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새말낚시터

오랜만에 아~니 2년만에 집에서도 가까운 12KM 지척에 두고도 찿아가지도 못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들러보지 못한 새말낚시터오늘은 발길을 재촉하며 찿아간다.

언제부터 금요일이 주말이되고(우리쓰던말로 반공일) 조사님들이 물가를 찿는 행복한 주말 나도 그대열에 끼어본다.

요즘 조황이 살아면서 조사님들이 화끈손맛과 마릿수의 재미를 본다는 새말낚시터는 미리와서 대를 들이데고 마릿수의

조과를 올린 조사님들이 한결같이 힐링낚시에 스트레스를 허공으로 날려 보내고 있었다.

자! 필자도 대를 들이데고 새말"님"과의 부킹을 기둘려보자.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장자가 말하기를

"큰새는 바람을 거슬러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헤엄친다",했다.

(대붕역풍비.생어역수영)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엇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예술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 사이에 스며들어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기묘한 능력이 있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있으면

 남들도 자연스럽게

 나를 인정하기 시작합니다.

        ■낚시터식당을 1년간 쉬다가 다시금 오픈했습니다...가정식(집밥)부페식으로 프랑스요리경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조리사의솜씨로

 조사님들의 입맛을 책임질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않는일

그래.함부로 살지말자

할수있는데 안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낼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죽기 직전에

못 먹은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속마음을 말할수없는 사람은 혼자있으면된다.

누구에게나 본심을 말할 필요는 없으며,

애초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도하다.

속마음을 말할수없는 사람은 혼자있으면된다.

누구에게나 본심을 말할 필요는 없으며,

애초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도하다.

사람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 것인가

혹시 꿈만 꾸다가 지쳐서 잠이 든게 아닐까?

 

"혼자"라는 단어에 감사할수 있을때

"둘"이라는 관계를 잘 감당할수 있다는 것을.

배우자는

평생의 동반자이며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다. 

 

친구라고 해서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 푸르냐고 나에게 묻지마라

그대가 푸른것이 곧 진실이다.

좋은 사람이란 자기안에

남을 살고있게 하는 사람이야.

당신이 어떤결정을 하든

그 결정이 곧 당신이다.

 

어렵지만"놓고흘러가는 연습"을 합니다.

손에 잡은 것을 놓지않으면

좋은 것이 다가와도 잡을수 없으니까요.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가

주변을 돌아보아 조금이라도

함께 행복을 나눌수 있는

마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않는일

그래.함부로 살지말자

할수있는데 안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낼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