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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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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낚, 혼술 혼자만의 여유를 누리다
    양어장 보기
    작성자 : 춤추는찌불 등록일 : 2019.08.03 조회수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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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행기는 라이카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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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일요일 장마의 끝에 괴산 문광지로 출조를 하여 오름수위 대박 조과를 맞으며 덤으로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이후로 자꾸만 문광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독조를 하고 싶어서 폭염에 맞서 피서 낚시 겸 충북 괴산의 문광지로 출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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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지 제방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문광지는 6만 7천평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장자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서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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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문광지를 매년 한 번 이상 찾게 되는 것은 이런 멋진 풍경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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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인데 특좌대에서 혼자 낚시하는 조사님이 계시네요. 짐을 보니 아마도 동출한 조우는 밤을 지새우고 아직 기상을 하지 않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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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앞 잔교의 포인트도 좋아보이는데 평일이라 낚시하는 조사님이 안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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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과 달라진 것이 관리소 앞에 있던 중층 잔교를 이곳으로 이동을 시켜 놓았네요. 사장님 말씀이 떡붕어 자원도 줄고 해서 중층낚시를 이제는 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층 잔교를 수몰나무 포인트로 이동을 시켜서 바닥낚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잔교가 길어서 낚시 동호회에서 출조를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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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잔교에서 낚시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지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계시네요. 문광지의 매력 중에 하나가 이런 자연적인 노지 분위기가 나는 곳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바로 앞 수몰나무 포인트에 대물 붕어들이 은신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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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앞 포인트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사진상 좌측에서 두 번째 좌대에서 대박 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짜 붕어 포함 마릿수 월척이 나왔었죠.

    평소에도 늘 인기가 많은 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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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앞 새물 유입구 쪽에도 잔교가 있습니다. 비 오면 아주 핫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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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앞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수상좌대에도 조사님이 입실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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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 앞에서 보이는 녹색의 풍경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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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관리소 앞 잔교에서 오늘 낚시를 하려고 점방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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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도 텐트에서 자려고 바로 뒤에 텐트를 설치했습니다. 잔교 제일 끝자리라 다른 조사님에게 방해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텐트치고 야영하는 기분내면서 낚시하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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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폭염주의보가 발령이 되어서 낮 기온이 30도가 넘습니다. 이런 날에는 더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습니다.

    선풍기가 있으니 그나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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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 근처에 찌를 세워 28칸부터 40칸까지 총 6대를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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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합 집어제와 딸기 글루텐을 준비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36칸과 40칸에는 옥수수 미끼를 바늘에 달았습니다. 문광지는 옥수수도 잘 먹힙니다. 때로는 옥수수에 사짜 붕어가 낚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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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크림을 잔뜩 바르고 마스크에 팔토시까지 완전무장을 하고 폭염에 맞서서 낮낚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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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조를 할 때는 저는 손수 식사를 준비해 오는 편입니다. 날도 덥고 해서 시원한 동치미 냉면으로 점심을 합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간편하게 먹는 냉면을 팔기에 낚시터에서 쉽게 해 먹을 수 있습니다. 냉면 육수를 냉동시켜서 아이스박스에 가져 온 후 면을 끓인 후 찬물에 식힌 다음 육수를 붓고 동봉된 겨자 소스를 넣어 먹으면 냉면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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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인데도 좌대가 만실입니다. 피서 낚시오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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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에 양 떼 같은 하얀 구름이 수를 놓았습니다. 물에 비친 그 반영이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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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날에는 그저 눈앞에 펼쳐진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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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칸 옥수수를 먹고 첫 붕어가 나왔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오늘도 첫 수는 옥수수 미끼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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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너무 더워서 앞 좌대 조사님이 방으로 피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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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좌대도 낚싯대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맞으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불볕더위에 낚시하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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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부부께서 함께 출조를 하셨던데 문광지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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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시작이 되어서 낮에는 입질이 별로 없습니다. 붕어들이 수심 깊은 곳으로 이동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 때는 휴식을 취하고 밤낚시에 집중을 하는 게 체력안배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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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없어서 일찌감치 저녁을 먹습니다. 혼낚을 할 때 제가 항상 준비하는 저녁 메뉴입니다. 한우와 햇반에 반찬으로는 김치 하나면 됩니다.

    물론 반주는 빠질 수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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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오정동에 있는 오정축산에서 한우를 사 왔습니다. 조우들과 함께 출조할 때 제주 뒷고기를 구입하는 정육점인데 한우도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독조시 이곳에서 한우를 사 가지고 옵니다. 마블링이 예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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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는 살짝만 익혀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맛있게 익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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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장 아끼는 도자기 술잔에 충북의 소주인 시원 소주를 따르고 물가의 풍경 속에서 술 한잔을 하니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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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광이 수려한 곳에서 혼낚, 혼술하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번 조행기는 춤추는 찌불의 일조삼락이 아닌 일조사락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손맛, 찌맛, 입맛, 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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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나니 해가 기울면서 더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핸드폰 사진이 더욱 색감이 좋아서 사진 6장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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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을 먹고 씨알 좋은 붕어가 나와줍니다. 그리고는 새벽 2시까지 낚시를 했지만 두 마리의 붕어만 더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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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장자봉에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마치 동양화에서 본 듯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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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옆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께서는

    저보다 더 늦게까지 낚시를 하시던데 차에서 주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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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물나무와 안개 낀 저수지 풍경이 몽환적인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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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조사님들은 안 보이시고 남편분만 아침장을 보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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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떠오르기 전에 철수를 준비하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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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아침 7시만 넘어서면 무더위가 시작되기에 저도 철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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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짬뽕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해장도 되고 국물이 깔끔해서 제가 낚시터에 오면 아침으로 자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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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 혼낚의 조과입니다. 비록 많은 붕어를 만나지 못했지만 폭염에 얼굴을 보여준 붕어이기에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조과는 빈약했지만 그대신 문광지의 멋진 풍경을 낚았기에 충분히 만족할 만한 출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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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에는 피서를 겸해서 문광지로 자주 출조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여름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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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빠 혼자만의 좋은시간이된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9-08-03 17:59:33
    낌세 1조3락 멋진그림 잘보고갑니다^^   2019-08-05 09:49:02
    레박이 보고있으니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립니다
    ㅎㅎㅎ
    저도 다음엔 꼭 다녀오려구요~~ ^^  
    2019-08-05 14:03:49
    아산꾼 라이카 사진기 좋습니다~
    사진이 참 멋지네요^^
    조행기 재밌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19-08-06 17:22:37
    날개(박영연)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07 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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