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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의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던 지난밤과 조행기를 작성중인 지금이순간까지 ㅠㅠ
순간최대풍속이 초속15m 를 넘나들던 어제와오늘사이 모처럼의 지난평일오후시간
평소같음 분명히 마땅한 노지포인트를 찾아서 출조지로 달려가야될상황 !!
그러나 "기상청"의 예보를 무시할수없어서 하는수없이 제가거주하고있는곳과
비교적 가까운거리에 위치하고있는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 위치하고있는
"새말낚시터"를 찾게되었습니다
▲ 조금은 늦은오후시간에 도착한 "새말낚시터"
마치 폭풍전야 (暴風前夜) 의 순간처럼 잠시 비바람이 소강상태인 모습
▲ 생각보다 그리늦은 시각은 아니였지만 ㅠㅠ
역시 궂은날씨탓인지 낚시터분위기가 조금은 썰렁한듯 보이네요 그래도 이런궂은날씨속에서도
이곳 "새말낚시터"를 찾으신 열혈조사님들의 애마들의 흔적이 눈앞에 보이고
▲ 저도잠시 오랜만에 다시찾은 이곳 "새말낚시터"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이곳 사장님께서 뭐 이런날씨에 낚시를왔냐며 꾸지람아닌 꾸지람을 잠시들은후 ㅎㅎ
그래도 모처럼다시찾은 "새말낚시터"주변을 잠시돌며 이날의 마땅한 포인트를 눈여겨본후
▲ 그나마 오후시간 바람의 영향이 덜타는듯한 주차장아래쪽의 제방권에
자리를 정하게되었습니다
▲ "새말낚시터" 주차장 위에서 바라본 제방권포인트의 모습
지난겨울과 봄개장전 말끔하게 제방권공사를 마치신듯 ^^
▲ 그렇게 막 셋팅을 마치고나니 ㅠㅠ
역시 "기상청"의 예보대로 전혀 예측할수없을정도의 강한비바람이
다시휘몰아치기 시작을 하네요 ㅠㅠ
▲ 셋팅후 강한비바람과의 힘겨운 싸움을 해가며
양어장에서의 기본은 집어가 우선이기에 일단은 곡물류떡밥을 선택후 열심히 집어를 마친후
▲ 어느정도의 집어를 마친후 쌍바늘에 집어제와 먹이용딸기글루텐으로
캐스팅을 하고난후
▲ 잠시후 멋진찌올림과함께 힘좀쓰는녀석이 마수걸이로
▲ 제게 수줍게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 "군계일학" 성제현사장님께서 동영상강의및 꼼꼼한채비설명으로
이젠 많은낚시인들께서도 노지및 관리형저수지 양어장등등에서 널리사용중인
"스위벨채비"로 첫마수걸이를 하게되었습니다
▲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곳 "새말낚시터"물속녀석들과의
심심치않은 힘겨루기를 하며 ^^
▲ 어느세 제살링망속에서도 물놀이중인 녀석들의 몸짓을 느끼며 ㅋ
속으로 조금만 참아라 !! 곧 다시보내줄께 !! ㅎㅎ
▲ 마침 이날 제옆쪽으로 먼저 자리를 하셨던 조사님께서도
심심치않게 계속해서 손맛을 즐기시는듯
▲ 이날도 정말로 좋지못한 여건속에서 제법많은 손맛을 즐기신듯
아쉽게도 이날 제가잠시 카메라를 조작하는사이 어두워지기전 조용히 철수를 하셔서
위조사님의 제법묵직한듯한 살링망속녀석들은 담질못한체 바로 물속으로 방생하시는모습만
아쉽게 지켜보고말았습니다
▲ 그리고 이날 제앞쪽의 제방좌측권으로 바람을피해 자리하신 어느조사님의 호젓한모습
위조사님께서도 몇번의 헛챔질을 하시는모습을 보이신후 해가진밤시간 몇수의 붕어를 만나신듯 ^^
▲ 그리고 이날 또한분의 열혈조사님 ㅋ
정말로 사진상으로는 표현할수없을정도로 강한비바람을 피해서 이곳저곳포인트를 옮기시며
열정을 불태우셨던 어느조사님께서도 결국은 마지막포인트에서 마수걸이를 하신듯
▲ 진한손맛을 즐기시고 계신 조사님의모습
▲ 언듯 건너편포인트에서 보아도 제법 씨알은 괜찮은듯 ^^
▲ 그렇게 어느세 늦은오후시간은 흘러서
배꼽시계가 충전을 알려오고
▲ 그래서 잠시들린 이곳 "새말낚시터"의 식당 내부모습
와 !! 정말로 이것이 진정 낚시터식당이 맞나요 ㅋ
▲ 마치 !! 어느시내의 깔끔한 레스토랑 의 느낌인듯 !!
메뉴판도 세련되어있고 메뉴도 제법 다양하고
▲ 후에 알고보니 현재 이곳 "새말낚시터"식당은
이곳 "새말낚시터"사장님의 자재분이신 "홍태영"님께서 운영중이시라네요
참고로 "홍태영"님께서는 얼마전 프랑스국제요리대회에서 "은메달"의 영광을 획득 "국위선양" (國威宣楊) 후
지난 몇주전 현 "대통령"이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초청으로 "청와대" (靑瓦臺) 까지 다녀온
실력있고 유망한 젊은주방장님이 운영중인 식당이라니 꼭한번쯤 방문하셔서
국제적인 쉐프의 음식맛을 보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
▲ 일찌감치 이른저녁식사를 마친후
다시제자리로 돌아와보니 옆쪽으로 반가운 조우분께서 자리를 하시고 계시네요 ㅎㅎ
식사중 갑자기 통화를 한후 이곳으로 오시겠다며 급히 제게로 달려오신 "투게더"형님
사실 "투게더"형님께서는 현재 강원도 "평창"에서 사시는분이신데 급한볼일로 서울로 상경후
늘언제나 그렇듯 올라오시면 꼭 제게먼저 폰으로 연락 이날도 또우연히 그렇게 한분의 반가운 조우분과
좋지못한 악천후속에서 예약없었던 밤낚시를 즐기게되었습니다
▲ 평소보다 궂은날씨로 일찌감치 어둠이 내려앉은 "새말낚시터"
그런데 의외로 별로 기대하지않았던 밤낚시가 이런날씨에도 포인트곳곳에서 멋진찌올림과함께
당찬손맛을 안겨주는듯 제옆쪽에 자리하셨던 이런 "양어장"낚시가 거의 처음인듯한 "투게더"형님께서도
조금은 투박한채비로도 이런당찬손맛을 즐기시며 비바람속의 즐거운밤시간을 보냈습니다 ㅋ
▲ 그리고 다시맞이한 다음날 ( 오늘오전 ) 의 남양주
"새말낚시터"의 오전전경모습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이젠 비는 그만그치고 바람도 곧 멈출것이라는 예상을 했건만 ㅠㅠ
▲ 잠시 동이밝아온 새벽시간
제옆쪽으로 자리를하셨던 "투게더"형님께서는 오전중 급한볼일로 일찌감치 철수준비를 마친후
잠시 제자리에서 새벽타임을 즐기시며
▲ 저는 그와중에 잠시 이곳 "새말낚시터"의 오전중 전경을 담기위해
잠시 발품을 팔며 이곳 "새말낚시터"주변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 이날 오전중 첫발걸움에 만난 반가운
"군계일학"의 "성제현"사장님의 모습 ㅋ 마치 이날도 제게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듯
다시함 성사장님의 밝은미소를 감상하며 다음 이동장소로 발길을 ^^
▲ 와 !! 이곳이 지난해 침침한색깔의 두꺼운 카페트가 짜악 깔여있었던 제방권포인트의 모습인듯
이제는 더욱더 깔끔하게 콘크리트로 제방권포인트를 설치해놓으셨네요
▲ "새말낚시터" 제방권을 돌아서 관리소맞은편에서 바라본 전경모습
▲ 강한 태풍급 비바람으로 전국을 초토화 시켰던 지난밤시간 ㅠㅠ
그래도 이곳 "새말낚시터"포인트 곳곳에서 밤시간을 지키셨던 몇몇분들의 조사님들께서는
동이밝은 오전시간 아쉽게도 몇몇분의 열혈조사님들만 남겨놓으신체 모두들 떠나신듯 ^^
▲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사이
그세 바람의 움직임이 또다시 심상치가 않은듯 ㅠㅠ
▲ "새말낚시터" 최상류권에서 바라본 오전전경모습입니다
▲ 오늘오전중에도 해가뜨고 지고를 계속해서 반복하며
정말로 대자연의 변덕도 어느 유행가의 가사말처럼 ㅎㅎㅎ
▲ 그리고 이날 마지막으로 찾은 어느 노조사님의 모습
이분께서도 늘 자주 이곳 "새말낚시터"를 찾으시는 단골조사님이시라네요
▲ 잠시 노조사님께 양해를 구한뒤 살링망속을 살펴보니 ㅠㅠ
▲ 이런 궂은날씨속에서도 대박조황을 맞이하신듯
여쭤보니 역시 밤시간에 많은손맛을 즐기셨다며 평소보다는 매우저조한 조과라네요 ㅎㅎㅎ
▲ 밤시간동안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렇게 오전시간 잠시 이곳 "새말낚시터"를 한바퀴 돌아본후
▲ 이제는 "나들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될시간인듯
▲ 마침 이른철수준비를 마치신 "투게더"형님께서 시간이좀있으니
같이 아침식사나하자며 제게 빨리철수를 권유 ㅠㅠ
▲ 하는수없이 급히 저도 대를접고 밤사이고생한 채비및 장비들을
꼼꼼히 정리하며
▲ 다시찾아온듯한 폭풍전야 (暴風前夜) 속에서 급히
철수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ㅋ
▲ 철수중 잠시
지난밤사이 그렇게 심한 태풍급바람속에서도 이렇게 힘없어보이는 꽃과 나무들도
다행히 밤사이 모두가 무사한듯 ^^
▲ 다시함 대자연의 위대함에 ㅋ
▲ 이상 전국을 강타했던 태풍급의 심한비바람속에서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 위치하고 있는 "새말낚시터"에서의
추억어린 하룻밤 낚시이야기였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꾸벅 ^^
~ 나 들 이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44
전화 : 031-573~4367 / 010-2031-4367
면적 : 1.540평 (90석)
수질 : 지하수, 계곡수
어종 : 붕어, 잉어, 향어
수심 : 2m
미끼 : 어분, 지렁이, 글루텐
입어료 : 30.000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수세식화장실, 주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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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 조금은 늦은오후시간에 도착한 "새말낚시터"마치 폭풍전야 (暴風前夜) 의 순간처럼 잠시 비바람이 소강상태인 모습
▲ 생각보다 그리늦은 시각은 아니였지만 ㅠㅠ역시 궂은날씨탓인지 낚시터분위기가 조금은 썰렁한듯 보이네요 그래도 이런궂은날씨속에서도이곳 "새말낚시터"를 찾으신 열혈조사님들의 애마들의 흔적이 눈앞에 보이고
▲ 저도잠시 오랜만에 다시찾은 이곳 "새말낚시터"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이곳 사장님께서 뭐 이런날씨에 낚시를왔냐며 꾸지람아닌 꾸지람을 잠시들은후 ㅎㅎ그래도 모처럼다시찾은 "새말낚시터"주변을 잠시돌며 이날의 마땅한 포인트를 눈여겨본후
▲ 그나마 오후시간 바람의 영향이 덜타는듯한 주차장아래쪽의 제방권에자리를 정하게되었습니다
▲ "새말낚시터" 주차장 위에서 바라본 제방권포인트의 모습지난겨울과 봄개장전 말끔하게 제방권공사를 마치신듯 ^^
▲ 그렇게 막 셋팅을 마치고나니 ㅠㅠ역시 "기상청"의 예보대로 전혀 예측할수없을정도의 강한비바람이다시휘몰아치기 시작을 하네요 ㅠㅠ
▲ 셋팅후 강한비바람과의 힘겨운 싸움을 해가며양어장에서의 기본은 집어가 우선이기에 일단은 곡물류떡밥을 선택후 열심히 집어를 마친후
▲ 어느정도의 집어를 마친후 쌍바늘에 집어제와 먹이용딸기글루텐으로캐스팅을 하고난후
▲ 잠시후 멋진찌올림과함께 힘좀쓰는녀석이 마수걸이로
▲ 제게 수줍게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 "군계일학" 성제현사장님께서 동영상강의및 꼼꼼한채비설명으로이젠 많은낚시인들께서도 노지및 관리형저수지 양어장등등에서 널리사용중인"스위벨채비"로 첫마수걸이를 하게되었습니다
▲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곳 "새말낚시터"물속녀석들과의심심치않은 힘겨루기를 하며 ^^
▲ 어느세 제살링망속에서도 물놀이중인 녀석들의 몸짓을 느끼며 ㅋ속으로 조금만 참아라 !! 곧 다시보내줄께 !! ㅎㅎ
▲ 마침 이날 제옆쪽으로 먼저 자리를 하셨던 조사님께서도심심치않게 계속해서 손맛을 즐기시는듯
▲ 이날도 정말로 좋지못한 여건속에서 제법많은 손맛을 즐기신듯아쉽게도 이날 제가잠시 카메라를 조작하는사이 어두워지기전 조용히 철수를 하셔서위조사님의 제법묵직한듯한 살링망속녀석들은 담질못한체 바로 물속으로 방생하시는모습만아쉽게 지켜보고말았습니다
▲ 그리고 이날 제앞쪽의 제방좌측권으로 바람을피해 자리하신 어느조사님의 호젓한모습위조사님께서도 몇번의 헛챔질을 하시는모습을 보이신후 해가진밤시간 몇수의 붕어를 만나신듯 ^^
▲ 그리고 이날 또한분의 열혈조사님 ㅋ정말로 사진상으로는 표현할수없을정도로 강한비바람을 피해서 이곳저곳포인트를 옮기시며열정을 불태우셨던 어느조사님께서도 결국은 마지막포인트에서 마수걸이를 하신듯
▲ 진한손맛을 즐기시고 계신 조사님의모습
▲ 언듯 건너편포인트에서 보아도 제법 씨알은 괜찮은듯 ^^
▲ 그렇게 어느세 늦은오후시간은 흘러서배꼽시계가 충전을 알려오고
▲ 그래서 잠시들린 이곳 "새말낚시터"의 식당 내부모습와 !! 정말로 이것이 진정 낚시터식당이 맞나요 ㅋ
▲ 마치 !! 어느시내의 깔끔한 레스토랑 의 느낌인듯 !!메뉴판도 세련되어있고 메뉴도 제법 다양하고
▲ 후에 알고보니 현재 이곳 "새말낚시터"식당은이곳 "새말낚시터"사장님의 자재분이신 "홍태영"님께서 운영중이시라네요참고로 "홍태영"님께서는 얼마전 프랑스국제요리대회에서 "은메달"의 영광을 획득 "국위선양" (國威宣楊) 후지난 몇주전 현 "대통령"이신 "박근혜 대통령"님의 초청으로 "청와대" (靑瓦臺) 까지 다녀온실력있고 유망한 젊은주방장님이 운영중인 식당이라니 꼭한번쯤 방문하셔서국제적인 쉐프의 음식맛을 보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
▲ 일찌감치 이른저녁식사를 마친후다시제자리로 돌아와보니 옆쪽으로 반가운 조우분께서 자리를 하시고 계시네요 ㅎㅎ식사중 갑자기 통화를 한후 이곳으로 오시겠다며 급히 제게로 달려오신 "투게더"형님사실 "투게더"형님께서는 현재 강원도 "평창"에서 사시는분이신데 급한볼일로 서울로 상경후늘언제나 그렇듯 올라오시면 꼭 제게먼저 폰으로 연락 이날도 또우연히 그렇게 한분의 반가운 조우분과좋지못한 악천후속에서 예약없었던 밤낚시를 즐기게되었습니다
▲ 평소보다 궂은날씨로 일찌감치 어둠이 내려앉은 "새말낚시터"그런데 의외로 별로 기대하지않았던 밤낚시가 이런날씨에도 포인트곳곳에서 멋진찌올림과함께당찬손맛을 안겨주는듯 제옆쪽에 자리하셨던 이런 "양어장"낚시가 거의 처음인듯한 "투게더"형님께서도조금은 투박한채비로도 이런당찬손맛을 즐기시며 비바람속의 즐거운밤시간을 보냈습니다 ㅋ
▲ 그리고 다시맞이한 다음날 ( 오늘오전 ) 의 남양주"새말낚시터"의 오전전경모습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이젠 비는 그만그치고 바람도 곧 멈출것이라는 예상을 했건만 ㅠㅠ
▲ 잠시 동이밝아온 새벽시간제옆쪽으로 자리를하셨던 "투게더"형님께서는 오전중 급한볼일로 일찌감치 철수준비를 마친후잠시 제자리에서 새벽타임을 즐기시며
▲ 저는 그와중에 잠시 이곳 "새말낚시터"의 오전중 전경을 담기위해잠시 발품을 팔며 이곳 "새말낚시터"주변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 이날 오전중 첫발걸움에 만난 반가운"군계일학"의 "성제현"사장님의 모습 ㅋ 마치 이날도 제게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듯다시함 성사장님의 밝은미소를 감상하며 다음 이동장소로 발길을 ^^
▲ 와 !! 이곳이 지난해 침침한색깔의 두꺼운 카페트가 짜악 깔여있었던 제방권포인트의 모습인듯이제는 더욱더 깔끔하게 콘크리트로 제방권포인트를 설치해놓으셨네요
▲ "새말낚시터" 제방권을 돌아서 관리소맞은편에서 바라본 전경모습
▲ 강한 태풍급 비바람으로 전국을 초토화 시켰던 지난밤시간 ㅠㅠ그래도 이곳 "새말낚시터"포인트 곳곳에서 밤시간을 지키셨던 몇몇분들의 조사님들께서는동이밝은 오전시간 아쉽게도 몇몇분의 열혈조사님들만 남겨놓으신체 모두들 떠나신듯 ^^
▲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사이그세 바람의 움직임이 또다시 심상치가 않은듯 ㅠㅠ
▲ "새말낚시터" 최상류권에서 바라본 오전전경모습입니다
▲ 오늘오전중에도 해가뜨고 지고를 계속해서 반복하며정말로 대자연의 변덕도 어느 유행가의 가사말처럼 ㅎㅎㅎ
▲ 그리고 이날 마지막으로 찾은 어느 노조사님의 모습이분께서도 늘 자주 이곳 "새말낚시터"를 찾으시는 단골조사님이시라네요
▲ 잠시 노조사님께 양해를 구한뒤 살링망속을 살펴보니 ㅠㅠ
▲ 이런 궂은날씨속에서도 대박조황을 맞이하신듯여쭤보니 역시 밤시간에 많은손맛을 즐기셨다며 평소보다는 매우저조한 조과라네요 ㅎㅎㅎ
▲ 밤시간동안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 그렇게 오전시간 잠시 이곳 "새말낚시터"를 한바퀴 돌아본후
▲ 이제는 "나들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될시간인듯
▲ 마침 이른철수준비를 마치신 "투게더"형님께서 시간이좀있으니같이 아침식사나하자며 제게 빨리철수를 권유 ㅠㅠ
▲ 하는수없이 급히 저도 대를접고 밤사이고생한 채비및 장비들을꼼꼼히 정리하며
▲ 다시찾아온듯한 폭풍전야 (暴風前夜) 속에서 급히철수준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ㅋ
▲ 철수중 잠시지난밤사이 그렇게 심한 태풍급바람속에서도 이렇게 힘없어보이는 꽃과 나무들도다행히 밤사이 모두가 무사한듯 ^^
▲ 다시함 대자연의 위대함에 ㅋ
▲ 이상 전국을 강타했던 태풍급의 심한비바람속에서의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 위치하고 있는 "새말낚시터"에서의추억어린 하룻밤 낚시이야기였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꾸벅 ^^~ 나 들 이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44전화 : 031-573~4367 / 010-2031-4367면적 : 1.540평 (90석)수질 : 지하수, 계곡수어종 : 붕어, 잉어, 향어수심 : 2m미끼 : 어분, 지렁이, 글루텐입어료 : 30.000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샤워실, 수세식화장실, 주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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