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릅~*의 낚시터탐방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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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8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대형 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연안잔교와 노지포인트 좌대낚시까지 포인트 조성이 잘되어있는 안성시의 대표적인 대형 계곡저수지입니다
현제 전국의 낚시터가 배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제 두메낚시터의 저수율은 7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 낚시할수 있는 평균수심은 중층 잔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1m~4m까지의 수심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두메낚시터의 저수지 중앙부는 30m이상의 워낙 깊은 수심층을 보여주는곳이라 저수율이 아무리 떨어진다 할지라도
두메낚시터는 저수율과는 관계없이 다양한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급격한 배수의 영향으로 조황은 그리 좋치 못하였지만 두메교의 잔교 , 동막골 좌대포인트에서 기본이상의 마릿수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워낙 개체수가 많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지만 ,
12만여평의 대형계곡지는 조황의 기복도 있는편! 그러나 두메지는 일주일에 약 700kg~1톤의 붕어를 방류하여 개체수 확보에 노력하기에
계곡 대류지 답지않은 고른 조황 또한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날 안성 두메지에서 하룻밤을 지새보며 이날의 낚시터 상황과 이곳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그럼 츄릅~*의 낚시터탐방 시작됩니다!
지난 6월8일 토요일 안성시의 대형 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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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권을 끼고 올라오면 두메지의 관리소가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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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구름이 낀 날씨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3m이상 물이 빠진 상태이나 워낙 담수량이 풍부하고 수심이 깊은 곳이라 낚시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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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앞 잔교와 수상좌대는 두메지의 사계절 단골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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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지의 관리실 앞에는 각종 꽃들이 낚시터의 분위기와 한층 어우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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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식당,가든으로도 운영되는 두메낚시터의 관리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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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돈된 내부와 시설은 낚시터의 식당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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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의 두메낚시터 식당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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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깥으로 나와 본격적으로 이곳의 분위기를 담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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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이동하며 아침 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조황을 체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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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낚시가 시작되어 셋팅에 한창이싱 조사님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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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뿌옇고 운무까지긴 이런 날씨 참 사진 안나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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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노지포인트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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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 안의 잔교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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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오전에 오신 조사님은 꽤 많은 마릿수를 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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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끝낸 상태라 붕어들의 배가 홀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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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오래된 총무님
힘든일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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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여평의 대류지 두메낚시터는 각골짜기마다 이렇듯 좌대들이 잘 배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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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잠시 중층잔교에 내려 이곳의 분위기도 카메라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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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일행이 제사진을 담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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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이라 많은 중층낚시인을 만나볼순 없었지만
중층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두메낚시터는 모두 다녀가셧을듯!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중층터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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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앉아서 구경을 하는데 던지고 30초안에 한마리씩 낚으시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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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뜨거운 날씨
그러나 잔뜩 구름이 낀 날씨는 오히려 오후낚시를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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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가물치 치어들의 일광욕도 목격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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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앞 잔교 포인트에서 바닦낚시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수율이 70%라도 가늠할수없는 깊은 수심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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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지의 제방권에 잘꾸며논 공원은 아이들과 어부인들도 좋아할만한 요건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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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정좌앞 포인트의 평균수심은 2.5~3m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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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묶을 생각인데..
잔뜩 낀 구름에 비가오지않을까 심히 걱정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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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와 사장님과 간단한 막걸리 한잔을 하고 바깥을 나와보니 금세 어둠이 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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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지의 수상좌대는 냉난방 시설과 최근에는 거품형 화장실 까지 완비된상태로 깔끔한 좌대시설에서 낚시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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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여평의 대형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
내일 아침 조황체크를 하러 갈때 모두들 풍성한 어망으로 담겨있기를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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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밤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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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약하며 이렇게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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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30분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보니 산너머 일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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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의 조황이 궁금하여 지네요
근데 이날은 배수의 영향으로 약간 불안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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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비 구름은 없고 청명한 날씨가 필자의 일행을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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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한 캐논 5D MARK3와 세로그립까지 장착! 70-200 아빠백통으로 무장한 강승률 대표님과 함께 조황체크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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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일행도 배에 올라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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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수면 이날의 조황이 어땟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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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 오셧는지?
중층잔교에는 밤낚시를 하신 중층조사님들의 텐트로 북새통을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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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배수로 인하여 조황편차가 심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마릿수를 하신 조사님들을 찾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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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나무 포인트의 평균수심은 1m
이날은 얕은곳보다는 2m권의 수심에서 입질이 활발했다고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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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30여수 마릿수 조황을 하신 조사님을 만나보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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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바리 붕어들은 전부 방류하고 30여수의 붕어와 잉어 낮마리가 보이네요
주로 아침 새벽녘에 입질이 활발하다고 하니 출조시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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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글루텐과 집어제 단품을 사용하셧으며 이날의 주요 포인트는 평균수심 2m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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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방갈로의 내부
위성티비,전기판넬,에어컨 시설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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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설치한 거품식화장실도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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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좌대로 이동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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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1.5m권에 내림낚시를 하신 조사님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역시 아침녘에 입질이 활발하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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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과 수입 떡붕어까지 붕어란 붕어는 다낚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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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좌대 조사님도 많지는 않지만 기본이상은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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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붕어와 수입붕어 향어와 메기 떡붕어 온갖어종은 다낚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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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에 보이는 수몰나무의 현제 수심은 1m권이었으며 이날은 배수중으로 1m권 미만의 얕은 수심에서는 조황이 안좋은 편이었습니다
현제는 2m권 수심이 좋다고 하니 출조시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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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자일행도 철수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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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산란을 끝낸 떡붕어 치어들의 모습이 보이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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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수위가 20cm 빠졋으니....
조황이 좋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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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장님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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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날의 1박2일 취재를 마감하려합니다
두메지는 최근에 좌대시설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모습 , 매주 700kg~1톤이상의 꾸준한 방류에 개체수를 확보하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12만여평의 대류계곡지 1급수질의 맑은 물색을 보여주는 이곳!
안성시 죽산면의 두메낚시터를 추천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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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예약 및 궁금사항은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셔요^^
▼더 낳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두메낚시터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 츄릅~*의 낚시터탐방▷▷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낚시터>♠♠♠지난 6월8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대형 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두메낚시터는 연안잔교와 노지포인트 좌대낚시까지 포인트 조성이 잘되어있는 안성시의 대표적인 대형 계곡저수지입니다현제 전국의 낚시터가 배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제 두메낚시터의 저수율은 70%를 기록하고 있으며현 낚시할수 있는 평균수심은 중층 잔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1m~4m까지의 수심을 보여주고있습니다두메낚시터의 저수지 중앙부는 30m이상의 워낙 깊은 수심층을 보여주는곳이라 저수율이 아무리 떨어진다 할지라도두메낚시터는 저수율과는 관계없이 다양한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이날은 급격한 배수의 영향으로 조황은 그리 좋치 못하였지만 두메교의 잔교 , 동막골 좌대포인트에서 기본이상의 마릿수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워낙 개체수가 많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지만 ,12만여평의 대형계곡지는 조황의 기복도 있는편! 그러나 두메지는 일주일에 약 700kg~1톤의 붕어를 방류하여 개체수 확보에 노력하기에계곡 대류지 답지않은 고른 조황 또한 엿볼수 있었습니다이날 안성 두메지에서 하룻밤을 지새보며 이날의 낚시터 상황과 이곳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그럼 츄릅~*의 낚시터탐방 시작됩니다!
지난 6월8일 토요일 안성시의 대형 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제방권을 끼고 올라오면 두메지의 관리소가 보이며...
잔뜩 구름이 낀 날씨사진에서 보시다시피 3m이상 물이 빠진 상태이나 워낙 담수량이 풍부하고 수심이 깊은 곳이라 낚시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매점앞 잔교와 수상좌대는 두메지의 사계절 단골 포인트입니다...
두메지의 관리실 앞에는 각종 꽃들이 낚시터의 분위기와 한층 어우러 집니다...
매점,식당,가든으로도 운영되는 두메낚시터의 관리실 내부...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와 시설은 낚시터의 식당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양한 메뉴의 두메낚시터 식당메뉴...
이제는 바깥으로 나와 본격적으로 이곳의 분위기를 담아보겟습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며 아침 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조황을 체크하려 합니다...
이제 막 낚시가 시작되어 셋팅에 한창이싱 조사님 일행...
하늘은 뿌옇고 운무까지긴 이런 날씨 참 사진 안나오죠....ㅠ...
이날은 노지포인트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셧습니다...
동막골 안의 잔교에 도착합니다...
이른 오전에 오신 조사님은 꽤 많은 마릿수를 하셧네요...
산란을 끝낸 상태라 붕어들의 배가 홀쭉하더군요...
이곳의 오래된 총무님힘든일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12만여평의 대류지 두메낚시터는 각골짜기마다 이렇듯 좌대들이 잘 배치되어있습니다...
돌아오는길 잠시 중층잔교에 내려 이곳의 분위기도 카메라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함께한 일행이 제사진을 담아주시네요^^...
한낮이라 많은 중층낚시인을 만나볼순 없었지만중층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두메낚시터는 모두 다녀가셧을듯!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중층터 라고 합니다...
잠시 앉아서 구경을 하는데 던지고 30초안에 한마리씩 낚으시는듯 하네요^^...
한낮의 뜨거운 날씨그러나 잔뜩 구름이 낀 날씨는 오히려 오후낚시를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이동중 가물치 치어들의 일광욕도 목격하여 봅니다^^...
매점앞 잔교 포인트에서 바닦낚시는 힘들것 같습니다..저수율이 70%라도 가늠할수없는 깊은 수심을 보여주고 있네요...
두메지의 제방권에 잘꾸며논 공원은 아이들과 어부인들도 좋아할만한 요건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제방 정좌앞 포인트의 평균수심은 2.5~3m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묶을 생각인데..잔뜩 낀 구름에 비가오지않을까 심히 걱정되더군요...
저녁식사와 사장님과 간단한 막걸리 한잔을 하고 바깥을 나와보니 금세 어둠이 깔리네요...
두메지의 수상좌대는 냉난방 시설과 최근에는 거품형 화장실 까지 완비된상태로 깔끔한 좌대시설에서 낚시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12만여평의 대형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내일 아침 조황체크를 하러 갈때 모두들 풍성한 어망으로 담겨있기를 바래보며........
이렇게 밤은 깊어갑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이렇게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
새벽5시30분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보니 산너머 일출이 시작됩니다...
밤새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의 조황이 궁금하여 지네요근데 이날은 배수의 영향으로 약간 불안하기는 합니다...
우려했던 비 구름은 없고 청명한 날씨가 필자의 일행을 반겨주네요...
최근 구입한 캐논 5D MARK3와 세로그립까지 장착! 70-200 아빠백통으로 무장한 강승률 대표님과 함께 조황체크를 하러 갑니다^^...
필자일행도 배에 올라보도록 합니다...
잔잔한 수면 이날의 조황이 어땟을련지.......
언제들 오셧는지?중층잔교에는 밤낚시를 하신 중층조사님들의 텐트로 북새통을 이루네요...
역시나 배수로 인하여 조황편차가 심한것 같습니다그 와중에 마릿수를 하신 조사님들을 찾아보겟습니다...
수몰나무 포인트의 평균수심은 1m이날은 얕은곳보다는 2m권의 수심에서 입질이 활발했다고 말씀하시네요...
이동중 30여수 마릿수 조황을 하신 조사님을 만나보며축하드립니다!...
잔바리 붕어들은 전부 방류하고 30여수의 붕어와 잉어 낮마리가 보이네요주로 아침 새벽녘에 입질이 활발하다고 하니 출조시 참고바랍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집어제 단품을 사용하셧으며 이날의 주요 포인트는 평균수심 2m권이었습니다...
수상방갈로의 내부위성티비,전기판넬,에어컨 시설은 기본입니다...
최근에 설치한 거품식화장실도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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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좌대로 이동해보며.....
이곳에서는 1.5m권에 내림낚시를 하신 조사님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역시 아침녘에 입질이 활발하다 하시네요!...
토종과 수입 떡붕어까지 붕어란 붕어는 다낚으셧네요^^...
옆 좌대 조사님도 많지는 않지만 기본이상은 하셧습니다...
토종붕어와 수입붕어 향어와 메기 떡붕어 온갖어종은 다낚으셧네요.^^...
동막골에 보이는 수몰나무의 현제 수심은 1m권이었으며 이날은 배수중으로 1m권 미만의 얕은 수심에서는 조황이 안좋은 편이었습니다현제는 2m권 수심이 좋다고 하니 출조시 참조 부탁드립니다...
이제 필자일행도 철수준비를 해야합니다...
돌아오는길 산란을 끝낸 떡붕어 치어들의 모습이 보이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전날보다 수위가 20cm 빠졋으니....조황이 좋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강사장님 수고하셧습니다....
이렇게 이날의 1박2일 취재를 마감하려합니다두메지는 최근에 좌대시설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모습 , 매주 700kg~1톤이상의 꾸준한 방류에 개체수를 확보하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12만여평의 대류계곡지 1급수질의 맑은 물색을 보여주는 이곳!안성시 죽산면의 두메낚시터를 추천하여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좌대예약 및 궁금사항은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셔요^^
▼더 낳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두메낚시터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메낚시터>♠♠♠지난 6월8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대형 계곡저수지 두메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두메낚시터는 연안잔교와 노지포인트 좌대낚시까지 포인트 조성이 잘되어있는 안성시의 대표적인 대형 계곡저수지입니다현제 전국의 낚시터가 배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제 두메낚시터의 저수율은 70%를 기록하고 있으며현 낚시할수 있는 평균수심은 중층 잔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1m~4m까지의 수심을 보여주고있습니다두메낚시터의 저수지 중앙부는 30m이상의 워낙 깊은 수심층을 보여주는곳이라 저수율이 아무리 떨어진다 할지라도두메낚시터는 저수율과는 관계없이 다양한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실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이날은 급격한 배수의 영향으로 조황은 그리 좋치 못하였지만 두메교의 잔교 , 동막골 좌대포인트에서 기본이상의 마릿수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워낙 개체수가 많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지만 ,12만여평의 대형계곡지는 조황의 기복도 있는편! 그러나 두메지는 일주일에 약 700kg~1톤의 붕어를 방류하여 개체수 확보에 노력하기에계곡 대류지 답지않은 고른 조황 또한 엿볼수 있었습니다이날 안성 두메지에서 하룻밤을 지새보며 이날의 낚시터 상황과 이곳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그럼 츄릅~*의 낚시터탐방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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