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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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정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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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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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출발합니다. 낚시지인 형님두분을 모시고 나의전용낚시터로 갑니다.
가다가 잠시 화성휴게소에서 볼일도 보고 잠시 쉬어갑니다.
새벽1시에 출발하여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3시10분 도착하였습니다.
언제 보아도 정감이 넘치는 조용하고,분위기 있는 낚시터입니다.
도착하니 너무어두워서 날이밝아서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본인의 낚시자리입니다.이곳에서 4월부터 지금까지 이자리에서만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여 3.4칸,3.6칸 낚시에 새우를 미끼로 하였지만 혹시가 역시였습니다.
이곳은 3.0칸대 이상은 고기가 입질을 잘안합니다.이곳은 2.0칸에서 2.4칸이 그래도
제일 나은편입니다.수심도 적당하고...
찌는 전부다 사월이 찌를 사용하고있습니다.새벽에 도착하여 밤낚시를 하려고 야간케미를끼우고
짧은대는 괜찮은데, 장대에서 앞치기를 하였는데 그만케미가 빠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날이 밝아 통큰케미도 그만빠지고, 일반동그란 형광케미도 빠지고 말았습니다.
케미에서 문제인지 찌에서 문제인지는 몰라서, 군계일학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였으며
그곳담당하는 남자분과 통화를 하여서 이런상황을 이야기하여, 개선방법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둘째형님의 낚시하는 모습.연세가 칠순이신데도 정정하십니다.
조력이 50년이 넘으신데나...
큰형님의 낚시하는 모습.연세가 78세이신데도 정정하십니다.
지금도 문화재발굴하는 현장에서 일을하시고 계십니다.건강하십시요.
오늘 대박을 내셨습니다.
제조과입니다.오늘은 7치,8치급,잉어새끼30센티급(일명 발갱이)포함하여20여수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손맛만 보고는 바로 방생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조사님 여러분! 이런고기들이 우리들의 자원입니다. 잡는데로 가지고 가신다면 분명히
씨가 마를겁니다. 진정한낚시인이라면 잡는재미 놓아주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큰형님과둘째형님의 조과입니다.
둘째형님은 10여수 하셨는데,큰형님이 대박을 내셨습니다.월척1수포함하여 40수에서 50수정도를
하셨습니다.오랜만에 손맛 제대로 보셨습니다. 새벽5시에서 시작하여 11시까지 하셨습니다.
10시반정도 넘으니 너무 더워서 힘들고 입질도 현저히 떨어져서 철수하였습니다.
주변에서 루어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인데 그만 황소개구리가 결렸습니다. 신기하여 사진활영을
하였으며,베스도 몇수하였습니다.
황소개구리,베스 외래어종인 관계로 환경파괴범입니다.
숨겨진쓰레기 까지 치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다시 하시려면,자기주변의 환경.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온폐기물들. 꼭되가져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알기로는 아마 부남호를 낚시금지를 하려고 하였다가,주변낚시가게를 하시는 분들이 쓰레기
들을 직접 치우시겠다고 하여,낚시금지를 안시켰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낚시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일만도 아닙니다.
바로 저,그리고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오랫동안 낚시를 하시려면 주변정화,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온것은 되가져 가시기를바라겠습니다.
언제보아도 정감이 가는 저만의 낚시터, 검은여수로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함께 낚시해요.
그러려면 주변정화,청소도 열심히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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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출발합니다. 낚시지인 형님두분을 모시고 나의전용낚시터로 갑니다.가다가 잠시 화성휴게소에서 볼일도 보고 잠시 쉬어갑니다.
새벽1시에 출발하여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3시10분 도착하였습니다.언제 보아도 정감이 넘치는 조용하고,분위기 있는 낚시터입니다.도착하니 너무어두워서 날이밝아서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본인의 낚시자리입니다.이곳에서 4월부터 지금까지 이자리에서만 하였습니다.혹시나 하여 3.4칸,3.6칸 낚시에 새우를 미끼로 하였지만 혹시가 역시였습니다.이곳은 3.0칸대 이상은 고기가 입질을 잘안합니다.이곳은 2.0칸에서 2.4칸이 그래도제일 나은편입니다.수심도 적당하고...찌는 전부다 사월이 찌를 사용하고있습니다.새벽에 도착하여 밤낚시를 하려고 야간케미를끼우고짧은대는 괜찮은데, 장대에서 앞치기를 하였는데 그만케미가 빠져 나가고 말았습니다.그래서 날이 밝아 통큰케미도 그만빠지고, 일반동그란 형광케미도 빠지고 말았습니다.케미에서 문제인지 찌에서 문제인지는 몰라서, 군계일학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였으며그곳담당하는 남자분과 통화를 하여서 이런상황을 이야기하여, 개선방법을 논의하였습니다.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둘째형님의 낚시하는 모습.연세가 칠순이신데도 정정하십니다.조력이 50년이 넘으신데나...
큰형님의 낚시하는 모습.연세가 78세이신데도 정정하십니다.지금도 문화재발굴하는 현장에서 일을하시고 계십니다.건강하십시요.오늘 대박을 내셨습니다.
제조과입니다.오늘은 7치,8치급,잉어새끼30센티급(일명 발갱이)포함하여20여수하였습니다.그리고는 손맛만 보고는 바로 방생하였습니다.존경하는 조사님 여러분! 이런고기들이 우리들의 자원입니다. 잡는데로 가지고 가신다면 분명히씨가 마를겁니다. 진정한낚시인이라면 잡는재미 놓아주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큰형님과둘째형님의 조과입니다.둘째형님은 10여수 하셨는데,큰형님이 대박을 내셨습니다.월척1수포함하여 40수에서 50수정도를하셨습니다.오랜만에 손맛 제대로 보셨습니다. 새벽5시에서 시작하여 11시까지 하셨습니다.10시반정도 넘으니 너무 더워서 힘들고 입질도 현저히 떨어져서 철수하였습니다.
주변에서 루어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인데 그만 황소개구리가 결렸습니다. 신기하여 사진활영을하였으며,베스도 몇수하였습니다.황소개구리,베스 외래어종인 관계로 환경파괴범입니다.
숨겨진쓰레기 까지 치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다시 하시려면,자기주변의 환경.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온폐기물들. 꼭되가져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제가알기로는 아마 부남호를 낚시금지를 하려고 하였다가,주변낚시가게를 하시는 분들이 쓰레기들을 직접 치우시겠다고 하여,낚시금지를 안시켰다고 합니다.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낚시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일만도 아닙니다.바로 저,그리고 여러분들의 일입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오랫동안 낚시를 하시려면 주변정화,그리고 자기가 가지고온것은 되가져 가시기를바라겠습니다.
언제보아도 정감이 가는 저만의 낚시터, 검은여수로의 모습입니다.이곳에서 오랫동안 함께 낚시해요.그러려면 주변정화,청소도 열심히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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