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포천길명낚시터

휴일 포천에 위치한 길명낚시터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부는데도 지인들이 낚시를 즐기고있다하여

머리도 식힐겸 길을 떠나봅니다. 낚시터에 도착하니 많은조사님들이 비바람에도 멎진찌올림과 당찬손맛

들을 즐기고들 계십니다.필자도 잠깐의 쨤낚시를 즐기기위해 군계일학 굿바디힛트32대 한대를피고 잠깐의

손맛을 즐기며 당찬손맛을 보고왔습니다...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장자가 말하기를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했다.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길명낚시터전경...

찌를 응시하며"님"과의 부킹을 기둘립니다...

언제나 꿈의상징 군계일학 현수막이 길명에서도 자리를 하고있습니다...

조사님 당찬손맛을 상당히 보시고~~~

많은"님"과의 부킹을 이루고 멎진포즈를 취해준 조사님 감사합니다...

체리피시한강제품도 보입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꿈의상징 군계일학 굿바디힛트 낚시대~~~

굿바디힛트의 멎진랜딩~~~

앙칼진 몸부림속에 필자의 품으로~~~

잠깐의오전낚시에 많은님과의 부킹에 성공한조사님이 산림망을~~~

멎집니다...길명의"님"이여~~~

여기저기 랜딩하는 조사님들...

아 !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님"의모습...

또다시"님"과의 부킹을~~~

아름다운"님"이여 바깥세상은 아름다운지~~~

멎지게 랜딩에 성공하는 조사님의 벌스는모습도 한컷~~~

굿은날씨에도 부킹이 계속해서 들어옵니다...

그리기 위해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기 위해 그린다.

잠깐의 손맛에 필자는 철수를~~~지인의 산림망을 한컷 찍어봅니다...

여기 지인도 손맛을~~~ 필자가 철수할때 한컷의 모습을 남기기위해...

멎진"님"과의 멎진포즈~~~

글레머급 빵이 좋습니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굿바디힛트"

지인들과 길명의별미 돈까스로 허기를 채우고 필자는 홈으로 귀경길을 서둘릅니다...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