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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쎄쎄쎄 인사드립니다...이번주도 역시 날씨가 너무 덥내요...;;
하지만 그동안 못 즐겼던 낚시가 하고싶어 몸짱 감사님과 충남권 탐방에 길을 나서봅니다...^^
▲늦은 오후...감사님과 함께 트럭에 짐을 싫고 태안권으로 출조를 나서봅니다..
▲화성에서 놀러온 동생도 함께 가고 싶어하는 눈치내요...
▲6시가 넘어서야 찾아온 저수지...
4곳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눈에 들어오는 저수지가 없어...
어쩔수 없이 오늘은 이곳에서 즐겨보기로 하였습니다..
▲가을에 부들작업을 하고 대물을 기다린다면...
4짜가 찾아와 줄것 같습니다..
▲제가 자리할 포인트...
간단한 작업이 필요할듯 싶내요..^^
▲최소한의 정리작업으로 대물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님이 자리할 포인트는 적당한 마름과 뗏장이 잘 어우러져 있내요..
▲요즘 전...물에 빠지는 날이 많아진것 같습니다..ㅋㅋ
발판을 설치하려다 앞다리가 물어 빠지는 바람에...ㅠ.ㅠ
결국 이번에는 속옷까지 벗고 들어가서 건져올수 있었내요...ㅜ.ㅜ
▲오늘은 총 8대의 대편성으로 붕어를 노려봅니다...
▲이슬을 막아줄 파라솔 설치까지 끝내고....
▲역쉬 오늘도 탈의를 하며 낚시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저녁 8시여도 너무 덥내요...
▲옥수수미끼에 몸통까지 찍어올려준 6치급 붕어..^^
▲저도 얼마후 7치급 붕어가 찌를 멋지게 올려주었내요..^^
▲감사님께서도 잔씨알의 붕어를 연타로 잡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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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잔씨알의 붕어얼굴만 보고...
피곤에 지쳐 또 기절을 하고 말았내요..;;;요즘엔 2시를 넘기질 못 하겠습니다..ㅠ.ㅠ
▲다음날 아침....농부의 하루는 새벽부터 제초작업으로 시작을 하고 계시내요...
▲몸짱 감사님께서는 아침5시부터 잔씨알만 나온다고 해뜨기 전에 철수를 하자고 하시내요..ㅋ
▲아침에 나와준 8치급 붕어...오늘의 최대어 입니다..ㅋㅋ
▲수질이 깨끗해서인지 붕어 비린내가 나질 않내요...
몇년후엔 월척이 되어서 나와주길...^^
▲오총무~~언릉 가자...큰붕어가 없나부다..
허탈한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시내요..
▲이렇게 해가 뜨고...
태안권에서의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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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청양으로 넘어온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포인트 탐사를 합니다..ㅋㅋ
▲현지 마을주민분...
붕어가 있나 모르것내~~쓰레기는 버리지 마슈~~
▲감사님은 제방아래 자리를 잡으시고...
▲오늘의 제 포인트는 상류로 정해봅니다...^^
▲20대부터 32대까지 8대편성...
오늘은 느낌이 좋습니다..^^
▲역시...ㅋㅋㅋ이제는 하다하다 우렁이까지 걸려나오네요...;;
▲오늘은 동생도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들이댑니다...ㅋ
▲오늘은 꼭...월척을 잡겠노라는 다짐으로...
▲가물치 한마리 잡더니 제 옆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내요...
▲손부채가 부럽기만 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자리하고 싶은 포인트...
▲이렇게 오늘도 별 소득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
.
.
▲아침 일찍부터 가물치를 잡으러 오셨내요...
약 60센티급 가물치를 놓치셨습니다...아까비~~
▲트럭에 텐트를 설치...
새벽2시부터 쪼으셨다는데...말뚝이였답니다...ㅠ.ㅠ
▲그렇게 저희는 또 월척구경을 못 하고...하산하고 말았내요...
한 여름날 월척보기가 힘든가 봅니다...^^
이상 2박3일 조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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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쎄쎄쎄 인사드립니다...이번주도 역시 날씨가 너무 덥내요...;;하지만 그동안 못 즐겼던 낚시가 하고싶어 몸짱 감사님과 충남권 탐방에 길을 나서봅니다...^^
▲늦은 오후...감사님과 함께 트럭에 짐을 싫고 태안권으로 출조를 나서봅니다..
▲화성에서 놀러온 동생도 함께 가고 싶어하는 눈치내요...
▲6시가 넘어서야 찾아온 저수지...4곳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눈에 들어오는 저수지가 없어...어쩔수 없이 오늘은 이곳에서 즐겨보기로 하였습니다..
▲가을에 부들작업을 하고 대물을 기다린다면...4짜가 찾아와 줄것 같습니다..
▲제가 자리할 포인트...간단한 작업이 필요할듯 싶내요..^^
▲최소한의 정리작업으로 대물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님이 자리할 포인트는 적당한 마름과 뗏장이 잘 어우러져 있내요..
▲요즘 전...물에 빠지는 날이 많아진것 같습니다..ㅋㅋ발판을 설치하려다 앞다리가 물어 빠지는 바람에...ㅠ.ㅠ결국 이번에는 속옷까지 벗고 들어가서 건져올수 있었내요...ㅜ.ㅜ
▲오늘은 총 8대의 대편성으로 붕어를 노려봅니다...
▲이슬을 막아줄 파라솔 설치까지 끝내고....
▲역쉬 오늘도 탈의를 하며 낚시를 즐길수 있었습니다...저녁 8시여도 너무 덥내요...
▲옥수수미끼에 몸통까지 찍어올려준 6치급 붕어..^^
▲저도 얼마후 7치급 붕어가 찌를 멋지게 올려주었내요..^^
▲감사님께서도 잔씨알의 붕어를 연타로 잡으셨습니다......늦은 밤에도 잔씨알의 붕어얼굴만 보고...피곤에 지쳐 또 기절을 하고 말았내요..;;;요즘엔 2시를 넘기질 못 하겠습니다..ㅠ.ㅠ
▲다음날 아침....농부의 하루는 새벽부터 제초작업으로 시작을 하고 계시내요...
▲몸짱 감사님께서는 아침5시부터 잔씨알만 나온다고 해뜨기 전에 철수를 하자고 하시내요..ㅋ
▲아침에 나와준 8치급 붕어...오늘의 최대어 입니다..ㅋㅋ
▲수질이 깨끗해서인지 붕어 비린내가 나질 않내요...몇년후엔 월척이 되어서 나와주길...^^
▲오총무~~언릉 가자...큰붕어가 없나부다..허탈한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시내요..
▲이렇게 해가 뜨고...태안권에서의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청양으로 넘어온 우리는...도착하자마자 바로 포인트 탐사를 합니다..ㅋㅋ
▲현지 마을주민분...붕어가 있나 모르것내~~쓰레기는 버리지 마슈~~
▲감사님은 제방아래 자리를 잡으시고...
▲오늘의 제 포인트는 상류로 정해봅니다...^^
▲20대부터 32대까지 8대편성...오늘은 느낌이 좋습니다..^^
▲역시...ㅋㅋㅋ이제는 하다하다 우렁이까지 걸려나오네요...;;
▲오늘은 동생도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들이댑니다...ㅋ
▲오늘은 꼭...월척을 잡겠노라는 다짐으로...
▲가물치 한마리 잡더니 제 옆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내요...
▲손부채가 부럽기만 합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자리하고 싶은 포인트...
▲이렇게 오늘도 별 소득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아침 일찍부터 가물치를 잡으러 오셨내요...약 60센티급 가물치를 놓치셨습니다...아까비~~
▲트럭에 텐트를 설치...새벽2시부터 쪼으셨다는데...말뚝이였답니다...ㅠ.ㅠ
▲그렇게 저희는 또 월척구경을 못 하고...하산하고 말았내요...한 여름날 월척보기가 힘든가 봅니다...^^이상 2박3일 조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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