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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16 , 7 , 30~31일
장 소 : 문산 임진강낚시터
나름 성공한???
.하룻밤 즐거운 낚시.
낚시인에게는 이상한 느낌이란게 있나봅니다.
왠지 모를 대박이 터질듯한 그런느낌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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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바람도 시원하게 부니 그런 느낌도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그리고 잠시후 도착한 그곳에는.........ㅎㅎㅎㅎ
이곳 저곳에서 터지더군요.
일단 자리부터 하나 차지하고 대부터 피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모험을 하기로 하고 좌대하고 받침틀을 피는데,,,,,,
고기나오는 걸 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한 10분 만에 셋팅준비 완료!!!
오늘은 낚시대를 2.2칸 2.0칸으로 비교적으로 짧은 대를 편성햇습니다.
다들 3.2칸 이상을 피니 혹여나 짧은대에서 붙지 않을까 하고 모험을 걸어 본거죠.
밥은 초반에는 집어제 5합을 사용했지만 나중에는 어분 + 보리 반반으로 사용
글루텐은 다이와 3합을 사용 했습니다.
아무래도 초반 집어가 중요하니 탬포를 빠르게 하여 집어를 시작합니다.
단지 걱정은 잡어가 많다는 것!
잡어성화를 초반에 이겨내면 쉬울듯 하네요.
얼마 뒤 소독약을 뿌리기 시작하네요.
잠시 뒤.......
물 안개가 피었습니다.ㅎㅎㅎㅎ
집어가 아주 잘 된듯 넣으면 쭈~욱 올려주네요.
몸통도 찍어주니 잡으시는거 구경하며 밥질을 하는데
식당에서 밥 먹으라고 부르네요.
새로 밥 만들어 놓고 식당가서 배부터 체우고.......
밥 다먹고 둘러보는데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고놈 참 맛나게 생겻네 ㅎㅎㅎㅎ
밥먹고 오니 얼마지나지 않아 업다운찌를 눕히는 입질에 첫 수가 나오고.....
케미바꾸고 밤낚시 준비를 시작 합니다.
두대중 어느대에서 더 많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슬슬 어둠이 몰려오고.............
입질도 점점 자주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 놓치는 입질이 너무 많고
해서 야간 사진은 찍지 않았네요.
그래도 밤낚시에서 기본은 한 거 같습니다.
찌올림도 초저녁에는 몸통을 찍는 입질이 많았지만
동 터오르면서 한마디~두마디 정도 찍는 입질이 많았네요.
터진 게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쉬웟 지만요.ㅠㅠ
동이 트면서 상황은 종료됩니다.
아무래도 긴대가 오전 오후에 효과를 발휘하네요.
오전에만 5수를 연속으로 뽑아네십니다.
한 수더~~~~~~~~
일단 한대는 접고.......
모닝커피 한잔하니 기분좋아지고,,,,,,
결과물이 얼마나 될 지,,,,,,,,,,
아저씨도 잡으시다 떨구고........
저도 잡다가 떨궈버리고.......
그 뒤로 :상 황 종 료!!!
해가 떠오르고.......
밤에 두꺼비 잡으시고 고기는 안 잡으신 아빠는,,,,,,,,
오늘도 꽝!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20마리는 넘긴것 같습니다........휴우
자리는 깨끗히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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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낚시터를 빠저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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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낚시인에게는 이상한 느낌이란게 있나봅니다.
왠지 모를 대박이 터질듯한 그런느낌 이랄까요?,,,
가는길에 바람도 시원하게 부니 그런 느낌도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그리고 잠시후 도착한 그곳에는.........ㅎㅎㅎㅎ이곳 저곳에서 터지더군요.
일단 자리부터 하나 차지하고 대부터 피기 시작합니다.이번에는 조금 모험을 하기로 하고 좌대하고 받침틀을 피는데,,,,,,
고기나오는 걸 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한 10분 만에 셋팅준비 완료!!!오늘은 낚시대를 2.2칸 2.0칸으로 비교적으로 짧은 대를 편성햇습니다.다들 3.2칸 이상을 피니 혹여나 짧은대에서 붙지 않을까 하고 모험을 걸어 본거죠.밥은 초반에는 집어제 5합을 사용했지만 나중에는 어분 + 보리 반반으로 사용글루텐은 다이와 3합을 사용 했습니다.
아무래도 초반 집어가 중요하니 탬포를 빠르게 하여 집어를 시작합니다.
단지 걱정은 잡어가 많다는 것!잡어성화를 초반에 이겨내면 쉬울듯 하네요.
얼마 뒤 소독약을 뿌리기 시작하네요.잠시 뒤.......
물 안개가 피었습니다.ㅎㅎㅎㅎ
집어가 아주 잘 된듯 넣으면 쭈~욱 올려주네요.몸통도 찍어주니 잡으시는거 구경하며 밥질을 하는데식당에서 밥 먹으라고 부르네요.
새로 밥 만들어 놓고 식당가서 배부터 체우고.......밥 다먹고 둘러보는데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고놈 참 맛나게 생겻네 ㅎㅎㅎㅎ
밥먹고 오니 얼마지나지 않아 업다운찌를 눕히는 입질에 첫 수가 나오고.....케미바꾸고 밤낚시 준비를 시작 합니다.
두대중 어느대에서 더 많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슬슬 어둠이 몰려오고.............입질도 점점 자주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 놓치는 입질이 너무 많고해서 야간 사진은 찍지 않았네요.
그래도 밤낚시에서 기본은 한 거 같습니다.찌올림도 초저녁에는 몸통을 찍는 입질이 많았지만동 터오르면서 한마디~두마디 정도 찍는 입질이 많았네요.터진 게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쉬웟 지만요.ㅠㅠ
동이 트면서 상황은 종료됩니다.
아무래도 긴대가 오전 오후에 효과를 발휘하네요.오전에만 5수를 연속으로 뽑아네십니다.
한 수더~~~~~~~~
일단 한대는 접고.......
모닝커피 한잔하니 기분좋아지고,,,,,,
결과물이 얼마나 될 지,,,,,,,,,,
아저씨도 잡으시다 떨구고........
저도 잡다가 떨궈버리고.......
해가 떠오르고.......
밤에 두꺼비 잡으시고 고기는 안 잡으신 아빠는,,,,,,,,오늘도 꽝!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20마리는 넘긴것 같습니다........휴우
자리는 깨끗히 정리하고....,,,,,다음을 기약하며 낚시터를 빠저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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