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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양어장 보기 일당백의 전설은 시작되고... 양어장 보기 작성자 : 나그네1 등록일 : 2020.06.09 
일당백의 전설은 시작되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고잔낚시터에서 군계일학 일당백의 전설은 시작의 종을 알렸다
출시전 성제현대표를 선두로 2명의 조사들이 일당백테스트 리허설을 성공리에 마추고
조사님들에게 선보일날을 기둘려왔다.
역경은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합니다
그바람에 껵이지말고
그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오르세요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장자가 말하기를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했다.
고잔낚시터 잡이터에서 성대표님과 오늘함께할 레박이님. 선한사상가님과 오프닝중...
일당백의 전설의 시작을 알립니다...
하룻밤 일당백과의 만남을 함께할 잔교모습...
저멀리 필자가 하룻밤함께 즐낚할 좌대도 보입니다...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고,,,
성대표님과 전사들의 이야기는 시작되었고...
성대표님의 스타트로 일당백의 전설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운날씨에도 열낚중입니다...
연속으로 이어지는 일당백과 붕어와의만남...
선한사상가님...
레박이님...
햇빛에 반사된 일당백의모습...
일당백수를 향해 전진또전진합니다...
선한사상가님도 이어지는 입질에 당찬손맛을...
필자의 자리에서도 핑크3 위력도 뽐을 냅니다...
고잔잡이터의 붕어모습 멎진찌올림과 당찬손맛이 일품입니다...
관리지형의 최강자 핑크3
야간모드로 돌입하고...
한밤중에 태양은 눈에 보이지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있다
거기, 태양이 있다는걸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엇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이른아침에도 폭발적인 입질은시작되고...
레박이님도 화이팅합니다...
성대표님과 선한사상가님의 동시입질...
100수에 가까워진 성대표님 입가에 미소가...피곤함을 날려보냅니다.
선한사상가님에 입가에도 미소가...
고지가 눈앞에...
레박이님 화이팅,,,
100수의 주역들...
제일먼저 100수달성하시고 일행들을 격려...
2차로 선한사상가님 100수달성... 축하~~~
레박이님 뒤이어 100수...
축하~~~축하...
고생들 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일당백화이팅...대박을 기원합니다.
멎집니다...100수
일당백의 위용 ...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가
주변을 돌아보아 조금이라도 함께 행복을 나눌수 있는
마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1[1].gif](http://www.fishnet.co.kr/data/C050_17/202006/20200609134358_aip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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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꾼 당일 촬영 도와 주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보로 다시봐도 3명 동시 100수 달성은
짜릿합니다.
낚시하시랴 화보 찍으시랴 힘드셨겠습니다.2020-06-09 15:31:55 선한사상가 나그네님, 조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저 말 멋지네요. "그집에는 갖고싶은찌와 배우고싶은 찌맞춤과 닮고 싶은 낚시인이산다."는 말이 너무 멋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물가에서 뵈어요~2020-06-09 15:32:09 잘잡혀 동영상을 봤지만 화보로도보니 새삼대단하다는느낌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2020-06-12 11:14:49 [나그네1님의 다른글] + 전체 : 133 페이지 : /6양어장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 송전지 서울집 월척으로 첫 물낚시 스타트 (3) 나그네1 2022-03-23 486 132 성제현대표님 해양수산부장관상수상 (13) 나그네1 2021-05-22 632 131 이천 성호낚시터 (1) 나그네1 2021-04-15 476 130 송전지 서울집 좌대에서봄붕어 손맛을 느끼다 (3) 나그네1 2021-04-07 470 129 일당백의 전설은 시작되고... (3) 나그네1 2020-06-09 752 128 고잔낚시로 힐링낚시을 다녀와서... (2) 나그네1 2020-05-05 1,602 127 새말낚시터에서 붕어들의반란이 시작되다... (1) 나그네1 2020-04-26 759 126 요즘"핫"한 고잔낚시터 잡이터... (1) 나그네1 2020-04-16 1,006 125 고잔낚시터에 앨보걸리는 찌맛 손맛을 즐겼습니다... (1) 나그네1 2020-04-06 801 124 고잔낚시터에서 멎진찌올림과손맛으로~~~ (1) 나그네1 2020-03-30 660 123 핫한새말낚시터에서... (1) 나그네1 2020-03-26 700 122 오빈낚시터를 다녀와서... (1) 나그네1 2020-02-04 1,214 121 2019년 군계일학 송년의밤행사 낚시대회 이모저모... (3) 나그네1 2019-12-09 1,107 120 우금낚시터에서 함께한 성대표님과동우회횐님들의 힐링낚시....... (2) 나그네1 2019-11-29 2,052 119 낚랑 강원지부납회현장 이모저모.... (1) 나그네1 2019-11-06 439 118 양식자연산붕어의 당찬손맛의 새말낚시터... (1) 나그네1 2019-10-23 1,407 117 가을철 멎진찌맛 당찬손맛은 새말낚시터에서... (2) 나그네1 2019-10-15 1,002 116 바다꾼 민물로의외도.... (2) 나그네1 2019-10-15 1,227 115 포천 길명낚시터를 찿아서... (2) 나그네1 2019-09-22 1,128 114 폭포낚시터를 다시찿아갑니다 (1) 나그네1 2019-09-21 1,149 113 요즘"핫"한 새말낚시터... (2) 나그네1 2019-09-09 1,887 112 군계일학 동호인날축제 마지막편 올립니다... (2) 나그네1 2019-09-02 1,857 111 폭포낚시터에서 당찬손맛을~~~ (3) 나그네1 2019-08-30 1,816 110 군계일학 동호인의날축제 이모저모...2 (2) 나그네1 2019-08-29 1,182 109 군계일학 20주년동호인날축제현장이모저모...1부 (3) 나그네1 2019-08-27 1,432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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