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고잔낚시터

요즘 핫하게 소문난 고잔낚시터를 군계일학 성대표님과 주말에 찿아 멎진찌올림과 당찬손맛을

"맛"나게보고 왔습니다...

고잔낚시터잡이터는 토종붕어.자장붕어.향붕어.떡붕어비율로 물반붕어반잡이터로 멎진찌올림

과 당찬손맛을 이곳을 찿는조사님들은 누구나 느낄수있는 개체수가 엄청난 낚시터입니다.

저수지에도 많은조사님들이 찿아와서 당찬손맛을 느끼면서 멎진힐링낚시를 즐기고들 계십니다.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뭐든지 하고 싶었던 그때에 하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왜 하고 싶었는지

잊어버리게 되거든.

역경은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합니다

그바람에 껵이지말고

그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오르세요.

나는 걸으며 머리가 아닌발로 생각했다.

따라서 발은 내생각의 그림자였다.

그림자의 길이만큼 생각도

길어졌다 짧아졌다했다.

누군가에게는

그 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싶다.

한밤중에 태양은 눈에 보이지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있다

거기, 태양이 있다는걸.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엇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세상 소리 사그라드는 밤이면

잊었던 추억이 왜 이리 피어나는지

현재엔 그것들 담아낼곳 없어

밤바람에 날려보내기만 하였다

청산옥수에 몸을묻고

좋은벗과 더불어 좋은밤을 낚으니

절로인생이 살지누나.

어렵지만"놓고흘러가는 연습"을 합니다.

손에 잡은 것을 놓지않으면

좋은 것이 다가와도 잡을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