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냉정지
지인들과 오랜만에 힐링피서낚시를 떠난다 지장산계곡과 중리낚시낚시터에서 하룻밤 보내고 또다른장소
철원잠곡댐으로 이동합니다. 잠곡댐에 도착하니 물이 많이 배수가되어 낚시생각을 접고 근처에 위치한
토종과떡붕어 대물의 자원이 풍부한 냉정저수지로 당찬손맛을 보기위하여 장소를 정하고 하룻밤 즐낚을
즐겨봅니다.
뭐든지 하고 싶었던 그때에 하는것야
시간이 지나면 왜하고 싶었는지
잊어버리게 되거든
예약및조황문의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 232~38
전화 ; 010 2857 2288
저수지주변에 아름다운꽃이...
호두나무와 비숫한나무의열매...식용이가능한 열매인데 독성이있어 씨앗을먹는다고 한다...
간판이 냉정지의 세월을 말해준다...
잠자리도 더위에 잠시 쉬어간다...
12만평의 저수지위에 수상 글램핑이 자리하고...
펜션도 저수지에서 운영한다...
무더위에 주차장은 한가하고...
예전에 관리실이 있던자리...이곳지킴이님의 말로는 내년에 저곳에 주차장을 넓힌다고 한다...
무더운날씨에도 계류 이갑철팀장님이 '님"과의 부킹에 성공하고...
대의 휨새가...
저항하는 '님"의모습...
얌전하게 등장하는 냉정지"님"...
나는 걸으며 머리가 아닌발로 생각했다.
따라서 발은 내생각의 그림자였다.
그림자의 길이만큼 생각도
길어졌다 짧아졌다했다.
축하합니다...
무더운날씨에 세상바깥으로 피서나온 냉정지"님"의모습...
인생에 있어.
대체할수 없는것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게된다.
무더위에도 사랑한다고 신호를 보내는 골든피싱 전층팀장카엘님...
너무 멀어서,혹은 너무 가까워서
사랑은 가끔 참을수없이 슬프다.
포인트자리를 탐색하는 골든피싱매니저 신삥님...
덥다...더~워...
일행들을 위하여 손수 식사준비를위해 잠시자리를비운 이팀장님포인트...
무더위에도"맛"난음식준비를...
가까이 앉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이 가족입니다.
이때 먹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정성과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팀장님 보기와는 다르게 음식솜씨는 일품입니다...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식사후 이팀장님.카엘님 한컷...
카엘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날아옵니다...
청산옥수에 몸을묻고
좋은벗과 더불어 좋은밤을 낚으니
절로인생이 살지누나.
손님들은 계속들어오고...
펜션과 내부모습...
시설이 깔끔하고 청결하여 지내기에 최상입니다...
수상글램핑의 모습과 내부...
깔끔합니다...
한번쯤은 수상에떠있는 글램핑에서 지내고 싶은충동이 일어납니다...
무엇이 푸르냐고 나에게 묻지마라
그대가 푸른것이 곧 진실이다
늦게 도착하신조사님이 포인트작업을...
냉정지는 자연그대로자생하는 토종붕어와떡붕어.쏘가리.초어등등다양한어종이 자생합니다.
저수지에서 바라보는일몰...
저수지위에 비추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
끝날때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
절대 방심하지말자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졌지만 그러면어떤가
순리대로 하면 되는것을...
지인들과 2박3일의 피서낚시를 냉정지에서 끝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봅니다.
지금은 남의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하늘 푸른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으며간다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저수지주변에 아름다운꽃이...호두나무와 비숫한나무의열매...식용이가능한 열매인데 독성이있어 씨앗을먹는다고 한다...간판이 냉정지의 세월을 말해준다...잠자리도 더위에 잠시 쉬어간다...12만평의 저수지위에 수상 글램핑이 자리하고...펜션도 저수지에서 운영한다...무더위에 주차장은 한가하고...예전에 관리실이 있던자리...이곳지킴이님의 말로는 내년에 저곳에 주차장을 넓힌다고 한다...무더운날씨에도 계류 이갑철팀장님이 '님"과의 부킹에 성공하고...대의 휨새가...저항하는 '님"의모습...얌전하게 등장하는 냉정지"님"...나는 걸으며 머리가 아닌발로 생각했다.따라서 발은 내생각의 그림자였다.그림자의 길이만큼 생각도길어졌다 짧아졌다했다.축하합니다...무더운날씨에 세상바깥으로 피서나온 냉정지"님"의모습...인생에 있어.대체할수 없는것을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우리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게된다.무더위에도 사랑한다고 신호를 보내는 골든피싱 전층팀장카엘님...너무 멀어서,혹은 너무 가까워서사랑은 가끔 참을수없이 슬프다.포인트자리를 탐색하는 골든피싱매니저 신삥님...덥다...더~워...일행들을 위하여 손수 식사준비를위해 잠시자리를비운 이팀장님포인트...무더위에도"맛"난음식준비를...가까이 앉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이 가족입니다.이때 먹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정성과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이팀장님 보기와는 다르게 음식솜씨는 일품입니다...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식사후 이팀장님.카엘님 한컷...카엘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날아옵니다...청산옥수에 몸을묻고좋은벗과 더불어 좋은밤을 낚으니절로인생이 살지누나.손님들은 계속들어오고...펜션과 내부모습...시설이 깔끔하고 청결하여 지내기에 최상입니다...수상글램핑의 모습과 내부...깔끔합니다...한번쯤은 수상에떠있는 글램핑에서 지내고 싶은충동이 일어납니다...무엇이 푸르냐고 나에게 묻지마라그대가 푸른것이 곧 진실이다늦게 도착하신조사님이 포인트작업을...냉정지는 자연그대로자생하는 토종붕어와떡붕어.쏘가리.초어등등다양한어종이 자생합니다.저수지에서 바라보는일몰...저수지위에 비추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끝날때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절대 방심하지말자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졌지만 그러면어떤가순리대로 하면 되는것을...지인들과 2박3일의 피서낚시를 냉정지에서 끝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봅니다.지금은 남의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푸른하늘 푸른들이 맞붙는 곳으로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으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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