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새말 낚시터의 풍경

관리실을 경유하고

잘잡혀2의 장비세팅 15와굳바디28 찌는15는 업다운중자에 7호무미늘 28은 핑크대자에 무미늘 7호 15는 카본3호에 스위벨6호28은1.5사계모노줄줄에스위벨3호

잘잡혀2에게 집어제5합에 확산성집어제를 섞어주고 본인은 5합만

저번주는 핑크2플러스 특대에 좋은 찌맛을봤고 오늘은 특작물방개선수용 대자로 준비

본인이 찌 고르는 중에 한마리 15칸에 향애첫수

본인의 원줄은 1호에서 1.2호로 준비하고 저번에는 1호줄을 두번날려서  채비가 날라갔고 잘잡혀2의1.5칸은 카본2호줄이 두번날라갔다

채비는 역시 맞추기편한 황금봉돌5호에 스위밸2호

그사이 15칸으로 잡아낸다

굳바디 32를 설치하고 고기가 금방제압이되니 어깨아픈나로서는 굳

지렁이 사러들러가서 후지꾸란 명표에 두말없이 구매했는대 이바늘이 손맛만 실컷보게했다 나오는중 실랑이중 반이상이 팅을 했다 목줄은본인이 묶는다

그사이 또 잡아냈다

나는 아직 물에 채비를 던지지도 않았는대 다시 실랑이

붕어가 떡대가 있어서인지 차고나가는 힘이 장난이 아니다

글루텐도 준비하고

집어제5합에 글루텐 지렁이 준비 완료

이것들이 15칸에서 동창회를 열었나

연속으로 나오고 아무래도 15칸에서 동창회가열렸어

지렁이를 탐한죄로 뜰채속으로

본인의 첫수는 사고로 끌려나온 향애

본인의 첫붕어

혹시나 해서 어분당고도 개어놓고

잘잡아낸다

간만에 28에서도 나온다

저녁으로 갈수록 28에서도 간간히 나온다

저녁먹고  다시한수 참고로 토요일 저녁은 새말낚시터에서 제공

밤의 찌 불빛은 아름답다

심심치않게 잡아내고

잘나온다

입질이 찌가 잘올라올떄도 있지만 깜박거리는 입질도 잡아낸다

아침에도 잘나오는편이다

잘잡혀2의조과 쉬엄쉬엄하고 잘거자고 방생때 대충 세어보니 50넘기고 그냥털어넣었다

본인의 조과 잡은것보다 팅한게 너무많았다 방생떄 30세다 말았다 어차피50이상은 안될것같아서

입질이 찌 를 시원스럽게 올리는 것도 있지만 손맛터같이 한두마디 올리다마는입질도 있었다 보편적으로 지렁이에 입질이 잘들어왔고 녹조가 끼어있었지만 심하게나쁜편은 아니었다 토요일 오후에 들어가서 아침9시 경에 철수 아침에는 잔챙이가 찌를 건드리는 와중에도 찌는 잘 올려줬다 본인은 32쌍포를 던졌는대 고기는 놓치는게 많으면 입질보기가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