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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양어장 보기 마이웨이 포천동교낚시터편...유시민작가님과..... 양어장 보기 작성자 : 나그네1 등록일 : 2016.06.03 동교낚시터이갑철.진광선의 마이웨이말해야 할 때 말하고말해서는 안될 때 말하지 말라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되고말해서 안될 때 말해서도 안된다입아, 입아그렇게만 하여라.경기도 포천시 동교리에 위치한 동교낚시터 는 천보산휴양림 계곡에서 유입되는 1급수의맑은물로 이루워진 낚시터로 많은 조사님들사이에 소문이 자자한 낚시터이다.물이좋고 수심도있고 풍부한 어자원으로 붕어들의 당찬앙탈은 낚시대로 전달되어 조사님들이온몸으로 짜릿함을 몸소 느낄수있는 낚시터이다
■ 사진으로 감상하세요...죄~송 합니다.동교낚시터에서 전복지부장관 유시민작가님을 모시고 이갑철팀장님과 진광선의 진행으로 마이웨이촬영이 진행되었다.이날 함께한 수철님.해송님.신삥님도 무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무더운날씨에 촬영관계자들을 위해서 과일을 박스로 사오신 지곡낚시터 사장님에게도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동교낚시터사장님 무더운날씨에 촬영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위치: 경기도 포천시 동교3동 산 36-2전화: 031-543-4332010-5213-4248동교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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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 유시민 작가님 멋지내요^^ 2016-06-03 18:03:02 용인지곡낚시공원 당일 나그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 장관) 이덕화님 같이 유명한 분들이 우리 낚시인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일 겁니다.
그리고 유시민 작가님 정치인이 아닌 작가님으로서 찾아뵌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요즘 쓰는 책마다 베스트 쎌러가 되고 있습니다.
당일에도 새로나온 책 (표현의자유)인쇠가 끝나자마자 이 팀장님께 선물하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일정을 따로 잡아서 지곡지에 방문하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유시민 작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나의 한국현대사》《글쓰기특강》등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나그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 몇장 퍼갑니다.ㅎ
2016-06-06 02:39:51 운영자 유시민 작가님과는 복지부장관하실 때 같이 낚시하고 식사하면서 대화한 적이 있는데,
정말 낚시를 좋아하시더군요^^
나그네님의 화보를 통해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2016-06-07 07:30:12 용인지곡낚시공원 그러셨군요.
저도 예전에 유작가님 국회의원 시절에 정치와 관련해 단상에서 한 두 번 뵙다가
이번에 이 팀장님과 마이웨이 PD님 덕택에 다시 뵈었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인이 아닌 작가님으로서 만나 뵌 것입니다.
유작가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탈함은 여전하시더군요.
제가 낚시터를 하기전까지는 정치글을 많이 쓰고 정치인을 많이 비판했지만.
지금은 그저 산속에서 낚시인들과 동고도락을 하고 있습니다.
유작가님께서도 정치의 일선에서 물러나 작가로 살고 싶고 그렇게 하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아쉽죠.? 건전한 진보와 건전한 보수 논객과 정치인이 세상을 지배해야 함인데
극좌 극우로 나누어진 사람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제가 쓴 글중에 과연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지식인이 있는가.?란 글이 있습니다.
지식인은 없고 전문가만 득실되는 그런 세상입니다.
여하튼 그렇습니다.
우리의 세상 낚시의 세계에 유작가님 그리고 이덕화님 같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축복일 것입니다.
요즘은 골프를 치지 않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어쩌다 골프모임에서 낚시를 이야기하면 천대시 하는 모습을 종종 보기도 했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각자의 몫 진정 바라건대 유명인들이 더 많이 낚시계에 진출하여 낚시의 우수성과
낚시의 진정함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젊은층과 학생들이 낚시를 통해서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흐름을 깨우쳤으면 합니다.
추신: 저 개인은 정치와 무관하게 살고 있으며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또한\" 종교와도 무관하게 살고 있습니다.2016-06-07 22:29:06 [나그네1님의 다른글] + 전체 : 133 페이지 : 70/6양어장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 송전지 서울집 월척으로 첫 물낚시 스타트 (3) 나그네1 2022-03-23 486 132 성제현대표님 해양수산부장관상수상 (13) 나그네1 2021-05-22 632 131 이천 성호낚시터 (1) 나그네1 2021-04-15 480 130 송전지 서울집 좌대에서봄붕어 손맛을 느끼다 (3) 나그네1 2021-04-07 470 129 일당백의 전설은 시작되고... (3) 나그네1 2020-06-09 752 128 고잔낚시로 힐링낚시을 다녀와서... (2) 나그네1 2020-05-05 1,602 127 새말낚시터에서 붕어들의반란이 시작되다... (1) 나그네1 2020-04-26 759 126 요즘"핫"한 고잔낚시터 잡이터... (1) 나그네1 2020-04-16 1,006 125 고잔낚시터에 앨보걸리는 찌맛 손맛을 즐겼습니다... (1) 나그네1 2020-04-06 801 124 고잔낚시터에서 멎진찌올림과손맛으로~~~ (1) 나그네1 2020-03-30 660 123 핫한새말낚시터에서... (1) 나그네1 2020-03-26 700 122 오빈낚시터를 다녀와서... (1) 나그네1 2020-02-04 1,214 121 2019년 군계일학 송년의밤행사 낚시대회 이모저모... (3) 나그네1 2019-12-09 1,107 120 우금낚시터에서 함께한 성대표님과동우회횐님들의 힐링낚시....... (2) 나그네1 2019-11-29 2,052 119 낚랑 강원지부납회현장 이모저모.... (1) 나그네1 2019-11-06 439 118 양식자연산붕어의 당찬손맛의 새말낚시터... (1) 나그네1 2019-10-23 1,407 117 가을철 멎진찌맛 당찬손맛은 새말낚시터에서... (2) 나그네1 2019-10-15 1,002 116 바다꾼 민물로의외도.... (2) 나그네1 2019-10-15 1,227 115 포천 길명낚시터를 찿아서... (2) 나그네1 2019-09-22 1,128 114 폭포낚시터를 다시찿아갑니다 (1) 나그네1 2019-09-21 1,149 113 요즘"핫"한 새말낚시터... (2) 나그네1 2019-09-09 1,887 112 군계일학 동호인날축제 마지막편 올립니다... (2) 나그네1 2019-09-02 1,857 111 폭포낚시터에서 당찬손맛을~~~ (3) 나그네1 2019-08-30 1,816 110 군계일학 동호인의날축제 이모저모...2 (2) 나그네1 2019-08-29 1,182 109 군계일학 20주년동호인날축제현장이모저모...1부 (3) 나그네1 2019-08-27 1,432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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