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낚시인...... 두칸반님의 클럽인,
'두칸반과 친구들(두친클럽)' 의 정출에 다녀왔습니다.
성제현대표님께서 명인(?)으로 초청되어 참석하셨구요....
현장 소식 전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조행기는 두친클럽에도
올려집니다.
날짜 : 2013년 6월 1일 ~
2일
장소 : 도곡낚시터(경기 안성
양성)
▲ 토요일을 맞아 아들래미와 함께 도곡낚시터 를 찾았습니다.
▲ 두칸반과 친구들(두친클럽)의 정출 이 있는
날이기도 하구요....
▲ 성제현대표님이 명인(?) 으로 초청되어진 날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저는 왜
갔느냐구요...?
▲ 뭐
있겠습니까....?
낚시도 하고, 요로코롬 사진 찍어서 조행기도
올리고...
뭐
그런거죠. ㅋㅋㅋ
▲ 조금 일찍 도착해서 낚시터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 낚시터가 크지는
않지만,
있을건 다 있는 듯
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 주차장도 넓은게 맘에
듭니다.
▲ 좌대(연안에서 출입)도
꽤 많더라구요.
▲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성제현대표님이
도착하시고,
두칸반님과 인사를 나누면서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십니다.
▲ 요기가 참
괜찮아보입니다.
그런데 요긴 고기 안나온다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ㅎㅎㅎ
▲ 두칸반님이 회원 분들께 소개를 해주시면서 한바퀴 돌아봅니다.
▲ 제 명찰은 아직
없네요.
회원가입도 안했으니까요.
ㅋㅋㅋ
▲ 오늘 행사의
상품.
예감 이란 이름의 글루텐도 눈에 들어오네요.
▲ 자리잡고 셋팅하고, 고기가 붙을 때쯤
식사시간이 됩니다. ㅜㅜ
▲ 야외에서 먹는 밥맛은 항상
좋죠.
그런데 제 아들이
그럽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다고.......
▲ 닉네임은 모르겠지만.... 그 뮤지션 포스의
긴머리 하신 분.
고깃집 하셨던건
아니시죠...?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 식사시간에 잠시 한 말씀
하시고....
▲ 제가
아닙니다.
제 앞에 계시던 분이 낚시터 사장님께 질문을
하니 시선이 요렇게 집중되었습니다.
^^
▲ 이어진 밤낚시에서 어렵사리 붕어가
나옵니다.
'예감'으로
한 수 하리라는 예감이 있었을까요..? ^^
▲ 어렵게(?) 끓인 오뎅으로 야식도
먹구요....
캠핑분위기는 밤이 깊어갈수록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 잠에 들었다가 깨어보니 날이
밝아옵니다.
▲ 밤사이 별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
▲ 얘네들도 밤사이 별 일 없었던 듯 합니다.
^^
▲ 난로가 절로 생각날만큼 꽤나 추운 밤이었지만,
해가 뜨고나니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 아침낚시에
집중하지만.............. ㅠㅠ
낚시가 종료되고, 계측과 함께
철수가 이어집니다.
▲ 어렵게 어렵게 낚은 붕어로 계측을
하고,
순위를 매기고, 시상을
합니다.
시상식은 항상 기분이
좋죠.
단,
무언가라도 받았을 때.
ㅋㅋㅋ
상품이 푸짐해서 많은 분들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 하이라이트 상품은 항상 가위바위보 로 정하신다구요...?
▲ 늦어도 받을 분들은
받습니다.
▲ 이렇게 군계일학 협찬 찌도
받으시고....
▲ 가방도
받으시고....
▲ 텐트도
받으시고.....
수상 및 상품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 단체사진 찍기
준비.
정식 단체사진은 두칸반님의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
▲ 시상식 마치고,
아침식사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명인(?)과의 이야기 가 시작됩니다.
▲ 저는 잠시 말많은 제 아들 을 데리고 강아지 구경
합니다.
▲ 심도 있는 주제인가요...?
@@
▲ 잠시 저는 또 한눈을
팔지요.
가을에 오면 여러가지 과일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 성제현대표님~~~ 아이스크림 다
녹습니다~~~ ^^
▲ 아이스크림 녹을동안 꽃구경도 하구요...
ㅋㅋㅋ
▲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두칸반님의 가수로서의 성공도 기원하셨드랬죠.
▲ 모든 행사가 끝나고
포토타임.
뮤지션님~~~ 표정과 포즈가
짱~~~~이십니다.
▲ 유명인사 두 분의 기념샷도
찰칵~~!!
▲ 그렇게 행사가
마치고.....
▲ 햇살이 너무도 좋아 저수지를 살포시
돌아봅니다.
▲ 분위기도 좋은게 조용히 함
다녀와야겠네요.
▲ 도곡낚시터에서 치뤄진 두친클럽
정출.
이것으로 레박이의 두친클럽 참가 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 토요일을 맞아 아들래미와 함께 도곡낚시터를 찾았습니다.
▲ 두칸반과 친구들(두친클럽)의 정출이 있는 날이기도 하구요....
▲ 성제현대표님이 명인(?)으로 초청되어진 날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저는 왜 갔느냐구요...?
▲ 뭐 있겠습니까....?낚시도 하고, 요로코롬 사진 찍어서 조행기도 올리고...뭐 그런거죠. ㅋㅋㅋ
▲ 주차장도 넓은게 맘에 듭니다.
▲ 두칸반님이 회원 분들께 소개를 해주시면서 한바퀴 돌아봅니다.
▲ 제 명찰은 아직 없네요.회원가입도 안했으니까요. ㅋㅋㅋ
▲ 오늘 행사의 상품.예감이란 이름의 글루텐도 눈에 들어오네요.
▲ 자리잡고 셋팅하고, 고기가 붙을 때쯤 식사시간이 됩니다. ㅜㅜ
▲ 야외에서 먹는 밥맛은 항상 좋죠.그런데 제 아들이 그럽니다.고기가 너무 맛있다고.......
▲ 닉네임은 모르겠지만.... 그 뮤지션 포스의 긴머리 하신 분.고깃집 하셨던건 아니시죠...?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 식사시간에 잠시 한 말씀 하시고....
▲ 제가 아닙니다.제 앞에 계시던 분이 낚시터 사장님께 질문을 하니 시선이 요렇게 집중되었습니다.^^
▲ 이어진 밤낚시에서 어렵사리 붕어가 나옵니다.'예감'으로 한 수 하리라는 예감이 있었을까요..? ^^
▲ 어렵게(?) 끓인 오뎅으로 야식도 먹구요....캠핑분위기는 밤이 깊어갈수록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 잠에 들었다가 깨어보니 날이 밝아옵니다.
▲ 밤사이 별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
▲ 얘네들도 밤사이 별 일 없었던 듯 합니다. ^^
▲ 난로가 절로 생각날만큼 꽤나 추운 밤이었지만,해가 뜨고나니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 아침낚시에 집중하지만.............. ㅠㅠ낚시가 종료되고, 계측과 함께철수가 이어집니다.
▲ 어렵게 어렵게 낚은 붕어로 계측을 하고,순위를 매기고, 시상을 합니다.시상식은 항상 기분이 좋죠.단, 무언가라도 받았을 때.ㅋㅋㅋ상품이 푸짐해서 많은 분들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 하이라이트 상품은 항상 가위바위보로 정하신다구요...?
▲ 늦어도 받을 분들은 받습니다.
▲ 이렇게 군계일학 협찬 찌도 받으시고....
▲ 가방도 받으시고....
▲ 텐트도 받으시고.....수상 및 상품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 단체사진 찍기 준비.정식 단체사진은 두칸반님의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
▲ 시상식 마치고,아침식사도 마치고.....이제 본격적으로 명인(?)과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저는 잠시 말많은 제 아들을 데리고 강아지 구경 합니다.
▲ 심도 있는 주제인가요...? @@
▲ 잠시 저는 또 한눈을 팔지요.가을에 오면 여러가지 과일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 성제현대표님~~~ 아이스크림 다 녹습니다~~~ ^^
▲ 아이스크림 녹을동안 꽃구경도 하구요... ㅋㅋㅋ
▲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두칸반님의 가수로서의 성공도 기원하셨드랬죠.
▲ 모든 행사가 끝나고 포토타임.뮤지션님~~~ 표정과 포즈가 짱~~~~이십니다.
▲ 유명인사 두 분의 기념샷도 찰칵~~!!
▲ 그렇게 행사가 마치고.....
▲ 햇살이 너무도 좋아 저수지를 살포시 돌아봅니다.
▲ 분위기도 좋은게 조용히 함 다녀와야겠네요.
▲ 도곡낚시터에서 치뤄진 두친클럽 정출.이것으로 레박이의 두친클럽 참가 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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