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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어유포리 휴토피아 글램핑장에서 힐링낚시...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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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그네1	등록일 : 2016.05.31
강원도 홍천의 어유포리에서 힐링낚시 휴토피아글램핑 저물어 가는 내영혼 詩...陳湳斗 산자수명(山慈水明)에서 태어나 흐르는 세월속에 그림자 처럼 몸을 던 고행(苦行)의 익숙함으로 세상의 길을 걷다보니 어느덧 고독한 내 영혼도 청춘 속에서 깊어진다 이제는 모든것 접고 삶의 무게를 한 겹 한 겹 풀어 사기종인(舍己綜人) 하는 마음으로 나만의 시와 노래를 부르고 싶다. 홍천강변에 대를 편성한자리에서 우리일행들이 하룻밤 묵을 휴토피아글램핑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글램핑장 관리실... 관리실옥상에서 바라본 글램핑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이웨이 촬영일행들에게 이스케이프코리아 이정균회장님이 이곳에서 제공되는 무한리필 바베큐를... 입맛을 돋굿는 바베큐가... 벌써부터 우리일행들은 군침을 삼키며... 이곳에 아욱국은 그맛이 일품이다... 상은차려지고... 틈새를 이용해 맛난야기가 오고간다... "맛"이 일품이다... 침"은 넘어가는데 무슨야기가 긴지... 촬영은 시작되고... 카메라에 일행들의 모습이... 이스케이프 코리아 이정균회장님... 계류이갑철팀장님... 마이웨이진행자 진광선... 골든피싱 해송님... 골든피싱 매니져님... 홍천강이 발밑에... "맛"나게들 드십니다...마니들 드세요... 무슨 재미있는 야기를 나누는지...궁~금... 가까이 앉아 음식을 함께먹는 사람이 가족입니다. 이때 먹는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정성과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맛"나게들 드십니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어린시절 들에서 뛰어놀며 꽃반지 만들어 여친들주던 생각납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휴식을 위하여 수영장쪽으로...빌리지앞을 거닐며... 빌리지모습이... 골든피싱 운영위원장 해송님... 골든피싱매니져와 마이웨이진행자 진광선님... 커피한잔 마시며 잠시휴식을... 오늘의 낚시에 대해서...의견을 교환하고... 계류이갑철팀장님의 특유의 입담으로... 자...커피 다마셨으면 낚시하러가야죠... 휴토피아 빌리지모습... 오늘 하룻밤"님"과의 부킹을 기약하며...대편성을 하고.... 비가올려나 날씨가 후덥지근 합니다...일기예보는 비가 많이 온다는데... 이회장님도 대편성중입니다... 파라솔 거치대를 설치하고...새로나온제품인데 아주실용적입니다... 케스팅하며 포인트를 탐색합니다... 진광선님도 대편성중입니다... 폼이 나옵니다...오늘 누구와 부킹에 성공할런지... 날씨는 후덥지근하고...대는 펴야하고... "님"의 전령사... 물속에님"과 물밖에님"을 연결해주는 중매쟁이... 거북선좌대에서 새로출시된 대형좌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송님 뭐가 그리좋아 검은얼굴에 누런 황금을 들이 내놓습니가... 마이웨이촬영은 시작되고... 천명극블루가 눈에 들어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 이순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굳은일은... 미안한마음에...사랑해요 형규씨... 파라솔받침대가 튼튼합니다... 물건너 건너편에서 촬영준비중인 강감독님...잠깐틈새에...구름과자를~~~ 뭐가 그리좋은지...시원해서 좋은건지... 케스팅하는 진광선님... 오늘"님"에게 제공할"맛"난음식도 보이고... "님"에게 제공할 맛난 비빔밥을 만들고있는 이회장님(쥴리어스님)... 오늘수중전을... 해송님도"님"에게줄 양식을 제조합니다... "님"과의 부킹을 기원합니다... 이곳은 다슬기가 많아 잠깐만 고생하면 하루저녁 된장국은 "맛"나게 믁을수 있습니다... 촬영팀을 위하여 많은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회장님...잠깐 자리를 비우고... "님"의 전령사... 매니져도 대편성을...수중전... 촬영을 마치고...조심하세요 비싼카메라...ㅎㅎㅎ 진광선님...다슬기..잠깐사이에... 그림 멎집니다...ㅎㅎㅎ...내나이가 어때서...으~메 나는 죽었다...ㅎㅎㅎ 글램핑장에 불이들어오고... 야간낚시준비들 합니다... 야심한밤에 물위에 떠있는 오렌지불빛이 맴을 헷갈리게 합니다..."님"이여... 어! 유령이...영혼이 어디로~~~ 강물위에 떠있는 사랑의 전령사들...아름다운 별빛 같습니다... 여기도 영혼이 육체에서 이탈합니다... 역시 낚시는 야간모드에... 뗄리폰으로 물속에"님"을 부르고... 바람이 살살불어 오는걸보니...비를 몰고오는것 같습니다... 수면위에 불빛을 보고 누가 아름답다 했는가...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있다 글램핑장에 야경이 환상이다... 누가 나를 밤에피는 야화라 했는가... "님"이여...어디로 가시나이까... 진광선님자리에서는 빠가빠가 가 쉴세없이 입질을 하고...촬영은 이어집니다... 일행들 위에서도 조사님이 밤낚시를 즐깁니다... 날은 밝아오고... 비는 쉴세없이내리고... 비오는와중에도 촬영은 이어지고... 35Cm 허리급을 낚은 이회장님... 많이도 옵니다...밤새..내리고 있습니다... 비에 추위에 졸음에... 그래도...난 조사인데... 낚시대에 물방울이... 인생은 나그네길..."님"만나러 왔는데...비만오네... 새로출시된 이스케이프코리아 파라솔... "님"은 언제 오려나... 이회장(쥴리어스님)이 부킹에 성공한 허리급"님"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찌"를 응시 하지만 졸음은 찿아오고... 역시 빠가빠가...가 찿아옵니다... 조용한 물가에 적막을 깨트리는 물소리... 잠깐쉬는사이에 강감독님이 베스를... 4짜급... 아!... 역시 프로입니다...카메라만 들이데면 얼굴에 생기가...ㅎㅎㅎ 그새 일이 벌어집니다...용궁에서 특사가... 멎진 용궁특사가 바깥세상으로 찬바람 쑈이로 나들이 나옵니다... 멎집니다... 멎집니다..홍천강"님"이여... 아름답습니다..."님"이여... 얼마나 기다렸든가..."님"이여... 아!..."님"이여...축하합니다. 비가 굳세계 내리는 와중에도... 밤샘 피로가 확 풀립니다... 역시 딸기입니다... "님"소식에 다들 긴장하고... 진광선 화~이~팅... 오!...나의"님"들이여... 팔봉산 봉우리를 바라보며 다음을 기약하면서... 숙소인 글램핑장으로... 다음을 기약하며...강가를 쳐다봅니다...다시오마... 한눈에 들어오는 글램핑장모습... 저멀리 빌리지도 보이고...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수영장을 바라보며... 휴토피아글램핑장... 生(생) 詩 ...陳南斗生이 무겁다고 내려 놓을 수 없고 生이 힘들다고 버릴수 없다. 힘들어도 쉬어보지 못하고 고단해도 뉘어보지 못하고 나 무거운 삶을 끌어안고 예 까지왔다. 흔들면 흔들리는 대 로 살고 막아서면 막아서는 대로 살자. 나 밀치고 돌아 갈 힘조차 없으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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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팔봉산 유원지 아래 홍천강을 다녀오셨네요^^

글램핑장도 멋지고.. 강붕어도 멋집니다^-^

2016-06-01 1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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