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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의 피싱 다이어리(96)-삽교호 부장리 일산꾼 2018-10-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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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갑자기 낚시를 떠난다

 

어머님의 병환으로 출조가 자유롭지 못한데

남동생이 어머님의 하루 간호를 여동생에게 미리 부탁하고서

추석날 꾼에게

"형님 내일 노지 낚시하러 갑시다"라고 통보(?)한다 

 

어머님도 주말마다 남동생이 간호로 고생한다 여겼는지

마지못해 허락을 하신다

 

집에서 가까운 이산포수로를 탐사하니 물이 많이 빠져 낚시가 어렵고

할 수 없이 전 주에 손맛을 본 삽교호로 출조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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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평택호)와 마찬가지로 삽교호도 오후에 바람이 부니

오전낚시에 집중하고자 집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삽교호에 도착하니

아직 전날 추석 대보름 달이 대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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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하였음에도 부장리권 대부분의 포인트에는 꾼들로 이미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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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꾼들에게 조황을 물어보니 빈작이고

낚이는 붕어도 사이즈가 작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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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내려갔는지 물안개가 장관을 이룬다

노지낚시 첫 경험인 남동생과 조카는 자연이 뿜어내는 풍경에 탄성을 질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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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예상하여 수로 쪽도 살펴보지만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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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서 춤을 추는 물안개와 산넘어 해가 떠오르면서 나타나는 붉은색이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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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가 모습을 보이면서 , 남동생 과 조카는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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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과 조카는 연신 탄성을 질러대지만

꾼은 포인트 찾기에 여념이 없다

초등학교 6학년 조카를 동반하였고, 노지낚시에 첫 경험인 남동생에게

안전하고 손맛을 즐길수 있는 포인트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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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평택호)와 삽교호의 아름다운 일몰은 여러번 경험했지만

물안개와 함께하는 일출의 장관은 꾼에게도 탄성을 지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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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에 손맛을 본 석축 포인트에 도착한다

 마침 세분이 철수중인데 그 중 한분이 전주에 꾼과 솔바람소리(조필행)님 바로 옆에서 낚시한 분이시다

조과를 물어보니

"2박3일 낚시했는데 전 주와 달리 빈작이다"라고 답하신다

 

이 "전 주에 조행기를 올려서인지 아님 연휴라 그런지 꾼들이 엄청나다" 그랬더니

여조사님이 "10수 했는데 씨알이 잘다"하시며

"일산꾼, 솔바람소리(조필행), 낚엽비(박철호)님의 조행기를 자주 본다"고 말하신다

은 돌아서서 조끼 등판을 보여주며 "제가 일산꾼입니다"라고 대답하고.....

 

세분이 철수하시며 석축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

청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낚시꾼을 보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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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 3년전(2015년 10월) 부터 노지낚시를 시작하여 노지낚시 조력이 일천하지만

그 예전에는 양어장 낚시를 많이 하였다

 

양어장 낚시를 제대로 즐긴것은 1999년부터 인데

이때부터 5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남동생과 함께 주말마다 양어장으로 출조하였다

 

호수낚시를 운영하던 김명호 사장님(현재 화성시 향남읍에서 낚시점 운영)과 친숙해져 낚시 기법을 많이 배웠고

자주 출조하다 보니 출조시마다 조과도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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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조과에 지역 신문인 [고양신문]에 기사도 실린적이 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낚시를 거의 하지 않다보니 남동생과의 동출도 뜸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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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집에 남동생 가족이 오면 꾼의 조행기와 잡지 기사를 보곤하는데

하루는 남동생이 뜬금없이 아버님 쓰시던 낚시대를 주면서

"형님. 노지낚시 채비 좀 해주세요"라고 한다

 

어버님 낚시대중 사용 가능한 낚시대를 가려내고 솔바람소리(조필행)님이 사용하던 낚시대를 선물로 주어 낚시대는 준비하였고

좌대 발판은 이 낚시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은 것으로 해결하고

이 가진 장비중 여분의 장비(받침대, 소좌대, 텐트, 파라솔 등)를 남동생 것으로 준비하고

6단 받침틀을 구입하였으며

찌와 채비의 소품을 구입하여 채비셋팅을 끝내고 수조 찌맞춤도 끝내 놓았다

 

모든 준비를 확인한 남동생이

추석 연휴날 노찌낚시 출조를 하기 위해 미리 여동생에게 부탁하고

오늘 출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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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동일한 포인트여서 빠르게 의 장비를 셋팅한다

다만 오전은 정면으로 햇볕을 받아 찌 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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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남동생과 조카의 셋팅도 가르치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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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낚시를 한 포인트 이기에

낚시대 한대 한대 준비하면서 미끼를 달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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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32, 40, 44, 40, 36칸 5대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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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긴목줄채비가 다소 유리하였기에 망설임없이 긴목출채비로 준비하였다

남동생과 조카도 동일한 채비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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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신장떡밥/어분/보리의 혼합 떡밥을 집어제로 사용하였지만

오늘은 집어력과 입질용을 겸한 글루텐과 지렁이 짝밥낚시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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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첫수에 6치를 낚아내고 난 후 들어가는 입질에 강한 챔질로 잡은 것은 참게

조카가 달려와 참게를 들고 신기하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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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도 바람과 석축의 불편함에 캐스팅이 어렵더니 바로 적응하면서

첫수로 약 6치 붕어를 잡아낸다

"형님! 찌가 다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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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올림에 두손으로 챔질하더니 살치를 잡아낸다

조카에겐 붕어나 살치나 참게나 다 똑같이 신기하다

 

친조카의 카페 닉네임이 [파충류 소년]이다

집에 예쁜(?)뱀도 구입하여 키우고 다양한 파충류를 키우면서 관찰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진 소년이다

 

이런 소년이 자연에 나왔으니 엄청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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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노지낚시의 즐거움을 제대로 즐긴다

정면으로 햇볕을 받아 찌보기도 힘들텐데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옆에서 바라보니 5년전 돌아가신 아버님의 자리에 친 손자가 대신한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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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나타난다

챔질하면 블루길, 살치가 주종이고 가끔 붕어도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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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 바람이 조금씩 불어댄다

너울성 파도에 찌 보기가 힘들다

 

예전에 아버님과 양어장 낚시를 갔는데

"큰애야! 찌가 잘 안보인다"라고 하셔서

다음날 백내장 수술을 해 드렸고

약 2주후 양어장 출조시에 계속 웃으셔서 물었더니

"찌가 너무 선명하게 잘 보인다" 하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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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 몇 번 출조도 못해 보시고 돌아가셔서 마음이 무척 아팠는데....

아마 오늘 하늘에서 두 아들과 손자가 나란히 앉아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계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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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만 낚시는 이어진다

씨알이 생각보다 잘아 살림망의 붕어는 방생하고 말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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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첫 출조에 다행스럽게도 손맛, 찌맛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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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와서 아점을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설악곰(심흥관)님이 혼자 출조해서 반갑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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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비를 회수하여 잠깐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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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라면을 끓여 아주 맛있게 먹는다

[파충류 소년]이 할아버지를 닮아 생선회를 무척 좋아한다

근처에서 생선회를 떠서 돌아오니 솔바람소리(조필행)님이 응원차 방문하여

반갑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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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낚시가 어려우니 주위 포인트탐색에 나선다

야생화도 카메라에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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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의 모습도 다시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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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유난히도 맑은 하늘과 다양한 모습을 가진 구름도 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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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의 철새도 앵글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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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겹으로 이어지는 풍경에

남동생과 조카는 "삽교호가 이렇게 멋있는 곳이구나"라고 웅얼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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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뭉쳐서 부대끼며 살아야 좋은 것이다

오늘 꾼은 가족낚시를 하면서 유난히도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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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소년]은 여전히 신났다

붕어 뜰채를 보더니 잠자리와 나방을 잡겠다고 맨발로 설쳐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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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동생이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도 일찍 귀가 하여야 한다

이른 저녁으로 삼겹살 파티를 하며 이 시간을 즐긴다

레전드-전설(박응순)님이 회사 마치고 단독 출조를 하여 반갑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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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짐을 정리하여 차에 옮겨놓고 바람이 불지만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낚시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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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은 노지 첫 출조에 벌써 적응한 것인가?

비록 5~7치의 붕어지만 총 8수 정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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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마지막 붕어이자 가장 큰 7치 붕어로 낚시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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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사라질 시간에 도착하여 해가 사라질 시간동안

오늘 가족낚시는 즐거움과 유쾌함이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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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축 포인트에 쓰레기 청소를 하고

또 다른 가족낚시를 예감하며 기분좋은 끝맺음을 한다

 


은 오늘 낚시를 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많은 추억을 떠 올리는 낚시를 하였다

 

과거 양어장 낚시 사부인 호수낚시 김명호 사장님에게 배운지식을

아버님과 남동생에게 전수하면서 행복한 낚시를 즐겼던 시절이 있었고

 

현재의 노지낚시는 군계일학 성재현대표님의 낚시 동영상을 통해 배운 지식을

남동생과 조카에게 전수하면서 즐거운 낚시를 이어갈 생각이다

 

이번 출조 꾼의 피싱 다이어리를 종합하면

"낚시는 좋은 취미이고 스포츠이다. 몇 세대를 걸쳐 낚시가 이어져 오면서

장비와 테크닉은 진화하지만 낚시 본연의 즐거움은

과거나 현재가 같은것 같다"

 

감사합니다

일산꾼@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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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낚시 요약.jpg


  

 

어느덧 가을이.... 2018-09-30
앵글러 #51 2018-10-01
 
[댓글 입력]
댓글 10
운영자 한때는 200수를 우습게 하셨군요^^ 신문에도 실리고~~ㅎㅎ

친동생 부자와 함께 한 가족 첫 노지출조! 대성공이네요^-^
2018-10-02 12:03
   일산꾼  잘 아시겠지만 2001년도 양어장엔 중국붕어가 넘쳐 났습니다.
조금만 실력 발휘해도 100수씩은 잡았어요.
이번주 멋진 추억 만들어 봅시다.
2018-10-02 18:11
레박이 물안개, 붉은하늘, 새벽, 가족, 동출, 추억, 미소, 행복, 파충류소년의 맨발, 200수.....
풍성한 볼거리와 사랑 가득 넘치는 조행기를 보면서 왠지 모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낚시란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시는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시간 되시면 빼찌빵 함 하시죠~~~~ ㅋㅋㅋ
2018-10-01 20:14
   일산꾼  무슨 칭찬을 이리도 심하게 하십니까?
빼찌빵 해서 이겨야 빼찌 받는다?
한번 해야 겠네요.
2018-10-02 18:10
솔바람소리 형님 조카가 물만난 붕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지금도 아련히 떠 오릅니다
즐거운 가족분들과의 예쁜추억 잊혀지지 않겠습니다
가끔은 조카와 동출 하셔야겠습니다
2018-10-01 11:59
   일산꾼  가족낚시하니 신경쓸게 너무 많아 고민 좀 해보고요.
이번주 멋진 추억 만듭시다.
2018-10-02 18:09
가온(gaon) 지난 추억도 떠올리시고 새삼 새롭게 느껴지셨겠어요.
추억전후로 잔씨알붕어가 몰려들다가 찬바람이 불면 좋은붕어들로
세대교체가 곧 있을거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시니 즐거워보이십니다^^
2018-10-01 08:44
   일산꾼  아주 유쾌한 가족 낚시였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하니 보온 잘 하시고 보팅 하세요.
2018-10-02 18:08
아산+꿈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조행기 잘 봤습니다 ^^ 조카가 귀여워요 ㅎㅎ
하늘에서 아버님도 우애 좋은 형제를 보며 흐뭇해 하실것 같습니다
이번주 선배님과 함께 동출할 생각에 마음이 애가탑니다 ^^; 마치 시간이 멈춘것 같이 느껴지는게 ~~
ㅎㅎㅎ 즐거운 시간 좋은 추억 잘 보고 갑니다 ^^
2018-10-01 08:32
   일산꾼  이번 주 동출해서 또 다른 좋은 추억 만듭시다. 2018-10-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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