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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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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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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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토요일
평택과 아산의 거래처
두곳을 다녀와야 합니다.
토요일인데
납품만 하고 오기
아쉽습니다.
그렀다고 혼자 낚시하고
오기도 싫습니다.
그래서 요즘 쉬고
계시는 독수리형님께 전화를 해 봅니다.
1초도 안 망설이고
바로 콜~~~ 합니다^^
금요일 퇴근전 납품할
물건 차에싣고 낚시장비도 같이 챙겨봅니다
토요일 새벽 5시에
출발
평택호 근처에서
독수리형님과 합류후
낚시포인트인
창룡리권으로
가봅니다.
낚시시간이 얼마
안되
포인트찾을 생각도
못하고 일단 가까운곳에
낚시대를 셋팅해
봅니다.
평택호 창룡리권
전경
아직까지 녹조가
심합니다.
그래도 일단 자리를
잡아 봅니다
낚시대 셋팅을
다한
독수리
형님
저도 일단
독수리형님과
약 20M정도 떨어진
자리에
자리를 잡아
봅니다.
중현아빠
자리
일단 급한대로 자리를
잡아 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수심이
영~~~ 안나옵니다.
약
60Cm~70Cm정도
독수리형님 자리는
그래도 수심이 좀더 나오던데~~
독수리형님 자리
근처로
옮겨볼까
하다가
오래 할겄도 아니고
해서
그냥 자리
잡고
가방에 있던 단찌를
꺼내봅니다.
요놈이 오늘의
효자입니다.
셋팅 다 끝내
놓고
독수리형님께 제 자리
부탁하고
아산 거래처를 다녀
옵니다.
거래처에서 일 빨리
보고
다시 낚시자리로 돌아와
낚시 한시간이
오전 9시
30분경
글루텐 달아 차례대로
캐스팅후
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있는데 좌측 3.6칸대의
단찌가 살포시 올라
옵니다.
약
9치정도의
평택호 첫붕어가 나와
줍니다.
솔직히 수심도 너무
안나오고
시간대도
별로라
큰기대 안하고 시작한
낚시였는데...
그리고 4.0칸대나
우측 3.6칸대가 포인트가 더 좋아 보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좌측
3.6칸대에서 붕어 들이 계속 나와 줍니다.
얼마후
독수리형님도 한수
하시고
실제로 8치정도 되는
붕어 였는데
독수리형님 손이 커서
그러나
붕어가 엄청 작아
보이네요^^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점심도
먹고
좀더 낚시를
한후
또다른 거래처도 가야
하기에
오후 2시경 철수를
합니다.
오늘의
총조과
거래처 일때문에 잠시
가본 평택호의 창룡리권
짬낚시에 이정도
조과면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평택호를
나와
거래처 한군데 더
들린후
다음주에 있을
인,부천지부 정출지 답사를 위해
고잔지에가 있는
가슴팍을 보러
고잔지로
가봅니다.
가슴팍이와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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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녹조가 심합니다.그래도 일단 자리를 잡아 봅니다낚시대 셋팅을 다한독수리 형님
일단 급한대로 자리를 잡아 봤습니다.근데생각보다 수심이 영~~~ 안나옵니다.약 60Cm~70Cm정도독수리형님 자리는 그래도 수심이 좀더 나오던데~~독수리형님 자리 근처로옮겨볼까 하다가오래 할겄도 아니고 해서그냥 자리 잡고가방에 있던 단찌를 꺼내봅니다.요놈이 오늘의 효자입니다.
셋팅 다 끝내 놓고독수리형님께 제 자리 부탁하고아산 거래처를 다녀 옵니다.거래처에서 일 빨리 보고다시 낚시자리로 돌아와 낚시 한시간이오전 9시 30분경글루텐 달아 차례대로 캐스팅후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있는데 좌측 3.6칸대의단찌가 살포시 올라 옵니다.약 9치정도의평택호 첫붕어가 나와 줍니다.
솔직히 수심도 너무 안나오고시간대도 별로라큰기대 안하고 시작한 낚시였는데...그리고 4.0칸대나 우측 3.6칸대가 포인트가 더 좋아 보였는데...생각지도 못했던 좌측 3.6칸대에서 붕어 들이 계속 나와 줍니다.얼마후독수리형님도 한수 하시고실제로 8치정도 되는 붕어 였는데독수리형님 손이 커서 그러나붕어가 엄청 작아 보이네요^^
편의점에서 사온도시락으로 점심도 먹고좀더 낚시를 한후또다른 거래처도 가야 하기에오후 2시경 철수를 합니다.오늘의 총조과
거래처 일때문에 잠시 가본 평택호의 창룡리권짬낚시에 이정도 조과면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평택호를 나와거래처 한군데 더 들린후다음주에 있을 인,부천지부 정출지 답사를 위해고잔지에가 있는 가슴팍을 보러고잔지로 가봅니다.가슴팍이와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집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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