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용인 지곡 낚시터 4월,13일 (토요일)개장 기념품 추가 공지

이번 주말에는 개장하는 날 좌대는 일찌감치 모두 예약이 끝났습니다.

잡이터 중앙 부교와 누드 부교는 항상 조황이 활발한 곳입니다.

그리고 요즘 지곡지를 다녀가신 조사님들께서는 잘~아시겠지만.

유료터의 특성을 파악하시고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은 자리에 상관없이 조황이 활발합니다.

지곡지처럼 방류량이 많은 유료터에서는 1차가 집어이고 자주 품질을 하시면 충분한 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끔 집어도 하시지 않고 마냥 기다리시는 조사님 보입니다 결국은 낱마리에 그치고 맙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낚시를 즐기세요.

좌대 예약을 못 하신 조사님께서는 부교와 노지에 자리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아울러 손맛터도 차양막 공사를 마무리 하였고 2주 동안 송어를 빼내다 보니 바닥 낚시에서는

송어가 올라오지 않는다고 조항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손맛터 붕어는 겨울철 내내 사료를 먹여서 그런지 힘이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몇차례 말씀드린 데로 개장날에는 아껴두고 있는 국내산 토종 양식 붕어 1톤과

토종 월척급이상 붕어 (4짜포함) 약 300킬로를 방류합니다.

그리고 손맛터와 체험장에는 수입 붕어를 방류합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송어 무한 방출  빼내기 행사에는 대 낚시 생미끼도 허용합니다.

송어 알을 구비하지 못하신 조사님께서는 대하를 작게 잘라서 쓰시고  송어를 잡으신 다음에

송어 알을 채집하여 사용하시면 아래의 사진처럼 많은 마릿수를 올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채비는 모두 허용하며 붕어 잡이터에 출조하신 조사님도 송어장 낚시를 허용합니다.

송어의 특성상 대낚시 하실 때도 뜰낚 즉 내림낚시 채비가 좋습니다.

월요일 아침 현재 대하가 잘~먹히네요.

위의 사항을 참고하시고  많은 조사님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입어료는 3만 원입니다.

(단 송어장에서 붕어가 올라오면 붕어는 다시 방류해 주셔야 합니다.)

(붕어를 살림망에 담으시면 즉시 입어료 반납 없이 즉시 퇴장을 명할 것입니다.)

참고: 붕어 잡이터에 출조하신 조사님 송어장에서 송어 잡아가셔도 무방합니다.

추신: 저희 지곡 낚시터는 산으로 3면이 둘러싸여 봄 바람이 심하지 않습니다.

         태풍 수준이 아니라면 낚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는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기념식 상품 협찬은 지곡지와 군계일학 피쉬베스트 js 솔루션

사장님들께서 제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