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개장날의 잔치집 같은 회식 문화로 인하여 주변이 어수선하고 

음주로 인한 소음으로 인해 낚시에 집중 할 수없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석은 개장날 최고의 호조황을 위하여 음주 없는 조용한 개장식을 하려 합니다.   

대신 오신 모든 조사님께는 한분도 빠짐없이 떡과 음료, 수육과 선물을  증정  합니다.

오셔서 떡과 음료, 수육도 드시고 선물도 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개장 전날인 3월17일 금요일도 정상영업 합니다. 

개장을 위해 직원 5명 모두가 근무를 하고 있으며,   

그 동안 불편을 드렸던 식당도 정상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초보자도 대박치는 낚시터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물반, 고기반 정도의 계체수량을 확보 하여 손맛터 수준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대석에 오시면 살림망이 필요하신 분에게는 무료로 빌려 드렸으나        

계속되는 분실과 파손으로 어려움이 많아낚시터에서는 살림망은 빌려 드리지 않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오실때 살림망은 본인이 꼭 가져 오셔야만 합니다..                    

물 좋고 공기좋고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류량 많고 이 모든것을 다 갖춘 낚시터는 바로 명품 대석입니다.

관리실앞 주차장은 인기가 별로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