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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 솔바람소리 2018-10-0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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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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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가 지나가고 주말에는 쉬어가면서 집에서 보내면서 낚시 장비를

  정리 하려고 생각 했는데 조우들이 물가에서 만나자 하는 메세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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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출근도 해야 하기에 잠시 고민하다 약속장소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삽교호 대음리권 이라는 말에 출조 한다고 대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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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업무를 마치고 집에 들려서 간단하게 밤낚시 준비를 하고

  시계를 보니 16시30분 한걸음에 약속장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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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에 도착해서 물가로 내려 가 보니 아놀드 선배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마땅한 포인트 부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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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포인트에 알라뷰 선배님 방금 도착하여

  부지런히 셋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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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를 모두 펴고 나니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바다 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낚시 하기에는 무척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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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류권 포인트 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손맛을 보려고

  이미 많은 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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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바람은 잔다는 예보가 있기에 조금 여유롭게 밤낚시

  준비를 하면서 조우와 대화도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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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있는 석축이고 밤 이슬이 내리면 석축이 미끄러울것 같아

  안전한 낚시를 위하여 발판도 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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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많이 불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본부석으로 가 보니

  갈대공자. 자연산 선배님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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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곰 선배님 낮낚시에 손맛을 보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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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싱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은 집이다 그러나

  물가에서 조우들과의 만남도 따뜻한 온기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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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와 서로 이야기 할수 있고 가끔은 조우에게 넋두리도

  해 가면서 만날수 있는 낚시 취미가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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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소중함은 항상 있던 자리에서 사라져 버릴때 비로소

  그 소중함을 느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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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나는 조우들과 가을이 가기전에 즐거운 추억을

  남기려고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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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포인트는 삽교호 대음리와 문방리 경계지점 수심은 1m50cm에서

  깊은곳은 1m70cm 정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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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추워져서 약간의 수심이 나오는 장소가 좋을것 같아서

  석축 포인트에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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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에서 놀던 갈메기도 어디론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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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준비해온 음식을 가지고 하나둘씩 조우들이

  본부석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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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의 일출과 일몰은 그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장관이다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 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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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몰과 일출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것도 낚시꾼들 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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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서 볼수있는 사계절을 모두 볼수 있는 것 또한 낚시꾼이다

 잠시 일몰을 보고나니 밤낚시의 설레임이 마음에 가득한

 시간이 점점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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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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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후 바람도 조금 덜 불어와서 커피한잔씩

  하면서 포인트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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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에 도착해서 케미를 꺽고 하나는 지렁이 하나는 들루텐을

  달아서 포인트 마다 던져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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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조금 지저분 하다 순식간에 올라오는 찌

  그리고 올라오다 옆으로 끄는 입질이 다양하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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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입질을 관찰 하면서 챔질 타임밍을 잡아 나갔다 가끔은 깔끔 하게

 올라오는 찌도 간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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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녁에는 지렁이 입질에 붕어가 나왔고 밤이 깊어가면서

   글루텐 입질에 허리급 붕어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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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새벽까지 낚시를 하고 손맛도 보았다 지난 밤은 지루하지 않고

 시간도 잘 가는 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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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나와 보니 바람이 제법 불고 멀리 부장리 쪽에는 안개가 조금 있다

  낚시를 더 할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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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도 보았고 늦은 새벽 까지 낚시를 하여서 몸이 조금은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대를 접기로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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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알라뷰 선배님도 일찍 대를 접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나도 미련 없이 접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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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망속에 많은 붕어는 없어도 조금의 손맛도 보았고

  작은 사이즈의 붕어 손맛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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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삽교호에 작은 사이즈의 붕어도 제법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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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미끼를 쓰면 동자게 참게 살치까지 귀찮을 정도로 낚시하기 힘이 들지만

  잡어를 낚아 내다 보면 붕어도 나온다 조금은 거로워도

  지렁이는 필히 챙겨서 출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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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준비를 마치고 본부석 쪽으로 내려 와 보니 제니님도

  철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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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에 독조를 하고 나니 조금은 외로 웠는데 이번에는

  조우들과 함께하니 작은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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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은 받는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남에게 베푸는 즐거움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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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와의 영원한 우정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다

  서로 베플어거면서 정을 느끼면 그것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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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손맛은 아니 었어도 작은 손맛에 만족을 하고 작은 손맛이라도

  고맙고 감사 하게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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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가면서 글루텐에 허리급이 나왔다

 아침에 계측해 보니 약간 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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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을 돌아 볼줄아는 어진 마음을 가진 조우들과의

  행복한 동행이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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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간들을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 하면서 가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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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 마디는 옆에 있는 조우에게 진실함을 느끼지만

  반대로 가시가 들어있는 말 한마디는 영원히 상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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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삽교호 붕어 입질은 별로 좋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가을 붕어들이

  우리에게 손맛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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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님과 동출한지도 3년 정도 되어가고 지금에서야 삽교호에서

 동출을 하게돠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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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날 작은 것에 감사하고 함께하는 조우가 있어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도 온기를 느낄수 있었던 조행 이었다

 

 차갑운 밤에 커피한잔 들고 찾아와준 조우 에게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 한다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해 준 알라뷰.아놀드.갈대공자.설악곰.자연산 선배님

 제니.안산조사.시현아 님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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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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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입력]
댓글 4
레박이 다음 조행기에서는 대세남의 비법을 조금만 오픈 해주세요~~~ ^^
아니면....
본연의 모습을 찾으신건가요~~~?

가을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5 15:25
운영자 가까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즐거운 낚시를 가지셨군요^^
매번 출조할 때마다 튼실한 월척을 만나는 것을 보면 "대세남" 맞습니다ㅎㅎ
2018-10-04 12:18
아산+꿈 오메 깜짝이야~ 마지막 제니님의 잉어 인증샷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ㅎ
손맛 정말 환상? 아니 힘들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의 월척 비법 언제 배울수 있을까용~~~ 저도 대세남의 대세를 쫒아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첫사진의 예쁜꽃은 이름이 뭔가요? 경치가 끝내줍니다 ^^
많은 조우님들의 방가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2018-10-04 08:45
일산꾼 늦게까지 바람불어 낚시가 힘들다고 하더니
월척도 낚아내고 조우들과 즐거운 시간 가졌군요.
낚시에서 힐링의 시간이 되려면 조과, 좋은 조우와의 먹방
그리고 자연이 주는 훌륭한 경치입니다.
수고했어요.
2018-10-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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