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만나뵙는 베스트선배님과...마초선배님...
초평지로 떠나 봅니다....
▲저희가 오늘 함께할 태공좌대...
상류쪽 포인트에 좌대를 배치하였다고 하내요...
▲도착하니 태공좌대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요즘 저와함께 동출해주시는 몸짱 감사님..^^
▲가뭄이 길어서인지...물도 많이 빠져있고...
현재도 약한 배수가 이루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조사이신 소슬님께서도 함께 출조를 하셔...더운날 열심히 장비를 옮깁니다...
고생하셨어요...^^
▲흠냐...장비를 줄여서 가져온다고 해도...
배가 작아서인지...까딱하면 2번에 걸처 이동을 해야 했내요...;;
▲저희가 하루 머무를 좌대를 향해서 출발합니다....
소슬님의 브이가 잘렸내요..ㅎㅎㅎ
▲배로 이동하면서 상류에 배치된 좌대의 모습입니다...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서인지...좌대들이 약간 좁게 배치된 모습이내요...
▲태공좌대 사장님께서도..낚시를 좋아하셔서...
어제는 지금 보이는 좌대에서 하루밤 머물르셨다고 하내요..
▲지금 보이는 섬의 이름은 없다고 하시는데...
그냥 임의로 뚝섬이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욕심갔아서는 저기서 하루밤 머물러 보고 싶기도 합니다...
▲상류 포인트...
▲저희가 위치할 포인트 설명중이신 사장님...
▲좌대안에 이부자리...
시설은 조금 불편할지는 몰라도...정리정돈과 청소는 잘 되있습니다...
▲태평좌대에는 전기가 들어올수 없어서...추워질때는 순환식 가스보일러로....
부탄가스는 필요가 없습니다...^^
▲이날 기온은 36도...;;
요즘 날씨치고는 따땃하다~~할수 있겠죠???
덥다며 언릉 대편성 하시겠다는 소슬님...
▲역쉬...스피드 대편성...
우리 몸짱 감사님께서는 후딱 대편성 하시고...약간의 마름작업까지 하고 계시내요..
▲소슬님께서도 9대의 멋진 대편성을 하셨내요...
▲몸짱 감사님 포인트...마름에 바짝 붙여서 대물을 기다려 보시겠다고 합니다...
▲오후가 되자 조사님들께서도 오늘 공략할 좌대로 들어가시내요..
태공좌대에서 첫 4짜를 잡게되어 단골이 되셨다고 하는데...사모님께서도 낚시의 매력에 빠져서...
낚시대를 사주셨다고 하내요...^^
▲초평지에서는 배를 빌려서 루어낚시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날씨에도 낚시를 즐기러 오셨내요...
월척하시길....
▲2년만에 뵙는 베스트 선배님....
정말 반갑습니다...^^
▲베스트선배님 호위무사...
마초선배님...ㅎㅎ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태공좌대 사장님의 청소년 수련장으로 이동해 봅니다...
▲한밤중에는 댕기지 마셔요...^^
▲청소년 수련원 옆길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길 아래에는 카누체험장의 모습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녀오시내요...
▲하류전경...
▲약 5분만 걸어 들어오면 하늘다리가 보이내요...
▲시간이 되신다면 대편성을 끝내신후 오후에는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냉커피 한잔 마시며....
여유로운 낚시를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베스트선배님께서도 여유를 즐기시며 천천히 걸어오시내요...
▲사진상보다 멀지 않습니다...^^
▲소슬님과 베스트선배님...
▲저 멀리서는 마초님께서 손을 흔드시고...
소슬님께서는 저 밑에 뭔가 있다며 집중하며 보시고 계시내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나중에는 저도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을 향해서 달려가나 봅니다...
▲그렇게 저희는 다시 반가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각자의 좌대로 이동합니다...
선배님께서는 여유있게 즐기시겠다며...뒤늦게 자리를 잡고 계시내요...
▲오늘의 저녁은 닭도리탕...
태공좌대 사모님께서 식당을 운영하신다고 하내요...
제가 먹어본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맛난 음식이였습니다..^^
▲초평지에서의 하루가 가고...
▲달님이 동그랗게 웃고 있내요...
그렇게 초평지에서의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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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도 역쉬...눈떠보니..아침이내요...ㅎㅎㅎ
이늠에 만성피로...;;
눈만 감았다하면 아침이 오내요...
▲두 선배님들은 밤을 꼬박 전투낚시를 하셨내요...
대단하셔요..^^
▲저 멀리 좌대에 부부조사님도 밤을 꼬박 지세우셨나 봅니다...
▲덥기전에 이른철수...
더위의 무서움 입니다...땀흘리기보다...시원할때 철수를 하는것이 현명한듯 합니다..^^
▲비록 조과는 좋지 못 하였지만...좋은분들 만나서 한번 웃는걸로 만족합니다..^^
▲오랜만에 만남과...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함께동출하신 소슬님..몸짱감사님...
그리고 베스트선배님...마초선배님...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자연지
2년만에 만나뵙는 베스트선배님과...마초선배님...낚시로 알게되서 인연이 되어...오랜만에 다시 선배님들을 뵈러 충북 진천에 위치한초평지로 떠나 봅니다....
▲저희가 오늘 함께할 태공좌대...상류쪽 포인트에 좌대를 배치하였다고 하내요...
▲도착하니 태공좌대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요즘 저와함께 동출해주시는 몸짱 감사님..^^
▲가뭄이 길어서인지...물도 많이 빠져있고...현재도 약한 배수가 이루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조사이신 소슬님께서도 함께 출조를 하셔...더운날 열심히 장비를 옮깁니다...고생하셨어요...^^
▲흠냐...장비를 줄여서 가져온다고 해도...배가 작아서인지...까딱하면 2번에 걸처 이동을 해야 했내요...;;
▲저희가 하루 머무를 좌대를 향해서 출발합니다....소슬님의 브이가 잘렸내요..ㅎㅎㅎ
▲배로 이동하면서 상류에 배치된 좌대의 모습입니다...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서인지...좌대들이 약간 좁게 배치된 모습이내요...
▲태공좌대 사장님께서도..낚시를 좋아하셔서...어제는 지금 보이는 좌대에서 하루밤 머물르셨다고 하내요..
▲지금 보이는 섬의 이름은 없다고 하시는데...그냥 임의로 뚝섬이라고 불러야 겠습니다..^^욕심갔아서는 저기서 하루밤 머물러 보고 싶기도 합니다...
▲상류 포인트...
▲저희가 위치할 포인트 설명중이신 사장님...
▲좌대안에 이부자리...시설은 조금 불편할지는 몰라도...정리정돈과 청소는 잘 되있습니다...
▲태평좌대에는 전기가 들어올수 없어서...추워질때는 순환식 가스보일러로....부탄가스는 필요가 없습니다...^^
▲이날 기온은 36도...;;요즘 날씨치고는 따땃하다~~할수 있겠죠???덥다며 언릉 대편성 하시겠다는 소슬님...
▲역쉬...스피드 대편성...우리 몸짱 감사님께서는 후딱 대편성 하시고...약간의 마름작업까지 하고 계시내요..
▲소슬님께서도 9대의 멋진 대편성을 하셨내요...
▲몸짱 감사님 포인트...마름에 바짝 붙여서 대물을 기다려 보시겠다고 합니다...
▲오후가 되자 조사님들께서도 오늘 공략할 좌대로 들어가시내요..태공좌대에서 첫 4짜를 잡게되어 단골이 되셨다고 하는데...사모님께서도 낚시의 매력에 빠져서...낚시대를 사주셨다고 하내요...^^
▲초평지에서는 배를 빌려서 루어낚시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날씨에도 낚시를 즐기러 오셨내요...월척하시길....
▲2년만에 뵙는 베스트 선배님....정말 반갑습니다...^^
▲베스트선배님 호위무사...마초선배님...ㅎㅎ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태공좌대 사장님의 청소년 수련장으로 이동해 봅니다...
▲한밤중에는 댕기지 마셔요...^^
▲청소년 수련원 옆길에 산책로가 있습니다...
▲길 아래에는 카누체험장의 모습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다녀오시내요...
▲하류전경...
▲약 5분만 걸어 들어오면 하늘다리가 보이내요...
▲시간이 되신다면 대편성을 끝내신후 오후에는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냉커피 한잔 마시며....여유로운 낚시를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베스트선배님께서도 여유를 즐기시며 천천히 걸어오시내요...
▲사진상보다 멀지 않습니다...^^
▲소슬님과 베스트선배님...
▲저 멀리서는 마초님께서 손을 흔드시고...소슬님께서는 저 밑에 뭔가 있다며 집중하며 보시고 계시내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나중에는 저도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가을을 향해서 달려가나 봅니다...
▲그렇게 저희는 다시 반가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각자의 좌대로 이동합니다...선배님께서는 여유있게 즐기시겠다며...뒤늦게 자리를 잡고 계시내요...
▲오늘의 저녁은 닭도리탕...태공좌대 사모님께서 식당을 운영하신다고 하내요...제가 먹어본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맛난 음식이였습니다..^^
▲초평지에서의 하루가 가고...
▲달님이 동그랗게 웃고 있내요...그렇게 초평지에서의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전 오늘도 역쉬...눈떠보니..아침이내요...ㅎㅎㅎ이늠에 만성피로...;;눈만 감았다하면 아침이 오내요...
▲두 선배님들은 밤을 꼬박 전투낚시를 하셨내요...대단하셔요..^^
▲저 멀리 좌대에 부부조사님도 밤을 꼬박 지세우셨나 봅니다...
▲덥기전에 이른철수...더위의 무서움 입니다...땀흘리기보다...시원할때 철수를 하는것이 현명한듯 합니다..^^
▲비록 조과는 좋지 못 하였지만...좋은분들 만나서 한번 웃는걸로 만족합니다..^^
▲오랜만에 만남과...다음을 기약하며...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함께동출하신 소슬님..몸짱감사님...그리고 베스트선배님...마초선배님...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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