
요동치는"님"의 모습...
앙탈이 심합니다...
오늘 최고의 마릿수"님"과의 만남을 이룬 진광선님...
언제나 꾸준히 변함없이 낚시를 즐기는 진광선님...
해송님의 자리...
이어지는입질에...랜딩은 이어지고...
아름다운 바깥세상으로 구경나오는"님"...
축하합니다...
아름다운모습의 새말"님"...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 이순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맛"나는 부킹의 날입니다...ㅎㅎㅎ
어...여기도
거칠게 앙탈을 부리며 요동칩니다...
이팀장님도 오늘 손목이 아프실텐데...축하합니다.
희망은 하루만에 피는 꽃이 아닙니다.
절망의 벼랑 끝자락에서도
씨앗을 뿌리고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것이 희망입니다.
필자의 산림망에 아름다운 새말"님"이 방긋하게 웃으며 필자를 유혹합니다.
어! 나도 부킹에 성공했다고 한컷 부탁합니다...해송님 축하 합니다.
당찬손맛 축하합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 해송님 당찬손맛 죽인답니다...
연타로...
으~~~손맛...
계속해서 랜딩에 성공하고...
어...옆조사님도...
앙칼집니다...
축하 드립니다...손맛.
군계일학 전령사가 물가에서 잠시 휴식을...
제방쪽 포인트전경...
관리실앞쪽포인트...
새말낚시터는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어있어 조사님들이 주차에 걱정이 없습니다...
낚시터주변에 열린 피자두...
불암산이 한눈에...
무더운날씨에도 촬영은 이어지고...
골든피싱 매니저 "신삥"님의 모습...
제방입구쪽에서도 조사님들이"님'을 기둘리고...
제방쪽포인트에서 만땅님이 부킹에 성공합니다...
'님"의 전령사"핑크"도 잠시휴식을...
새말낚시터 터줏대감 백로도 먹이활동을 위하여...
신삥님도 부킹에 성공하고...
손맛 축하합니다...신삥님.
여기도"님"이...
축하합니다...송사장님...
잠시휴식을 취하는 촬영팀...
계류 이갑철팀장님.
필자의 모습도...
계속해서"님"들이...
멎집니다...손맛 축하 드립니다...
낚시터 터줏대감 백로...
언제나 소식을 전해줄까...전령사가 수면위에서"님"을 기둘리고...
소식이 왔습니다...
거칠게 앙탈하다 얌전히 순응하며 나오는 "님"의 모습...
"님"의 모습이 멎집니다.
손맛 축하합니다...
식사시간에 자리를 비운 촬영팀자리...
낚시터상공을 비행하는 백로...
낚시터에핀꽃...
촬영팀들 "맛"난음식에 식사를합니다...
가까이 앉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이 가족입니다.
이때 먹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정성과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와! 삼겹살이 철판위에서 누렇게 익어갑니다...
오늘 촬영을 위해 수고하는 강감독님...
이갑철팀장님과진광선님이 "맛"나게...
신삥님과해송님이 "맛"나게...꼴깍 침만 흘리는 필자...
해송님...
식사가 끝나고 꽃을보며...잠깐의 피로를 풀보며...다시 촬영장소로.
날은 저물어가고...낚시터 "찌불"들이 하나둘....
낚시터에서 바라본 불암산에 노을이...
어둠이 찿아와 야간모드로...
아름다운"찌불"들이 수면위에 수를놓고...
어느누가 밤에피는 야화를 아름답다고 했는가...야간에 수면위에 수놓은"찌불"도 아름다움을...
별이 빛나는밤에가 ...생각나는 낚시터 수면위 "찌불"...
"찌불"아 너는 밤에피는 야화...
조사님께서 야간에"님"과의 부킹이 이루워 졌나봅니다...
아! 조사님들이 이맛에 밤낚시를...수면위"찌불"의 아름다움...
언제쯤 조사님들에게 멎진"찌불"향연을 보여줄지...
저멀리 퇴계원시내야경과 불암산의 모습이...
날씨가 안좋은데도 많은양의 붕어들이 나와서 순조롭게 촬영을...
인증샷...
철수전에 한컷...수고 했습니다.
오늘조과에 만족하며...
엄청난대박으로 무사히 촬영을...
멎지게 촬영을 마무리하고 ...
오락가락하는 장마비속에서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철수준비에...수고들 하셨습니다.
다시고향으로...
마이웨이 새말낚시터 편을 마치면서...진광선님이 V 를...
"밤이지나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새로운 오늘에 감사하고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는 우리...
]
내 인생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시절이었던가
아름다운 시절이란
늘추억 속에서만 찿을수있는 모양이었다.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