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낚시터
물가가 생각나는 주말전야 금요일 조우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멎진찌올림과 당찬손맛을
즐긴다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서해로51번길에 위치한 고잔낚시터 로 같이 동행하기로하고
간단한 준비를 하고 떠나봅니다...
고잔낚시터 5만여평의저수지와 3000여평의 양어장(잡이터)를 운영하며 저수지에는 수상방가루
5동이 설치되어있고 지속적으로 증설하여 조사님들의 힐링낚시에 편안함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낚시터사장님의 생각입니다.사장님이 붕어장사라 붕어는 양어장에도 엄청난양의 방류을하고
저수지에도 많은양의 붕어를 방류하여 조사님들의 멎진찌올림과 당찬 손맛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낚시터입니다.
예약및 조황문의
전화 :031 ) 353~7878 .366)~0202
■ 출조하는날이 장날이라는 말처럼 필자가 가는날 금요일저녁에 엄청난양의 비가 밤새내려 좌대에서
꼼짝도 못하고 날밤을 새다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수지는 만수위를 형성하였고...조사님들의 특수를 기대만 하면됩니다.
▲ 낚시터입구간판에 낚시터에서 운영하는 가든식당간판이...
▲ 저수지전경이 한눈에들어옵니다...
▲ 저수지상류 포인트에 자리한 좌대전경...
▲ 지워진지 얼마안되어서 깨긋함을 자랑하고 조사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방안에는 불연소재로 도배를하
었습니다...
▲ 저수지위에 5동의 좌대가 자리를잡고 있고 지속적으로 20여동의 좌대가빠른시일안에 완성된다고 합
니다...
▲ 좌대위를 비행하는 낚시터 터줏대감 왜가리...
▲ 새로이 증축될 수상좌대 기초판이 보이고...
▲▼ 상하류에서 바라본 양어장전경(잡이터로서 어자원이 풍부하여 멎진찌"올림과 당찬손맛이 일품입니
다.)
▲▼ 깔끔하고 청결한 식당내부의 모습과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앉아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이 가족입니다.
이때 먹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정성과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 식당내부에서 주방이 오픈되어 청결을 자랑합니다...
▲▼ 여름철의 별미 검은콩 콩국수가 시원하고 고소하여 입맛에 최고입니다...
▲ 낮잊은 인물들의 인증샷이 많이 보입니다...
▲ 식당입구...
▲ 식당주변의 밤나무에 밤이 건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수상좌대...
▲ 깨긋한 좌대 내부모습...
▲▼ 방의내부가 깔끔하고 뽀송합니다...벽지는 불연소재로서 조사님들의 조금이나마 편의와 안전을...
■ 벽면TV.에어킨.냉장고와 난방시설이 되어있습니다...
▲ 좌대에는 조사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멍조끼. 구명튜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좌대잔교에서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
▲ 이곳을 자주찿는 조사님 조금전에도 허리급 붕어를 만나셨다고...
▲ 건너편노지에도 조사님들이 들어오십니다...
▲▼ 양어장에도 조사님들이 즐낚들을 하시고...
▲ 양어장 모퉁이 포인트에서 '님"을 기달리는 조사님...
▲ 언제쯤일까...조사님들의 애를 태우는 찌...
▲ 오전에 오셨다는 조사님 많은양의"님"과 부킹에 성공하고...지금도 손맛을 보시고~~~
▲▼ "님"을 만나시고...축하합니다...
▲▼ 고잔낚시터"님"의 모습이 깔끔합니다...
▲ 옆조사님도 손맛을...
▲ 찌를 응시하는 조사님...
▲ 멎진당찬손맛입니다...
▲ 언제쯤일까 조사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님"의 전령사...
▲▼ 물속에서 앙탈을부리며 저항하는 "님"...
▲▼ 수면위 바깥세상을 구경하는 고잔낚시터"님"의모습...
▲ 멎집니다...
▲▼ 낚시터 주변의 꽃들이 향기를 뿜어내고.칡꽃향기에 필자는 취해봅니다...
▲▼ 멎진찌올림에 렌딩을하시는 조사님...
▲▼ 고잔낚시터'님"의 모습 멎집니다...
▲ 양어장에서 바라본 저수지 수상좌대모습...
▲ 고잔낚시터 "백로"지킴이...어디를 응시하는지~~~
▲ 채비를 다시 수정하는 조사님...
▲▼ 낚시터주변 밤나무의 알밤이 영글어 갑니다...
▲ 상류쪽정원에서 바라본 양어장모습...
▲낚시터위 정원에 분재 정원수모습...
▲ 정원에서 돌비석사이로 양어장을 바라봅니다...
▲ 저수지위로 비행하는 낚시터 터줏대감 왜가리...
▲ 저수지노지에 조사님이"님"을 기달리며 케스팅합니다...
▲ 양어장모퉁이포인트 조사님"찌"에 반응이....
▲▼ 멎지게 챔질에 성공하시고 당찬손맛을 즐기시는 조사님...
▲ 축하합니다...멎진손맛을~~~
▲▼ 비에젖어 꽃입에 물방울이...
▲ 솔잎에도 물방울이...
▲▼ 조사님도 "님"을 만나시고...
▲ 고잔낚시터는 자원이 풍부하여 멎진"찌"올림과 당찬 손맛을 느낄수있습니다...
▲ 필자가 오늘 사용할 떡밥종류...
▲ 조우님이 떡밥을 배합하고...
▲▼ 어느덧 저수지(낚시터)에도 어둠이 찿아오고...
▲ 어둠이 찿아오는 잔교모습...
▲ 좌대에서 바라본 건너편길가의 모습이...
▲▼ 역시낚시는 밤낚시의"찌불"이 예술인데...
▲ 비바람에 "찌불"이 요동을 치고...
▲▼ 밤이시간부터 바람이불고 엄청난양의 비는 하늘에서 쏟아붓고 밤새 그칠줄모르고 잔교와 양어장 조
사님들은
낚시대챙기고 떠나시고...이렇게 비는 쏟아져도 "비"가 마냥 반가운건 뭔지...
요번비로 고잔낚시터는 만수위를 달성하고...다른낚시터들도 만수기 되었으며 하는 마음으로 기도 합니
다.
▲ 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고 번개치고 하는 와중에도...무사히 인사드립니다.
▲ 조사님들 출조시 꽃처럼 활짝핀 조과를 얻으시길...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 이순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 새로이 증축될 수상좌대 기초판이 보이고...▲▼ 상하류에서 바라본 양어장전경(잡이터로서 어자원이 풍부하여 멎진찌"올림과 당찬손맛이 일품입니다.)
▲ 비바람에 "찌불"이 요동을 치고...▲▼ 밤이시간부터 바람이불고 엄청난양의 비는 하늘에서 쏟아붓고 밤새 그칠줄모르고 잔교와 양어장 조사님들은낚시대챙기고 떠나시고...이렇게 비는 쏟아져도 "비"가 마냥 반가운건 뭔지...요번비로 고잔낚시터는 만수위를 달성하고...다른낚시터들도 만수기 되었으며 하는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천둥치고 번개치고 하는 와중에도...무사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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