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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창지 솔바람소리 2018-10-09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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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깊어갈수록 하늘은 점점 높아지고 선선한 바람 청명한 하늘이

   가을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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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태풍 콩레이가 올라온다는 예보가 있고 또 조우들과 약속도 잡혀있고

 많은 비와 바람이 불기때문에 출조를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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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테풍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예보가 있어 조우들과 약속이 되어있는

  장소로 달려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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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길에 송악 본전낚시에 들려 지렁이 두통을 구입하고 간단한

  음료와 필요한 소품을 준비해서 발 길을 재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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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마땅한 포인트가 있어서 대 부터 펴 본다

  수심은 1m60cm 물이 만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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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소에서 낚시를 몆번 해 보았지만 이렇게 만수된 것은 처음 본다

  물색도 약간 탁하고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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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약속 장소에 반가운 조우님들이 하나둘씩 도착하여

  대를 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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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를 펴고 난 후에 부들과 뗏장 앞에 던져 놓았던 찌가 올라와

 채질을 해 보니 8치 붕어가 나온다 기대감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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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 선배님 포인트가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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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붕어꿈님 포인트는 뗏장 앞과 맨 바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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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에 팔묜 선배님 까지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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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두번째 정기모임에 참석하신 토탈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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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흑룡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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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영양으로 바람은 강풍으로 불어 오는데 그나마 뒤 에서 불어오기 때문에

  낚시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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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는 일산꾼 선배님이 미리 식당에 예약을 하였기에

 조금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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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계일학 레박이님 우리 낚시사랑에서도 노지와 유료터 출조를 하면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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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 준비를 마치고 나서야 인근 식당에서 식사 준비가

  다 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조우들과 식당으로 출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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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식사시간이 지나가고 각자의 포인트로 이동을 하고

 서로 손맛을 보라는 말과 함께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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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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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옥수수로 미끼로 밤낚시를 시직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꼼지락 거리는

  입질만 있고 시원하게 올리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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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채비를 지렁이로 교채하여 던져 놓고 기다려 본다  잠시후 찌가 올라온다

  붕어가 힘을 쓰면서 나온다 몆수의 붕어를 더 만나고 나니

  본부석에서 야식이 준비되었다고 연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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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세중이님도 간간히 첨벙거리면서 붕어를 낚아내고 잠시 휴식도 할겸

 세중이님하고 본부석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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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공 선배님의 보쌈과 군계일학 성 대표님이 준비한 애기 주먹만한

 대추와 감귤 토탈국장님의 양주까지 한상이 차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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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기분이 좋와서 술 한잔 하고 해가 올라올때 까지 휴식을 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한바퀴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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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어복이 많아지신 토탈국장님 열심히

  찌를 바라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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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상황 이든 붕어를 꼭 낚는 레박이님

 이번 출조에 손맛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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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제현 대표님 어젯밤에 제법 손맛을 보시고 조금 아쉬웠는지

 아침 낚시에 집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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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없어도 같은 취미로 만나는 인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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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같이 만나면 서로의 소중함을 알지 못 한다 그리고 그 소중함이

 있던 자리에서 사라 졌을때 비로소 그 소중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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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나와 보니 발판의 반이 물에 잠겨져 있었다

 물이 순식간에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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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더 차 오르기전에 대를 접어야 될것 같아서서둘러

 철수 준비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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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많이 불었는데 손맛은은 볼수 있어서 즐거운 밤낚시를 하였다

  낮에는 옥수수 밤에는 지렁이에 반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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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은 초저녘 부터 새벽 까지 지루하지 않게 입질을 해 주었다

 물이 안정 되고  조금 더 추워지면 한번 더 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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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준비를 마치고 나니 본부석에서 일산꾼 선배님이 떡국을 끓였다고 하여

  쓰린 속을 떡국으로 달랬다 떡국을 먹고 나니 조금 좋아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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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함께 할수 있는 사람들과 1년에 두번은 즐거운 만남과 행복한 동행을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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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남을 가진 시간도 어느덧 흘러 2년이 되어간다

  앞으로 오랫동안 만남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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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부터인지 강아지가 좋아졌다 내 앞에서 애교 부리는것도 좋고

  하는 짓이 모두 예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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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멀리서 찾지말고 바로 우리 곁에서 찾으면 된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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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해 보여도 이런것이 행복이 아니던가 내가 조금만 양보하고 약간의 배려가

  서로 즐겁고 하면서 행복해 질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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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좋아 한다고 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것은 아니다 성급하게 친해지려 하면

 상대방은 나에게서 멀어져 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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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함께할수 있는 조우의 마음을 열수 있는것은 진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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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만남은 오래 갈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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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 바로 자신 이라는 것을

 일아야 한다 풍성한 가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출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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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계일학 레박이님과 내기를 하였는데 내가 이겼다고 금뺏지와 소품 가방까지

  상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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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을 건내는 진정한 의미는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다

 좋고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그 선물 속에는

 주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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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해 주신 

토탈국장.윤태공.애붕.팔묜.오공흑룡.일산꾼 선배님 

 

군계일학 성제현 대표님

레박이.아산붕어꿈.세중이님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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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의 낚시여행...(충북 보은에 있는 아담한 물줄기) 2018-10-08
I am Jay★의 2018년 14번 조행기^^ 2018-10-09
 
[댓글 입력]
댓글 4
레박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블루'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그런데 전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큰 붕어들은 왜 제 미끼를 탐하지 않았는지를요....
ㅜㅜ
2018-10-11 16:22
운영자 솔바람소리님을 포함하여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이런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0-10 14:58
일산꾼 동출 날자를 잡고 나서 태풍으로 인한 비, 바람으로 출조가 걱정이었는데
정작 날씨보다는 유속으로 힘든 낚시였습니다.
낚시 자체의 즐거움도 좋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한 출조였습니다.
잘 맺어진 인연이 오래토록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노력하면
멋진 동출이 이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수고했어요.
2018-10-10 07:21
아산+꿈 이번 조행기 언제올리시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백일홍나무로 첫 사진을 장식하셨네요
성사장님이 알려주신 백일홍의 또다른 이름 배롱나무, 간지럼나무 그런이름도 있는지 몰랐습니다 ㅎㅎㅎ
태풍으로 출조계획이 걱정되었지만 아무 이상없이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조행기 의미있는 출조에 성사장님과 여러 선배님덕분에 즐겁고 유쾌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사진속 낚시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2018-10-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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