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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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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솔바람소리 등록일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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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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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번기 철이라 저수지 마다 배수를 하고 있고 한낮의 더위는 여름 처럼 뜨겁지만

    다행히 습도가 많지 않아 수로도 괜찮을것 같아서 집에서

    15분 거리 둔포천으로 향 한다

     

    IMG_7604둔1.jpg

     

     둔포천 제방길을 주차할수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고 나서 제방길을 따라 상류 쪽으로

    올라 가 보니 주차 할수 있는 장소에는 이미 출조한 꾼들의 자동차가

    자리를 잡고 있다

     

    IMG_7605둔1.jpg

     

     둔포천에 출조를 하면 나만의 포인트가 있는데 그 포인트가 비어 있는지

    많이 궁금 해 져서 내려갈 준비를 한다

     

    IMG_7606둔1.jpg

     

    풀과 나뭇가지가 길을 막고 있어 낫을 챙기고 장화도 신고 낫으로

    길을 만들면서 내려간다

     

    IMG_7603둔1.jpg

     

     내려가는 길이 누군가 지나간 흔적이 있어 풀이 넘어진 길을 정리 하면서

    포인트에 접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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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 내려가 보니 어느 꾼님이 그늘 아래에서 낚시를 하고 있어 잠깐 이야기를 하고 나서

    바로 옆 포인트에 장비를 옮기고 채비 셋팅을 한다

     

    IMG_7610둔1.jpg

     

     다행히 그늘이라 시원하게 대편성을 하였다

     

    IMG_7611둔1.jpg

     

     중앙에서 오른쪽으로는 마름이 없고 왼쪽으로는 마름이 있는

    포인트라 내심 기대가 된다

     

    IMG_7612둔1.jpg

     

     수심은 왼쪽이1m정도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서 깊은곳은 1.5m

    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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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편성은 38대부터 46대 까지 총10대 편성을 하였다

     

    IMG_7614둔1.jpg

     

    마름속에서 첨벙거리면서 무언가 노는 소리도 들리고 가대감은

    더욱더 커지고 밤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IMG_7615둔1.jpg

     

     둔포천은 글루텐을 잘 먹어서 지난번에 많은 손맛을 본

    글루텐도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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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름속에서 붕어가 노는 소리를 들으니 살림망은 꼭 있어야 할것 같아서

    어두워 지기 전에 살림망 준비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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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 가려서 해가 서산으로 넘어 가는 것은 볼수 없지만

    주위에는 천천히 어둠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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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독조를 해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준비 해서

    저녁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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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미를 꺽을 때까지 바람은 계속 불어서 낚시대 던지기가 쉽지는 않은데

    마름 포인트는 바람 때문에 고생을 조금 하고 나서

    낚시를 시작 한다

     

    20230612165751_aztf - 복사본.jpg

     

    늦은 밤이 되어도 바람은 안 멈추고 잉어들 까지 마름 포인트에 들어와서

    첨벙 거리면서 산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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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잉어 산란에 붕어 입질이 없어서 잠시 휴식을 해야 할것 같아

    조금 쉬다가 0시부터 낚시를 시작 한다

     

    20230612165751_wvlc - 복사본.jpg

     

    잉어 산란은 조금 덜 하는데 입질은 약하게 하고 찌를 올리지 못하고

    옆으로 끄는 입질이 있었지만 모두 헛챔질이고 9치 붕어

    한수 얼굴만 보고 날이 밝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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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는 아침 낚시에 입질이 들어 오기 때문에 열심히 낚시를 하지만

    부들 근처에서 한번 올라 갔다 내려가는 40대의

    찌를 구경만 했다

     

    IMG_7625둔1.jpg

     

     둔포천에서 낚시를 하면 나름대로 손맛을 보곤 하였는데 이번처럼 입질도 없고

    손맛을 못 보았던 기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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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까지 밤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두꺼운 점퍼가 있어야 밤낚시를

    따뜻하게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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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옆으로 질질 끄는 입질에 나온 붕어 한마리가 전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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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더워지기 전에 짐을 싸야 할것 같아서 서둘러 장비를 챙겨서

    수로를 빠르게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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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준비를 마치고 제방에 있는 조사님들도 입질을 한번도 못 받았다고 하면서

    2박3일 붕어 한수 하고 철수 한다는 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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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터에서 꽝치고 토종터 출조를 해서 잔챙이 붕어 얼굴을 보아서 

    이번에는 수로로 출조를 하였는데 수로에서도 

    손맛을 못 보아서 다음에 다시 한방터 출조를 해 보아야 겠다

    오럇만에 독조를 하니 조금은 외로웠는데

    낚시에 집중은 더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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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

    둔포천!

    노지낚시 초창기에 솔바람소리님과 자주 찿던 포인트.

    항상 마리수 손맛을 보았는데

    지금은 시기가 안좋아 조과가 별로인가 봅니다.

    그래도 꾼들이 많은것을 보니 이제는 많이 알려진 포인트로

    변했습니다.

     

    수고했어요.

     
    2024-06-18 08:12:00
    어둑사리

    천 낚시는 그리 좋아하는 방향이 아니라서...

    거의 해보지 않았는데....

    그림을 보니 분위기가 좋아 보이네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조과가 좋았을것 같은데...

    날씨 영향인지 산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별 재미가 없었나 봅니다....

     

    그러나 가끔은 독조를 하는 맛이....

    술을 못먹어 잘은 모르지만....

    쇠주 한병과 함께 하는 도시락이 

    군침을 돌게 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2024-06-19 1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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