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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보완과 가을 시즌 준비◈
    조황정보 보기
    작성자 : 용인지곡낚시공원 등록일 : 2016.08.18


    어서오세요용인 지곡 낚시 공원 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오신님 모두모두 편안한 자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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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에 서서.

    詩/陳南斗


    타는 노을
    바다에 빠질세라
    자줏빛 수평선 물결을 이룬다.


    바다에 걸쳐 있는
    고요한 저 산은
    새들의 쉼터 .


    날갯짓
    사뿐사뿐 새겨가며
    하나둘씩 짝을 지어 날아든다,


    한낮에
    거세게 부딪기던
    갯바위 파도소리도
    토해내는 새들의 합창 소리에 밀려
    고요하기만 하다.






     일 년 열두 달 배수가 없고 치어가 없는 용인 지곡 낚시 공원 



     
     



    용인 지곡 낚시 공원 순수 붕어터 조황 소식.!


    냉난방과 샤워장에 냉(冷) 온(溫)수가 나오는 용인 지곡 낚시 공원에서 힐링하세요.



    (손맛터및 체험장은 내림과 중층 바닥 다 허용합니다.)

    손맛터에서는 낚싯대 (5.000원)에 대여도 합니다.



    영혼이 자유로운 낚시인의 세상 이야기 .



    지곡 낚시터 주중 소식.


    이제 휴가철도 다 지나간 듯 하고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도 지나고

    처서가 내일 모래라 그런지 지곡지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여름 낚시인들의 인내를 시험 한듯합니다.

    가을은 붕어 낚시의 계절이라 했나요.?

    대물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겠지요.


    그러나 가을인가 싶으면 어느새 또 겨울이 찾아오겠지요.

    두 계절을 앞서가야 하는 낚시터 지기의 마음은 늘 무겁기만 합니다.


    그래도 어린 시절 소풍가듯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이 계시기에

    낚시터 지기도 오늘 하루는 커피 향을 머금는 여유를 가져 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쓰르라미 참매미 귀뚜라미 화음이 하나가 되듯 낚시인들과 낚시터 지기의

    마음도 하늘을 나르는 빨간 잠자리처럼 여유로운 낭랑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09:00 아침

    알림 : 다음의 지곡 낚시터 카페에 매일 실시간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곡지 소식이 궁금하신 조사님께서는 다음의 지곡 낚시터 카페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경고 : 낚시터에 애완견 동반 출조 절대 금지 애완견 좌대 출입 절대 금지 입니다.

             본인에게는 소중한 애완동물이나 타인에게는 피해를 줄수가 있습니다.

             특히 저희 낚시터에는 놓아 기르는 큰 개가(흰둥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온순하나 다른 강아지와 산 짐승에게는 무척 사납습니다.

             불미스러운 일 발생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내 : 지곡 낚시터로 오실 때 주말이나 휴일에는 신갈 사거리에서 민속촌 방향으로 오시지 마시고

             용인 시청 방향으로 오시다가 정신 병원 지나면서 우측 민속촌 지곡동 방향으로 꺾어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산 동탄 방향에서 네비가 산길을 안내하고 있으니 평일에는 민속촌 방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민속촌 방문객이 많은 관계로 민속촌 길은 혼잡합니다.

             그 외에도 샛길이 몇군데 있으니 미리 숙지해 놓으시면 편하실 겁니다.

     
     




    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낚시 교실 

    강사님 : FTV 이갑철 제작 위원님과"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님" 방랑자 김태우 사장님" 견무작 김동범 사장님"한국민물프로낚시연합 회원님.
    후원사 : 다솔마트. 군계일학. FTV 한강 떡밥.국민 생활 체육 전국 낚시 연합회
    행사장 : 용인 지곡 낚시터 체험장
    낚싯대 대여도 하고 있습니다.
    대어료 : 5.000원


    추신 : 초등생과 중고교와 대학생이 원칙이나 낚시를 접하지 못한 직장인 단체도 예약을 받습니다.

    (단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토종 붕어 4짜와 5짜상 이벤트  

    저희 용인 지곡 토종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께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4짜와 5짜상을 신설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선 4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중형 수상 좌대 (5만원) 무료 사용권을 드리며.
    5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대형 수상 좌대 무료 사용권과 입어료 (2인) (합의 12만원)을 증정 합니다.
    단" 계측과 동시에 재방류하셔야 하며 무료 입장권은 주중에는100%를 적용되나 주말에는 50%만 적용됩니다.

    그리고 100마리 잡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마리 잡으신 조사님께는 중형 좌대 무료입장권이나 1일 무료 입장권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 100마리 잡기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조사님께서도 재방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곡 낚시터 붕어 방류일



    수입 방류일 :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토종 방류일 : 수급 되는 대로 방류합니다.




    알림 : 저희 낚시터는 아직 휴게실이 없는 관계로 야간에는 식당을 잠자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이용하시고 아침에 나오실 때는 이불은 꼭 챙겨놓으시고 나오시길 부탁드립니다.



    낚시요금은 항상 선불입니다. 


    전자리 CCTV 설치되어있습니다.

     

     



    알림 :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는 정통 바닥 낚시 기법만 고수합니다. 

               

                지나친 음주나 고성방가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출조하시는 조사님께서는 좌대에서 뛰지 못하게 주의를 주시고 안전에도 각별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내림.중층.어리버리.기법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주먹밥 투척도 금지합니다.

                

                또한" 낚싯대는 두 대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자 집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낚시터에서는 본인이 잡으신 어종만 방출하실 수 있습니다.

                 타인이 잡으신 어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방출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올리신 어종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행위도 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위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환불 없이 퇴장을 명할 것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모쪼록 낚시인과 낚시인이 맺어진 인연 서로가 웃으면서 조우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는 계곡형 저수지로서 배스가 서식하기 때문에 치어가 없습니다.

    입질이 들어오면 무조건 본 입질' 또한" 수심이 깊어 손맛이 짜릿...피아노 소리를 들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지곡 낚시터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대표 전화 : 031-286-4784(조황 문의와 좌대 예약 식사 주문 다 이루어집니다.)

    조황과 예약 문의 : 010-5547-7480

    조황과 예약 문의 : 010-7199-7488

    식사 주문           : 010-8536-3859



    잡이터 입어료  : 30.000원

    여성    입어료  : 20.000원 


    손맛터 입어료  : 15.000원

    여성과 학생     : 10.000원


    수상 좌대 25동 운영과 노지 부교 접지좌대 약 270석

    ( 수상 좌대는 연안에 배치한 관계로 입출입이 자유롭습니다.)      


    예약 입금 계좌번호 : 농협 356-0941-6111-33

    예금주 : 진광선  

    좌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좌대를 미리 비워 놓습니다   
                                         


     
    ``°³о◐2015.다솔낚시마트 마루큐컵 붕어 대회 방문 클릭◑о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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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밤하늘에 일렁이는 반딧불의 느낌처럼 구름을 타고 흐르는 바람의 느낌처럼 

    아늑하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용인 지곡 낚시 공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글/陳南斗  

     지곡지로 출조하실 조사님께서는 아래의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님의
    동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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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곡지에서는 잡이터와 손맛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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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학습은 일 년 열두 달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체험 학습에 관심이 있는 단체나 학교는 관리실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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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방울이 잠시 떨어지던 수요일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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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좌대는 관리실과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조황은 늘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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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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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시설을 자근자근 보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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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소풍을 다녀가듯 조사님이 떠난 자리는 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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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조과가 있는가 하면 나쁜 조과도 늘 따릅니다.

    자원 조성은 지기의 몫 좋은 조과는 조사님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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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V 이갑철 제작 위원님과 진광선이 함께 진행하는 FTV 마이웨이 방송 시간
     
    일요일 : 21:00 첫방
    월요일 : 06:00 새벽
    수요일 : 13:00 낮방
    목요일 : 18:00 저녁
    토요일 : 09:00 아침
    2016年.4月.18일부터 
    마이웨이 방송 시간이 위의 시간 때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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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과 샤워장에 온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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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장 내부 모습입니다.
    장식장 안에는 일회용 면도기와 일회용 칫솔 수건이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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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칫솔과 일회용 면도기와 수건은 샤워장 장식장에 놓아 두었습니다. 
    (무료입니다.)
    쓰시고 칫솔과 면도기는 휴지통에...수건은 회수용 통에 넣어주세요.

    //////////////////////////////////////////////////////////////////////////////////////////////////////////

    용인 지곡 낚시터로 출조하실 조사님께서는 아래의 성제현 사장님
    용인 지곡 낚시터 편의 
    동영상을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³о◐성제현의 토종붕어 유료터 낚시방법 1.2부◑о³° ``
     
    ``°³о◐용인 지곡지 편 동영상 보기◑о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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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지곡리 70번지(수원IC에서 10분, 용인IC에서 15분 거리),
     신갈 한국민속촌 뒤 지곡리 마을에 위치.
  • 수면적 : 1만 3천평 (수질 1급수)
    좌석 : 연안 좌대 200석, 최신시설 수상좌대 25개동 완비
  • 수심 : 3- 4m
    • 어종 : 붕어, 잉어, 메기.송어.산천어.베스.
    수원 : 상류 유입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송어 입어료 잡이 30,000원 케치&릴리즈 20.000원
    여성과 어린이 10.000원
  •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가 평일 요금" 금요일과 토요일이 주말요금입니다.

    • 특기사항 : 
         
    - 년 중 수위변화 없음 (만수위 유지)
         - 4짜급 토종붕어 대량 방류로 토종붕어의 손맛을 볼 수 있음
         - 깨끗한 수질관리와 수목이 울창함.
         - 계곡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함.
         - 신갈, 한국민속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음.
              - 지속적인 방류로 안정된 조황유지


    조황문의 : 031)286-4784 / 010-7199ㅡ7488
    좌대 예약시 입금 계좌 : 농협 356-0941-6111-33(진광선) 
    교통: 서울, 수원,성남, 분당, 수지, 안양 수도권에서 한국민속촌행 직행좌석버스 코스임.

    신갈 한국 민속촌 앞 4차선 도로에서 용인 방향으로 300m 올라오시면 
    좌측 남부CC, SK주유소 맞으편 지곡지 도로 간판을 보고 우회전 하셔서 
    중앙선만타고 직진만 하시면 됩니다.

    map2[1].gif


    • ─┼★용인 지곡 낚시터 실시간 정보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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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지곡 낚시터 카페 가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용인 지곡 낚시 공원 홍보는 
    FTV 자막광고와 포털 싸이트중에 가장 큰 "낚시사랑" "군계일학" 그리고 "입큰붕어" "방랑자 닷컴"
    "낚시갤러리""유료터닷컴"입니다. 
    그리고 
    FTV 시청률이 안정적인 마이웨이를 통한 홍보도 겸하고 있습니다.
    FTV 제작 위원님이신 이갑철 님과 진광선이 진행하는 마이웨이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사랑한다고...

    좋은생각 좋은글 환영합니다.




      





    •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신갈 IC 出口) 
    •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 전 화 : 031-286-4784/010-7199-7488 
    • <낚시터 대표 : 이양훈. 陳南斗>
    • 총관 실장 진광선
    • 면 적 : 12.000천여평
    • 수 질 : 1급 수의 청정형 계곡지
    • 어 종 : 붕어 전용터(토종 70% 수입30%)
    • 잡이터:(30.000원)좌대비 별도
    • 체험장:(손맛터)24시간 성인:15.000원 학생및 여성 (10.000원)
    •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8미터) 
    •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 송어 입어료 : 20.000~3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시처럼 음악처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깊은 산 깊은 골에서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용인 지곡 낚시터로 오십시오.
     ~~물 맑고~~
    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비록 재미와 흥미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경품 탕이 아닙니다.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지기
     陳南斗 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수상 좌대

    메기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붂음탕 
    꼭꼬댁 치킨
    제육볽음
    라면 
    여름철 메뉴
    열무국수.콩 국수
    겨울철 특별  
    겨울철 특별 메뉴오뎅.어묵.우동
  • 식사 주문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반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 좌대에는 2만원 이상일 때에는 식사 배달이 됩니다.



    • 소쿠리에 짐을 가득 담으면 어깨만 무거울 뿐입니다.

    욕심과 근심은
    지곡지 물가에 내려 놓으시고
    온 듯 
    아니온 듯 다녀 가소서.
    글/陳南斗


    끝까지 잃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실 때는 흑마타고 오세요.
    흑마야  힘차게 달려라 물 맑고~~~~~~경치 좋은 용인 지곡  낚시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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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지곡낚시공원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누구나 다 마찬가지 겠지만 
    
 가끔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체화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 본다.
    

    
내가 그려 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 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과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향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사람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 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맑은 영혼 하나만 가져가게 되는 것을...
    

    
삶이 내리는 자리에서 찾아본 글 
								 
								
							    		
							2016-08-18 21:40:34
						
    
					
    
				    		
			
    

			
    
				
					
    
						
    
							다사다난
							
								반년이 넘었건만 ㅋㅋ
    
불리한글에는 답글조차 안다시는 노이즈마케팅 진저리 납니다
    
낚시계의 대번혁은 개뿔 ㅋㅋㅋ
    
걍 다 상술인겁니다.
								 
								
							    		
							2016-08-18 23:01:47
						
    
					
    
				    		
			
    

			
    
				
					
    
						
    
							 
							
								용인지곡낚시공원  
								다사다난님 반갑습니다.
    
그러나 어찌 그렇게 세상을 삐딱하게만 보시나요.
    

    
불리한 글에 답을 안 한다.?
    
님의 앞전에 글에 답을 드렸을 겁니다.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유불리를 망라하고 답을 안 드린 적이 없습니다.
    

    
단지 타이밍을 놓쳤다던가 미처 댓글을 못 보았을때는 그런적 있겠지요.
    
노이즈 마케팅이 지겹다 그렇게 느끼면 안 보면 되지 않나요.?
    

    
가고 오고는 각자의 마음입니다.
    

    
상술 상술이 나쁜 건가요.?
    
홍보도 사업에 한 수단입니다.
    

    
제가 쓴 글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타인의 사업장에 콩 놔라 밭 놔라 하지 말라고요.
    
어리석은 자는 타인의 약점만 보고 타인을 험담하지만.
    
속이 꽉~찬 위인은 타인의 약점을 들추지도 험담을 하지도 않는다고요.
    

    
타인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2016-08-18 23:51:15
						
    
					
    
				    		
			
    

			
    
				
					
    
						
    
							 
							
								다사다난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게 아니라, 좀 책임질일 벌여놓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님이 세상좀 제대로 봤으면 합니다
    

    
글쟁이라면서 글을 책임 안지면 누가 당신을 글쟁이로봅니까? 입쟁이로보는게 당연하죠?
    

    
낚시사랑에서도 댓글로 어그로 끌더니 결국 해명한게 없는게 팩트 아닙니까?
    
증명한거 하나없이 고상한척 하시니 보기에 너무 웃겨서요. ㅋㅋㅋ
    

    
걍 열받아서 배설한글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니 앞뒤없이 다 꼬이죠
    

    
빡쳐서 실언했다고 인정하기엔 그놈의 글쟁이부심이 허용하지 못하겠죠?ㅋㅋ 
    

    
지난 2월일ㅋㅋㅋ말로는 다 안다면서 한글자조차 언급못하는거 보면
    

    
님이 주변에 주장한 것과 사실이 다르기때문 아닙니까?
    

    
공개도못하면서 정의로운척, 피해자인척 하지 마세요
    
 
    
자기스스로를 되돌아봐야할 사람은 저뿐만이 아닙니다.
    

    
고상해보이길 원하지만 내로남불 제대로하시고,
    
글쟁이는커녕 
    
자기글에 책임 0.1%도 안지는 악플러랑 뭐가다른지요?
    

    
이번에도 주위 알만한분들은 아신다고 책임회피성 발언해보세요
    

    
낚시사랑에선 유료게시판드립 치시던데. 오늘은 어떤드립이 나올지 기대합니다
    

    

    
Ps. 마이웨이보니 이갑철님이 진광선에게 \"니 낚시터니~~~\"
    
라고 얘기나누던게 기억나는데. 
    
님이 지금 이런사단내고있으면서 지곡지 욕먹이는걸 알고있으려나요?
    

								 
								
							    		
							2016-08-19 00:58:56
						
    
					
    
				    		
			
    

			
    
				
					
    
						
    
							 
							
								용인지곡낚시공원  
								다사다난 님 뎃글을 미처 못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할게요.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타인의 낚시터고 타인의 사업장입니다.
    
본인에게 일 년 열두 달  꼬리를 무는 악성 글이 있다면 본인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 일부러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법전에서 만나 본 사람 수두룩합니다.
    
결국 만나보면 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법정까지 갔을 때는 갈대로 가자 였습니다.
    

    
결론은 그랬습니다.
    
용서를 구한다고 용서를 구한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허나 난 시간과 돈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글쟁이의 길로서 관용을 베풀었습니다.
    
앞으로 또 용서를 할까요.?
    

    
아이디 바꾼다고 그런 게 아닙니다.
    
아이피 주소를 아시는지요.,???
    

    
님께 하는 말이 아닐 수도 있고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간과하지마세요.
    

    
그리고 이갑절 진광선이를 왜 이야기 합니까.
    
나와 당신의 이야기 아닙니까?
    

    
낚시사랑에서 똑같은 소리했습니다.
    
낚시사랑과는 별개로 나와의 논쟁이었습니다.
    

    
굳이 거기다 군계일학 성사장님을 왜.?? 끓어 들입니까...라고 
    
차마 못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인연이 있기에..천년의세월 바람처럼 흐릅니다.
    
차라리 정치 글을 쓰듯이 쓰면 좋겠으나 미처 못합니다.
    

    
세상 그렇죠.??
    
받침을 꼬투리 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기는 것 아닙니까.??
    

    
우리 글쟁이는 받침 그따위는 관심이 없어요.
    
오로지 새로운 단어를 찾아 길을 헤메일뿐 ....제가 책의 원고를 넘길 때 일반인들은 전혀 알 수도 없어요.
    

    
허지..하나 ...그래서...일반인들은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편집가들은 나름 다 알고 있어요.
    
마지막에서 내 뜻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Ps. 마이웨이보니 이갑철님이 진광선에게 \"니 낚시터니~~~\"
    
라고 얘기나누던게 기억나는데. 는 
    

    
어떤 말이고 무슨 뜻인지 파악이 안 되어서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2016-08-19 05:57:55
						
    
					
    
				    		
			
    

			
    
				
					
    
						
    
							반만해라
							
								안그래도 붕어동호회 카페보면 지곡지 진**  욕하는글 많죠
    
관리는안하고 돈욕심에 인터넷에 올리는 방류량과 사실이 다르다고....
    

    
장광 1.2톤 방류한다니까 장부까보자며 거짓말취급도 했다죠.
    

    

    
자기앞가림도 못하는사람이
    
자기자식한테 민폐끼치는걸 어케 눈치챕니까
								 
								
							    		
							2016-08-19 01:10:23
						
    
					
    
				    		
			
    

			
    
				
					
    
						
    
							 
							
								용인지곡낚시공원  
								반만해라님 우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광 장광 사장님의 글이 아니었다는 것은 잘 아실 테고..
    

    
카페 동호회 그렇습니다.
    
모모 카페 회원님들 지곡지에서 퇴출당했습니다.
    
그러니 악성 글 많이 남기겠지요.
    
개의치 않습니다.
    

    
당일 이곳에 출조하셧던 분들이 보셨습니다.
    
오죽하면 퇴출 시켰는지를요.
    
그리고 당일 속이 시원하다고들 하셨습니다.
    

    
그것이 사업장입니다.
    
욕을 먹을 때는 먹어야 합니다.
    

    
장광 1.2톤 방류한다니까 장부까보자며 거짓말취급도 했다죠.라고 하셨네요.
    
답답한 소리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소리를 자기가 소속한 카페에다 말을 한다.
    
어린애도 아니고....카페 참 그렇습니다.
    

    
자고로 카페란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 교감을 나누는 것일 겁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 한 사람들은 회원의 힘을 빌어 타인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과연 그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지요.
    

    
돈욕심 그렇습니다.
    
낚시터도 엄연히 사업체입니다.
    
사업체에서이익을 남기는 것은 당연한 것아닌가요.?
    

    
관리는 안 하고 돈 욕심에다 방류량 사실과 다르다고요.?
    
이곳에 출조하시는 분들은 잘~아실 겁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을요.
    

    
그리고 사실과 다르다고 하겠지요.
    
이 불황에 톤으로 방류하는 낚시터 흔하지 않을 것이고 믿음이 없으니 못 믿는 것이겠지요.
    
그 또한 개의치 않습니다.
    

    
지난 수년간 저를 보아온 조사님이 증명을 하여 주고 있으니까요.
    
낚시터 지기도 다 좋은 것이 아니듯 낚시인도 다 좋은 것이 아닐 것입니다.
    

    
반만해라님 모든 것은 진실이 이기는 것입니다.
    
안 그런가요.?
    

    
그러나 소중한 댓글 남겨주심에는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2016-08-19 03:24:10
						
    
					
    
				    		
			
    

			
    
				
					
    
						
    
							라시
							
								나름 쭉~ 봐왔던 1인입니다.
    
지곡지님이 글쓰시는 분인 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다는 분들께 어울리지 않은 어른처럼 훈계를 적는 내용이 대부분같습니다.
    
내 생각만 옳고 타인의 생각이 틀리니 그 틀린 생각을 바로 잡아줘야 된다는 빈약한 논리로 느껴 집니다.
    
일학 홈페이지는 지곡지님이 노이즈 마케팅하시라고 만들어 놓은 창이 아님을 한 번더 생각해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2016-08-19 01:29:40
						
    
					
    
				    		
			
    

			
    
				
					
    
						
    
							 
							
								용인지곡낚시공원  
								라시님 소중한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만.
    
타이르듯이 말을 한다는 데는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알지도 못하고 파악 되지도 않은 일을 사실처럼 말들을 하기에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님의 글 속에 이런 말이 있네요.
    
글을 쓰는 사람인 줄은 모르겠으나..??그럼 다 알지 못하는 게 아닌가요,
    
이미 수년 전에 글쟁이로 등록이 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르겠다.?? 말이 안되고 저를 모르시잖아요 ? 그렇죠.
    
그럼 함부로 글을남기지 말으셔야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제가 글쓰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무덥덥하게 스쳐 지나갔을 겁니다.
    
그러면 저도 편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길에 이미 들어셨습니다. 
    

    
라시님께서 이해하여 주실일도 있습니다.
    
제 아들도 이제는 낚시계에 공인 입니다.
    

    
공인의 아버지로서의 길도 어렵습니다.
    
허나 제가 가는 길은 늘 험난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갈등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기뜩하지요.
    
그 나이에 (30중반) 글쟁이를 이해 한다는것이요.
    

    
그리고 군계일학 홈페이지에 노이즈 마케팅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이렇게 님들께서 글을 남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왜또 군게일학을 거론합니까.
    

    
추하지 않나요,?
    
스스로 또 남을 끓어 들여서 본인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 아닐까요,?
    
본인 하고 싶은 말만하세요.
    
그럼 다 인정하겠습니다.
    

    
노이즈마케팅은 대한민국 최고의 사이트 낚시사랑에서는 많이 했습니다.
    
그것은 인정 합니다.
    

    
글이 길다 보니 또 라시님께서는 노이마케팅이라 하실까.??
    

								 
								
							    		
							2016-08-19 03:35:39
						
    
					
    
				    		
			
    

			
    
				
					
    
						
    
							용인지곡낚시공원
							
								우선 오늘 아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드릴 때 겨울 준비로 일을 시켜야 하는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다 보니
    

    
술이 거나한 상태에서 답글을 쓰다 보니 오타가 많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수정해 놓았기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2016-08-19 11:38:40
						
    
					
    
				    		
			
    

			
    
				
					
    
						
    
							철으여신
							
								정신적인 내면의 쉼과 외로움을 알게해준 낚시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여기는 다음에는 어디로 낚시를 갈까? 어떤 채비를.해야하나? 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순수한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보를 습득하는 공간이지요.
    
이를 떠나...자신의 말이 무조건 맞네 아니네를 따지고 잘난척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 낚시터에서 1.2톤을 방류하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요..수산업자 장부를 보자고..하시고..맞춤법이.어떻고.. 글쟁이의 의도가 어떻고.. 머가 그리 중요하답니까..
    
여기 조황정보에 가장 말많고 기분이 상하는 조황기의 낚시터는.항상 여기네요..머가 그리 잘났는지요? 
    
글을 잘 쓰시는 분이면 단어로 이루어진 글에 날카로운 칼을 가지고 글을 쓰시면 많이 배운 자신의 능력으로 남을 더 예리하게 벨수있다는 생각은 않하시는지요. 그냥 지곡지 게시물 시작처럼 아름다운 시 써주시고 낚시터 홍보는.타 낚시터 처럼 꼭 필요한 정보만 전달 해주셨으면 합니다.
    
논쟁은 다른곳에서 다들 부탁드립니다~~^^
								 
								
							    		
							2016-08-20 1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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