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

오랜만에 서산과태안지역을 양분하는 (솔감지) 팔봉수로에서 지인과 만나기로 하고 이른아침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강다우.팔도님이 먼저도착하여 자리물색후 대편성을 하고있습니다. 

필자도 강다우님과 그곳에서 몇일낚시를 하고있는 강포님자리중간에 대를 편성하고"님'을 기둘립니다

초저녁 살며시 찌를 밀어올리는"님"의 신호에 멎지게챔질34cm의 님과의 상봉으로 낚시는시작됩니다.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장자가 말하기를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했다.

41cm의 팔봉수로님의모습. 

필자의대편성모습... 

필자가 오늘'님"과의 부킹을 시도할 전령사오월이찌...

 필자의포인트에 안착한 오월이...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체리피시에서 새로출시된 은하수전자케미...성능이 장난이 아닙니다

밧테리가 테스트결과 85~90시간 지속됩니다.

불량제로.

 님과의부킹을 도와줄 야간전령사 은하수전자케미...

강다우님 야간에 허리급한수로 손맛을 당차게보고 아침을 기둘립니다...

 아직도야간은 쌀쌀합니다...방한준비 철저히 하세요.

 강다우님(강민석)

이른아침 안개속에 팔봉산자락이 눈에 들어옵니다...

 필자의 보금자리...엉성합니다...

이른아침 또다시 나에게"님"이~~~ 

 세상에서 조사님들에게는 최고로아름다운"님"의모습...쌍권총으로 동시에님"을 만납니다...

 오월이와 월척의만남...

근처태안에서 일관계로 거주하는 독수리님의 위문...

점심 맛나게 먹었습니다...

삶은 당신 친구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 입니다.

 팔도님의"님과의 멎진포즈...

 강포님의 4짜와의 부킹에성공하고...

 팔봉수로4짜의 우람한모습...

 글레머여인과의 멎진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