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

 이번 낚시여행은 클럽교류전 참석과 함께, 정출 모임을 위해 충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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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도 낚시사랑 클럽교류전이 진행된 입석낚시터...

 ▲ 이곳을 2년여 만에 방문해 봅니다.

 ▲ 그리고 오랜만에 함께한 반가운 얼굴들...

 ▲ 저희 "50부터 영원히" 클럽도 교류전에 참석하면서, 이곳에서 6월 정출을 갖기로 합니다.

 ▲ 늘 그렇듯 만나면 반가운 벗님들...

 ▲ 낚시보다는 담소(談笑)가 더 많은 시간을 차지 하지만...

 ▲ 때로는 신중함도 보이면서...

 ▲ 이곳 입석에서 하룻밤 낚시를 시작 합니다.

 ▲ "50부터 영원히" 회장 명가인님...

 ▲ 총무 베레모님...

 ▲ 총무 황금백수님...

 ▲ 메께비님...

 ▲ 애붕님...

 ▲ 상촌님...

 ▲ 수면님...

 ▲ 달구지랑님...

 ▲ 인동초님...

 ▲ 우림님...

 ▲ 수초가까이님...

 ▲ 어이구님...

 ▲ 일촌님...

 ▲ 이렇게 클럽교류전 및 자체 정출을 마치고...

 ▲ 이곳 입석낚시터에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합니다.

 ▲ 행사를 마친 일요일 오전, 노지탐험님 안내를 받고 도착한 주덕수로...

 ▲ 이곳은 입석낚시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수로로...

 ▲ 좌우 연안을 따라 낚시가 가능한 곳으로...

 ▲ 가까운 연안도 수심이 70 ~ 80cm를 유지하고 있는...

 ▲ 주변에서 많이 찾아오는 노지터 중 한곳 입니다.

 ▲ 그리고 일부 지역은 낚시자리 바로 뒤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보이더군요...

 ▲ 자리를 잡은 곳은 주덕수로 중간보 지점...

 ▲ 그리고 보를 중심으로 바로 위쪽...

 ▲ 그곳에서 수초대 일부를 정리한 후, 짧은대 위주로 대를 편성하고...

 ▲ 쪼르레기 밑밥과, 옥수수와 바닐라를 배합해...

 ▲ 수초대 언저리에 찌를 세워 봅니다.

 ▲ 그리고 만난 붕어들...

 ▲ 거의가 같은 크기인 7 ~ 8치급으로 20여수...

 ▲ 상처가 하나도 없는, 깨끗한 붕어를 상면 합니다.

 ▲ 이렇게 2박동안 주덕수로에서 즐긴 낚시여정...

 ▲ 셋째날, 더워지기전 일찍 대를 접고 귀가길에 오릅니다.

 ▲ 클럽교류전때 50방을 방문해준 낚시사랑 본부장 팡팡님...

 ▲ 그리고 토탈국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낚시사랑 최고의 여전사들도 잠시 50방을 방문하시고...

 ▲ 장구라님도 틈새로 한컷...

 ▲ 찔레꽃과 블루베리님.. 낚시사랑의 멋진 부부조사 입니다.

 ▲ 이번 클럽교류전을 진행한 영우리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 명품클럽 "50부터 영원히"를 지탱하는, 힘의 원천인 회원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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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사랑의 큰행사인 클럽교류전과 저희방 정출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한 낚시사랑의 모든 식구들과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고 특히 낚랑골의 수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명품클럽 "50부터 영원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