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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
자연지 보기 彷徨 (방황) 자연지 보기 작성자 : 낯선길 등록일 : 2015.06.06 
항상 즐거운낚시.. 늘 안전하게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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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4시의달 생각들은 정리가 되셨는지요..
저 멀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을 밝히는 자전거 불빛이 세상의 그 어떤 낮보다 밝게 느껴집니다.^^2015-06-07 15:19:10 낯선길 생각정리가되어 다시금 꿈을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늘 안전한 출조되세요.^^2015-06-09 14:28:28 운영자 낯선길님!
아직 학생이시지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처럼 청춘은 누구나 아프고 방황할 때 입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는 마세요~~^-^2015-06-08 06:15:07 낯선길 이제 마지막 학생으로써의 인생을 보내고있네요.ㅎㅎ
아프면 청춘이라하지만 ..
아프면 환자인게 현실입니다.ㅠㅠ
응원의말씀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2015-06-09 14:29:25 칸데라 낯선길님.
학생 맞어요?
참으로 많은 생각이 있나본데.
울나라 실정이 젊은사람들이 특히 학생들이
사색한답시고 물가에 앉기는 그리 녹녹한 형편좋은
나라가 못되요.
물가에 앉아서는 암것두 얻을수 없어요.
붕어와 대면해가꼬는 정리도 답도 없을걸요
그냥 현실과 맞서서 그속에서 자기길을 찾도록...
그러다. 그러다가 잠시 찾는곳이여야해요
훗날 나이 먹거든 성공해서.ㅎㅎ
가족과함께.2015-06-08 13:30:16 낯선길 연륜이묻어나오는 진정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전 이미 우리나라의 실정을 너무일찍알아버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머리가 아프긴하지만 ...
어쨌든,진심어린 충고의 말씀 너무나감사드립니다.^^
늘 꿈을향해 열심히 쫒겠습니다.ㅎㅎ
늘 안전한 출조되세요.^^
2015-06-09 14:34:18 사막의곰 물가에 앉으면 맘 정리가 잘 되지요
언제 그랬나 쉽게 차분한 맘도 들고요
저역시도 그래서 물가를 자주 찾는대....2015-06-10 13:43:48 [낯선길님의 다른글] + 전체 : 1 페이지 : 97/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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