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꽝치는 날이 많다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한방터를 노려보기로 합니다...
세종시에 위치한 두곳의 소류지에서 대물의 손맛을 기대하며 룰루랄라 출조를 떠나봅니다...
▲8월22일 월요일....
더운날씨 느즈막히 도착을 해보니...배수를 진행중인듯 합니다...
그렇지만...소류지를 보니...기분은 좋내요...^^
▲요즘 저와 동출을 해주시는 몸짱 감사님...
역시나 빠르게 움직이시내요...ㅋㅋ선글라스가 정말 잘 어울리셔요..
▲함께 동출하신 소슬님...
제방 끝쪽에 자리를 잡으시며...준비를 하고 계시내요..
▲오늘 제가 자리잡을 포인트...
연안앞에는 청태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4.0대 이상의 대편성으로 노려보려 합니다....
▲저 멀리 아시바를 이용해서 좌대를 만들어 놓았내요...
제가 도착한 날에는 약 2미터 가까지 물이 바져 있었습니다...
▲약간의 마름을 제거한다면 밤낚시에 편안한 낚시를 할수 있겠죠???
▲이날의 기온도 약 35도...;;
더웠지만...최근 낚시를 다녔던 중에...그래도 시원한 날이였던거 같습니다...
▲저희가 대를 펴고...얼마후...다른 조사님들께서도..낚시를 즐기러 오셨내요...
하지만...4분이 않아 낚시를 하시기에는 불편함이 있어보입니다...
▲저희가 자리잡은 중간중간에 자리를 잡으시고...대편성 준비를 하시내요...
▲오늘의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
허리급은 아니여도..제발 월척이라도 할수 있기를....;;
▲초저녁 4.4칸 옥수수에...
약 3분간의 예신과 함께...중후하게 올려주는 두마디 입질....
오랜만에 입질봐서....헛챔질....정말 속상하내요...ㅠ.ㅠ
▲그렇게 또 아침해가 떠오르고....
▲일교차가 심해서인지...이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주인잘못 만나서 꽝치냐고 고생했당...^^;;
▲그래도....망태기는 담궈져 있죠...^^
제가 잡은것인 아닙니다...;;
▲소슬님께서는 아침만 되면 보물줍냐고 정신 없으시내요...
그래도 보기 좋내요...^^
▲새벽에 보여준 쌍둥이 월척...
잡을때는 분명 32센티였는데...ㅎㅎㅎ
그래도 붕어는 튼튼해 보입니다...^^
▲인증샷은 제 손과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다오~~
안녕~~^^
얼굴보여줘서 고맙다~~
.
.
.
.
이렇게 세종시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하고 주위에 다른 소류지를 찾아가 봅니다...^^
▲다음날 도착한 소류지...
▲여기도 배수가 엄청나게 진행중이내요...ㅠ.ㅠ
나오면 4짜라는데...
▲저희 일행은 제방아래 쪼르륵...
앉아서 하기로 합니다...
▲제 뒷모습 이내요...;;
제 카메라로 언제 찍으셨는지...^^;;
▲오늘은 과연 어느자리에서 나와줄까요...?
▲현지분께서는 연안에서 우렁이를 잡고 계시내요...
▲후배보러 멀리 안산에서 달려와주신 선배님들...
▲신중하게 포인트 선정에 들어가시내요...
▲뒤늦게 도착한 보령에서 달려온 이바다선배....
저와 같은 농사를 짖다보니...얼굴보기 힘들었는데...멀리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끝에 중류권에 자리를 잡으시는 두 선배님...
▲한숨 자고 일어나니...두분의 조사님 모습도 보입니다...^^
부자지간에 오신듯 한데...보기 좋내요...
▲보령에서 모셔온...이쉐프님...ㅋㅋㅋ
저녁준비에 정신없으셔요...^^
▲낚시를 와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는건...
역시나 즐겁습니다...^^이런저런 얘기도하면서 가볍게 소주도 한잔...^^
▲저녁을 먹고나니 해가 지고...
저 케미들 중 한번은 올려주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전날의 즐거움과 과음...
눈떠보니...아침...ㅠ.ㅠ
이날은 전부 꽝....ㅋㅋㅋ터가 쎄긴 쎈가봅니다...^^;;
▲그나마 전날에 내려준 비로...덥지않게 철수는 하였내요...^^
이렇게 쎄쎄쎄는 또 꽝을치고...돌아왔습니다...
하지만...함께해준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만은 기억하며 다음을 기약하겠죠...^^
8월22일~24일까지...2박3일동안 함께 고생하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싸늘해지는 날씨...회원님들 모두...안출하시고...감기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자연지
요즘 꽝치는 날이 많다보니....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한방터를 노려보기로 합니다...세종시에 위치한 두곳의 소류지에서 대물의 손맛을 기대하며 룰루랄라 출조를 떠나봅니다...
▲8월22일 월요일....더운날씨 느즈막히 도착을 해보니...배수를 진행중인듯 합니다...그렇지만...소류지를 보니...기분은 좋내요...^^
▲요즘 저와 동출을 해주시는 몸짱 감사님...역시나 빠르게 움직이시내요...ㅋㅋ선글라스가 정말 잘 어울리셔요..
▲함께 동출하신 소슬님...제방 끝쪽에 자리를 잡으시며...준비를 하고 계시내요..
▲오늘 제가 자리잡을 포인트...연안앞에는 청태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4.0대 이상의 대편성으로 노려보려 합니다....
▲저 멀리 아시바를 이용해서 좌대를 만들어 놓았내요...제가 도착한 날에는 약 2미터 가까지 물이 바져 있었습니다...
▲약간의 마름을 제거한다면 밤낚시에 편안한 낚시를 할수 있겠죠???
▲이날의 기온도 약 35도...;;더웠지만...최근 낚시를 다녔던 중에...그래도 시원한 날이였던거 같습니다...
▲저희가 대를 펴고...얼마후...다른 조사님들께서도..낚시를 즐기러 오셨내요...하지만...4분이 않아 낚시를 하시기에는 불편함이 있어보입니다...
▲저희가 자리잡은 중간중간에 자리를 잡으시고...대편성 준비를 하시내요...
▲오늘의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허리급은 아니여도..제발 월척이라도 할수 있기를....;;
▲초저녁 4.4칸 옥수수에...약 3분간의 예신과 함께...중후하게 올려주는 두마디 입질....오랜만에 입질봐서....헛챔질....정말 속상하내요...ㅠ.ㅠ
▲그렇게 또 아침해가 떠오르고....
▲일교차가 심해서인지...이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주인잘못 만나서 꽝치냐고 고생했당...^^;;
▲그래도....망태기는 담궈져 있죠...^^제가 잡은것인 아닙니다...;;
▲소슬님께서는 아침만 되면 보물줍냐고 정신 없으시내요...그래도 보기 좋내요...^^
▲새벽에 보여준 쌍둥이 월척...잡을때는 분명 32센티였는데...ㅎㅎㅎ그래도 붕어는 튼튼해 보입니다...^^
▲인증샷은 제 손과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다오~~안녕~~^^얼굴보여줘서 고맙다~~....이렇게 세종시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하고 주위에 다른 소류지를 찾아가 봅니다...^^
▲다음날 도착한 소류지...
▲여기도 배수가 엄청나게 진행중이내요...ㅠ.ㅠ나오면 4짜라는데...
▲저희 일행은 제방아래 쪼르륵...앉아서 하기로 합니다...
▲제 뒷모습 이내요...;;제 카메라로 언제 찍으셨는지...^^;;
▲오늘은 과연 어느자리에서 나와줄까요...?
▲현지분께서는 연안에서 우렁이를 잡고 계시내요...
▲후배보러 멀리 안산에서 달려와주신 선배님들...
▲신중하게 포인트 선정에 들어가시내요...
▲뒤늦게 도착한 보령에서 달려온 이바다선배....저와 같은 농사를 짖다보니...얼굴보기 힘들었는데...멀리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끝에 중류권에 자리를 잡으시는 두 선배님...
▲한숨 자고 일어나니...두분의 조사님 모습도 보입니다...^^부자지간에 오신듯 한데...보기 좋내요...
▲보령에서 모셔온...이쉐프님...ㅋㅋㅋ저녁준비에 정신없으셔요...^^
▲낚시를 와서 함께 저녁을 먹는다는건...역시나 즐겁습니다...^^이런저런 얘기도하면서 가볍게 소주도 한잔...^^
▲저녁을 먹고나니 해가 지고...저 케미들 중 한번은 올려주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전날의 즐거움과 과음...눈떠보니...아침...ㅠ.ㅠ이날은 전부 꽝....ㅋㅋㅋ터가 쎄긴 쎈가봅니다...^^;;
▲그나마 전날에 내려준 비로...덥지않게 철수는 하였내요...^^이렇게 쎄쎄쎄는 또 꽝을치고...돌아왔습니다...하지만...함께해준 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추억만은 기억하며 다음을 기약하겠죠...^^8월22일~24일까지...2박3일동안 함께 고생하신분들께...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싸늘해지는 날씨...회원님들 모두...안출하시고...감기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