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예금주 : (주)일학
    국민은행
    475801-01-252391
    농협
    351-1092-8277-73
    •   
    •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양어장

    양어장 보기
    추억이 머무는 곳! 서산 덕송지 수상 풍차 낚시터
    양어장 보기
    작성자 : 춤추는찌불 등록일 : 2018.11.07 조회수 : 2385


    안골지타이틀10.jpg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첫 주말!

    사무실 선배님 두 분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러

    서산 덕송지 수상 풍차 낚시터로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0E8A8962 copy.jpg 

     

    덕송지 상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지난 1월에 와 보고서는 처음입니다.

    그때는 눈이 와서 더욱 멋진 풍경을 보여 주었는데요.

    그때 찍었던 사진이 붕어삼국지 2월 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2018년 2월 호.jpg


    0E8A8963 copy.jpg 

     

    단풍이 물든 덕송지는 겨울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0E8A8956 copy.jpg

        

    주차장도 많은 차들을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넓습니다.



    0E8A9008 copy.jpg

        

    주차를 하면 이런 부교를 들어 가야 좌대까지 가게 됩니다.



    0E8A9010 copy.jpg

        

    풍차와 가을 단풍이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시킵니다.



    0E8A8914 copy.jpg

        

    낚시 짐은 골프 카트에 실어서 좌대까지 운반을 해 줍니다.



    0E8A8942 copy.jpg

        

    오늘 저희가 낚시할 좌대에 들어왔습니다.

    넓은 실내에 석유난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석유 한 통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실내가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낚시하는 자리만 창문을 열고 낚시하면 됩니다.



    0E8A8928 copy.jpg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보니 펜션처럼 편리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식탁과 냉장고 그리고 커피 자판기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0E8A8917 copy.jpg

        

    싱크대도 있는데 온수가 나와서 겨울에도 설거지 하기에 손이 시리지 않습니다.



    0E8A8920 copy.jpg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역시 온수가 나오는데 온수의 양은

    제한적이라 여러 가족이 사용을 할 때는 온수량을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좌대가 수세식 화장실은 아니고 거품식 화장실인 좌대도 있습니다.



    0E8A8924 copy.jpg

        

    방도 무척 넓어서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0E8A8925 copy.jpg



    0E8A8933 copy.jpg

        

    덕송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서 음식을 주문하거나 준비를 해 와야 합니다.

    대부분의 출조객들이 음식을 준비해 와서 식사를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런 곳에서 음식을 시켜 먹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아까운 곳인 것 같습니다.



    0E8A9105 copy.jpg

        

    오늘 함께 출조한 선배님입니다.

    같은 사무실에서 25년 넘게 같이 근무해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다음 달인 12월에 정년퇴직을 하신다니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0E8A9104 copy.jpg

        

    역시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선배님이신데

    두 분은 입사 동기로 6개월 차이로 내년 6월에 정년퇴직을 하십니다.

    형, 동생처럼 지냈던 두 분이 떠나고 난 빈자리가 너무나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퇴직 전에 함께 여행을 가자는 선배님의 제안으로

    작년 1월부터 졸업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적금을 부어

    10월 26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다낭, 호이안으로

    두 선배님과 후배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KakaoTalk_20181107_220825116.jpg

     

     

    KakaoTalk_20181107_220825349.jpg

     

     

    KakaoTalk_20181107_223414692.jpg

     

     

    KakaoTalk_20181107_220825518.jpg

     

     

    KakaoTalk_20181107_220825822.jpg

     

     

    KakaoTalk_20181107_221803398.jpg

     

     

    KakaoTalk_20181107_221803579.jpg

     

     

    KakaoTalk_20181107_220826020.jpg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을 한 것 같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0E8A8943 copy.jpg

        

    저는 30칸 두 대와 32칸 두 대 등 총 네 대를 편성했습니다.

        



    0E8A9098 copy.jpg

        

    눈앞에 펼쳐진 단풍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0E8A8936 copy.jpg

        

    저희가 일찍 도착을 해서인지 우측 좌대에는 아직 손님들이 차지 않았지만

    나중에 속속 좌대가 만석이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0E8A8945 copy.jpg

        

    낮이라 그런지 잔챙이 붕어들이 찌를 쭉 올려주며 나옵니다.

    찌 맛을 충분히 보고는 잠시 낚시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러 나갑니다.



    0E8A8986 copy.jpg

        

    길가에 핀 화사한 꽃들이 가을이 무르익었음을 말해줍니다.



    0E8A8976 copy.jpg

        

    황화 코스코스의 꽃 봉오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E8A9219 copy.jpg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도 마치 해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0E8A9225 copy.jpg

        

    유럽의 작은 마을에서 낚시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0E8A9030 copy.jpg

        

    아마 이곳을 찾은 출조객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0E8A9022 copy.jpg

        

    좌대로 비추는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0E8A9049 copy.jpg

        

    가족과 함께 온 어린아이들이 귀여워서 사진 한 장 찍어 주었더니 멋진 포즈로 응답하네요. ㅎㅎ



    0E8A9058 copy.jpg

        

    열심히 찌를 바라보는 한 조사와 그 뒤에서 담소를 나누는 한 무리의 출조객이

    인상적이어서 카메라 셔터를 저절로 누르게 됩니다.



    0E8A9067 copy.jpg

        

    창 너머로 들어온 햇살만큼이나 분위기가 정겨워 보입니다.



    0E8A9069 copy.jpg

        

    서울의 한 고등학교 동기동창생이라고 하는데 낮부터 술잔을 부딪히며 정을 나누고 계시네요. 문득 강화에 사는 제 고등학교 동창생이 생각이 났습니다.



    0E8A9077 copy.jpg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어 드렸는데 오늘 같은 우정 영원히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



    0E8A9179 copy.jpg

        

    덕송지 수상 풍차 낚시터는 사장님께서 미대를 졸업하셨다는데 직접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특허출원까지 마쳤다고 하는데 낚시터도 점점 진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0E8A9188 copy.jpg

        

    풍차가 있어서 더욱 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E8A9191 copy.jpg



    0E8A9199 copy.jpg



    0E8A9184 copy.jpg



    0E8A9204 copy.jpg



    0E8A9210 copy.jpg



    0E8A9115 copy.jpg

        

    한 바퀴 산책하듯 돌아 보고서는 일찍 저녁식사를 합니다.

    두 분의 선배님을 위해 제가 한우를 준비했습니다.



    0E8A9119 copy.jpg

        

    한우에 소곡주를 반주 삼아 한 잔 합니다.



    0E8A9121 copy.jpg

        

    두 분과 함께 같이 생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퇴직 후에도 가끔씩이라도

    물가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두 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 봅니다.



    0E8A9294 copy.jpg

        

    채집망을 담갔더니 튼실한 새우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새우를 까서 미끼로 썼더니 씨알이 조금 굵은 게 나옵니다.

    하지만 늦은 밤에도 월척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새벽 2시경 잠을 청했습니다.



    0E8A9142 copy.jpg

        

    덕송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물안개가 자욱하게 덕송지 수면을 수놓으니 몽환적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0E8A9146 copy.jpg

        

    저희 우측의 조사님도 새벽장을 보려고 나오셨네요.



    0E8A9170 copy.jpg

        

    햇살이 비추더니 물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옅은 물안개와 앞산의 단풍이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줍니다.



    0E8A9173 copy.jpg

        

    아침 해가 서서히 떠오르면서 나무 사이로 멋진 빛 갈림을 보여 줍니다.



    0E8A9214 copy.jpg



    0E8A9228 copy.jpg

        

    하룻밤 낚시에 모두들 힐링은 되셨을 것 같습니다.



    0E8A9235 copy.jpg

        

    찌를 바라보며 피우는 한 대의 담배가 꿀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저 역시 한 때는 찌를 바라보며 피우는 담배 한 개비가

    너무나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0E8A9236 copy.jpg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0E8A9246 copy.jpg

        

    마침 동창생끼리 오셨던 분들 중에 여 조사님이 붕어 한 수를 걸어 내시네요.



    0E8A9250 copy.jpg

        

    역광으로 보이는 수상 좌대의 풍경이 평온해 보입니다.



    0E8A9255 copy.jpg

        

    선배님께서도 한 손에는 떡밥을 교체하면서도 시선은 다른 찌에 가 있으시네요.ㅎㅎ



    0E8A9274 copy.jpg

        

    입질을 하는 건지 낚싯대에 손이 가 있습니다.



    0E8A9262 copy.jpg

        

    물가에 비친 반영도 멋진 것 같습니다.



    0E8A9123 copy.jpg

        

    잔 씨알의 붕어는 방생하고 각자 잡은 붕어 중에 가장 큰 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0E8A9293 copy.jpg

        

    토종 붕어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텐데요.



    0E8A9304 copy.jpg

        

    새우를 먹고 나온 준척 급 붕어를 들고 저도 포즈를 취해 봅니다.



    0E8A9126 copy.jpg

        

    비록 월척 급 붕어는 만나지 못했지만 두 분의 선배님과 함께

    월척 이상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기에 마음만은 풍요로운 낚시 여행이 되었습니다.

     추억의 책갈피에 한 편의 추억을 남기고 덕송지를 떠납니다.

     

     



    낚시는 추억이다 1.png


     


    KakaoTalk_20181107_220826387.jpg

     

    목록



    모름지기 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2018-11-09 00:57:51
      [춤추는찌불님의 다른글]   + 전체 : 73    페이지 : /3
    양어장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 아산 월랑지에서의 납회 (1) 춤추는찌불 2019-11-11 603
    72 월척 그리고 풍경을 낚는 곳! 문광낚시터 (3) 춤추는찌불 2019-11-04 458
    71 용인 송전지에서 풍경을 낚다 (1) 춤추는찌불 2019-10-26 914
    70 낚시춘추 11월 호 (1) 춤추는찌불 2019-10-21 426
    69 안성의 토종터 칠곡지 번출 (1) 춤추는찌불 2019-10-09 1,344
    68 낚시춘추 10월 호 (2) 춤추는찌불 2019-09-25 729
    67 한계리낚시터 영상 (2) 춤추는찌불 2019-09-24 1,171
    66 낚시초보의 생애 첫 손맛! 공주 훼미리낚시터 (3) 춤추는찌불 2019-09-16 1,413
    65 문광지 출조 기사 (2) 춤추는찌불 2019-09-03 1,200
    64 FTV 조락무극 촬영 동행기 (6) 춤추는찌불 2019-08-27 2,161
    63 캠낚이 가능한 용인 사계절낚시터 (1) 춤추는찌불 2019-08-20 1,600
    62 혼낚, 혼술 혼자만의 여유를 누리다 (5) 춤추는찌불 2019-08-03 1,552
    61 풍경에 머물며 행복을 낚는 곳 괴산 문광낚시터 (1) 춤추는찌불 2019-07-30 926
    60 삼인낚시터 기사 (1) 춤추는찌불 2019-07-25 1,154
    59 산자락 아래 구름도 쉬어가는 곳 삼인낚시터 춤추는찌불 2019-07-03 1,339
    58 공주 훼미리낚시터 춤추는찌불 2019-06-24 1,613
    57 낚시춘추 7월 호 기사 춤추는찌불 2019-06-20 1,116
    56 제2회 전국 민물 낚시대회 취재기 춤추는찌불 2019-06-10 1,464
    55 붕어삼국지 5월 호 춤추는찌불 2019-04-24 1,409
    54 한라낚시 시조회 춤추는찌불 2019-04-01 1,210
    53 붕어삼국지 3월 호 (1) 춤추는찌불 2019-02-22 988
    52 한파 속에 찾은 두메낚시터 (1) 춤추는찌불 2019-02-11 1,994
    51 붕어삼국지 2월 호 춤추는찌불 2019-01-25 2,538
    50 충청지부 번출(조치원 낚시터) (8) 춤추는찌불 2018-12-31 1,316
    49 충청지부 낚시 잡지 기사 (5) 춤추는찌불 2018-12-21 1,383

    01 · 02 · 03


  • 회원가입   ID/PW찾기
    • 로그인안내
    • 최근 1년간 미접속 회원은 비밀번호 찾기를 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 주세요

    최신입고상품

     
     
    •  

고객센터

02-2203-1733

예금주 : (주)일학
국민은행
475801-01-252391
농협
351-1092-827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