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예금주 : (주)일학
    국민은행
    475801-01-252391
    농협
    351-1092-8277-73
    •   
    •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자연지

    자연지

    자연지 보기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8) - 보령시 진죽리
    자연지 보기
    작성자 : 조폭양이 등록일 : 2019.11.06 조회수 : 850

    출조일 : 2019년 11월 1일~3일

     

    이번에는 제가 속해 있는 "발칙한 붕어" 카페의 2019년 납회를 참석하러 출조합니다.

    보령이라는 아주아주는 아니고 약간 먼 거리를 가야 합니다.

    그래서!!!

    금요일 회사 안 가고 정출 참석하러 고고싱~ ㅎㅎ

     

     

    20191101_01.jpg

    아차차차!!!

    오전에 그래도 나름 나온다고 나왔는데..

    벌써부터 밀리네요 ㅠㅠ

    그래도 조금만 가면 될 줄 알았으나!!

    서해대교까지 꽉~ ㅠㅠ

     

     

     

    20191101_02.jpg

    현재 시간 12시 10분

    집에서 출발을 10시 20분경에 했으니

    1시간 50분 만에 겨우 서해대교를 넘고 있습니다.

    휴~ 다음에는 이렇게 늦게 출발하면 안 되겠네요.

     

     

     

    20191101_03.jpg

    야호~

    드디어 광천 톨게이트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될듯합니다.

     

     

     

    20191101_04.jpg

    푸르름은 다 지나가고

    이제 추워지는 시즌입니다.

     

     

     

    20191101_05.jpg

    정출지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둘러보지만

    딱히.. 좀 그렇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돌자리 ㅠㅠ

    더군다나 물도 엄청 뺀듯합니다.

     

     

     

    20191101_06.jpg

    겁나 멋진 둠벙입니다.

    그러나 저의 계획에는 둠벙은 없습니다.

    본류권에 앉을 생각이었거든요.

     

     

     

    20191101_07.jpg

    이곳의 둠벙은 거의 직사각형 모양이며 자리는 대부분 2~3자리 정도 나옵니다.

    생자리는 거의 낚시를 못 할 정도로 바닥이 지저분하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20191101_08.jpg

    본류권에서 수로로 접어드는 부분입니다.

    역시 본류권에는 바람이 부네요..

     

     

     

    20191101_09.jpg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본류권 약간이라도 수초가 있는 자리에 세팅 시작!

    그런데 바람이.. 바람이.. 정면에서 ㅋ

     

     

     

    20191101_10.jpg

    휴~

    똥바람속에 꾸역꾸역 세팅을 완료했습니다.

    낚시대는 거의 짧은 대로만 편성했습니다.

     

     

     

    20191101_11.jpg

    제 왼쪽에는 붕어헌터형님이 자리를..

    세팅을 마치자마자 겁나 잡기 시작합니다.

     

     

     

    20191101_12.jpg

    키햐~

    노을이 정말 멋집니다.

    이날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더니 노을이 아주 끝내주네요 ㅡㅡ;

     

    오늘은 정출 전날이기 때문에 지금 잡아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에

    저는 그냥저냥 초저녁에 3마리 손맛만 보고 바로바로 방생을...

    저녁에 저별이와 설렘형님이 같은 차로 도착을 하고

    짐 옮기는 거 도와주고 이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ㅋ

    체력비축!!

     
     
    20191101_13.jpg

     

    좌대에서 푹~ 자고

    아침을 먹기 위해 나왔네요..

    거의 8시간을 넘게 잔듯합니다...

     

    어제저녁 늦게 도착한 설렘형님과 저별이자리쪽

    두 분 모두 잔잔하게 손맛을 보기는 했는데

    역시나 큰 거는 안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붕어헌터형님이 아침장에 33cm까지 잡았으니 뭐 나오겠죠.. ㅋ
    일단 아침부터 먹으러 마을로 고고싱~
     

     

    20191101_14.jpg

    일단 영업중인 식당을 찾았는데..

    의외로 맛집이네요..

    혹시 근처에 낚시 가시는 분들은 식사는 마을에서 해보세요

     

    아침 먹고 자리에 와서 다시 체력비축!

    또!!! 잡니다...

    1시 30분에 설렘형님의 전화를 받고 깼네요 ㅋ

    2시에 행사 시작이라

    얼른 가봐야겠습니다.

     

     

    20191101_15.jpg

    행사를 진행하시는 김대표총무님

    좌우측에는 회장님이신 예가님과 부총무님이신 또바기님

    운영진분들은 언제나 고생을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20191101_16.jpg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낚시 준비를..

    그런데 괜히 걸어왔네요 더럽게 머네요..

    지금 거리를 재보니 거의 900m ㅋㅋ

     

     

     

    20191101_17.jpg

    붕어헌터형님

    벌써 낚시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ㅋ

     

     

     

    20191101_18.jpg

    설렘형님

    역시 저희 중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두 형님들입니다.

     

     

     

    20191101_19.jpg

    저별이!

    겁나 피곤해 보이네요

    전날 밤에 꼬박 새웠다고 하는 거 같은데

     

     

     

    20191101_20.jpg

    형님 아직 행사 시간 전입니다.

    뭐 그리 열심히 하세요.. ㅎㅎ

    겁나 잡았지만 살림망은 아직이네요.

     

     

     

    20191101_21.jpg

    아침에 대편성을 바꾸고

    제 찌들은 출격대기중..

    근 7시간 정도 요상태로 있었습니다.

    선반도 엄청 깨끗합니다 ㅋ

    현재 시간 3시50분쯤~

     

     

     

    20191101_22.jpg

    짠....

    죽림형님의 드론 출연~

    손 한번 흔들어 주고 낚시 시작!!!

     

     

     

    20191101_23.jpg

    붕어가 일찍 나와줍니다.

    유후~ 첫 붕어라 뜰채로 안전하게

     

    그리고 폭풍입질이..

    아직 낚시대도 다 못 던지고 있는데

    바쁘네요..

    낚시를 하고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20191101_24.jpg

     

    제 옆자리에 붕어헌터형님도 한 마리 걸어내셨네요..

    저녁 먹기 전까지 주거니 받거니 붕어님들을 꾀어내지만

    탈락하는 붕어도 많습니다.

    20cm 이하는 방생입니다.

     

     

    본부석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다른 회원분이 벌써 20마리를 잡았다고 하네요..

    흠..

    저도 세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10마리 이상 잡긴 했는데

    일단 방생을 많이 했다고 대답을..

     
    이후!
     

    사진 없습니다.

    겁나 열심히 했습니다.

    올라오는 놈들은 뜰채가 필요 없는 그런 사이즈..

    그중에 가끔 망둥어도 나오고 바늘 목줄도 터지고

    이번 출조에 바늘을 17개를 해먹었습니다.

     

    대략 2시쯤인가 1시쯤인가.. 낚시대 하나만 남기고 잠깐 쉬려고 텐트 안에 앉아있는데

    그 남아있는 찌가 계속 오르락내리락..

     
    아놔~
     

    편하게 쉬지도 못하게 하네요.

    결국은 대략 20분정도 텐트에 앉아있다가 다시 의자에 착석~

     

     

    20191101_25.jpg

    정말 지롱이를 탈탈 털어서 사용했습니다.

    많이도 못 끼우고 바늘 하나에 지롱이 한 마리 옥수수 한 알 ㅠㅠ

    새벽에는 지롱이도 모자라서 중간중간 끊어진 지롱이로

    글루텐보다 지롱이에 입질이 더 좋았던 밤입니다.

     

     

     

    20191101_26.jpg

    에잇..

    마지막 붕어도 길이가 안돼서 탈락!

    방생이네요..

    밤새 방생한 붕어만 해도 거의 15마리 이상인듯합니다.

     

     

    자 이제 본부석으로 고고싱

    살림망이 무거워서 붕어헌터형님과 양쪽을 잡고

    걸어서 본부석까지 ㅠㅠ

    헉헉~

     

     

    20191101_27.jpg

    헉!!!

    이번 정출에 나온 붕어들입니다.

    마릿수가 대박이네요

     

     

    그런데 붕어들이 극과 극입니다.

    얼룩덜룩한 붕어와 희멀건 붕어

     

     

    둠벙붕어 VS 본류권붕어

     

    제가 잡은 붕어는 정말 초라하네요

    사이즈가 ㅠㅠ

     

     

    그래도!!

     

     

    20191101_28.jpg

    두둥...

    35마리

    마리 수로 전체 2등을 했습니다.

     

     
    저별이 왈 "아니 양어장에서도 이렇게 못 잡는 사람이~ 언제 이렇게 잡았데요"
     

    제가 좀 그렇긴 합니다.

    몇 마리 잡으면 흥미가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대충대충 하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정말 몇 년 만에 밤샘 전투 낚시를 했더랍니다.
     

     

    20191101_29.jpg

    1등 2등 3등

    그리고 행운상까지..

    상품들이 정말 풍성하네요 ㅎㅎ

     

     

     

    20191101_30.jpg

    행사의 마지막은 죽림형님이~

     

    이렇게 2019년 11월

    "발칙한 붕어"의 정출이 안전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자.. 이제 자리 정리하고 집으로 고고싱 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밤샘 낚시를 해서 올라가는 게 두렵네요..

     

     

     

    20191101_31.jpg

    자리는 깨끗하게

    헉헉~ 역시 수중전을 하니 철수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20191101_32.jpg

    저희들 쓰레기.. ㅠㅠ

    본부석에 갈 때 가져갔어야 하는데 ㅋㅋ

    어쩔 수 없이 제 차에 실어서

    청소면에 있는 편의점에서 100L 쓰레기봉투 구입 후 잘 버리고 왔습니다.

    봉투값 1,930원

     

     

     


     

    ================================================

    아마도 올해 마지막 노지 물낚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달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집 정리하고

    이사 가서 정리하면 벌써 12월이네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 노지 물낚시를 아쉬움 없이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

    목록



    ★★I am Jay★★ 오 진짜 이번에는 마릿수를 지대로 하셨네요ㅎㅎ
    올해 아주 좋습니다ㅎㅎ
    부럽다요ㅜㅜ
    겨울에 물낚시 한 번같이 출조해요^--^  
    2019-11-07 17:27:25
      조폭양이   추워서 못 갈듯..   2019-11-08 11:51:28
    레박이 오웃~~!!
    축하해요 형님~!!
     
    2019-11-08 11:00:21
      조폭양이   감사합니다.. 아우님.   2019-11-08 12:39:38
    아산꾼 마리수 2등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지에서 양어장처럼 많이 잡으셨네요
    행복한 추억만드셨네요
    올해 마지막이라니 조금 아쉬움이 있는데~
    다음 출조에도 재밌는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2019-11-08 16:42:26
      조폭양이   양어장에서도 저리 잡아본건 한두번뿐인지라 ㅎㅎ   2019-11-08 18:28:34
      [조폭양이님의 다른글]   + 전체 : 70    페이지 : 1/3
    자연지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8) - 보령시 진죽리 (6) 조폭양이 2019-11-06 850
    69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7) - 평택호 신왕리 (4) 조폭양이 2019-10-22 516
    68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6) - 삼봉저수지 (8) 조폭양이 2019-10-15 917
    67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5) - 평택호(기산리권) (10) 조폭양이 2019-10-08 1,055
    66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4) - 팔봉수로 (2) 조폭양이 2019-08-20 1,354
    65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3) - 여름휴가 (6) 조폭양이 2019-08-06 2,319
    64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2) - 무한천 (8) 조폭양이 2019-07-03 2,331
    63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1) - 보청천 (6) 조폭양이 2019-06-18 1,546
    62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100) - 평택호 신남리 (5) 조폭양이 2019-06-11 1,430
    61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9) - 평택호 공세리 (10) 조폭양이 2019-06-03 1,160
    60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8) - 삼봉저수지 (2) 조폭양이 2019-05-28 1,932
    59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7) - 부사호 쪽수로 (4) 조폭양이 2019-05-20 2,153
    58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6) - 평택호 창룡리 (5) 조폭양이 2019-05-15 1,427
    57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5) - 금산군 (모)저수지 (2) 조폭양이 2019-05-09 1,066
    56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3) - 중왕리수로 (9) 조폭양이 2019-04-08 1,534
    55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2) - 삽교호(신당리) (6) 조폭양이 2019-03-27 976
    54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1) - 삽교호(부장리) (2) 조폭양이 2019-03-20 1,130
    53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90) - 대호만(옥현리) (1) 조폭양이 2019-03-12 1,601
    52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9) - 영산강 (6) 조폭양이 2019-03-05 924
    51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8) - 당진 초대저수지 (2) 조폭양이 2019-02-25 1,302
    50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7) - 서산 중왕리수로 (10) 조폭양이 2019-02-07 2,428
    49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6) - 안면도 지루지 (3) 조폭양이 2019-01-28 1,770
    48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5) - 솔감저수지(팔봉수로) (3) 조폭양이 2018-11-20 1,848
    47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4) - 모월저수지(양대리지) (4) 조폭양이 2018-11-14 2,498
    46 조폭양이의 붕어야 놀자~ (no.82) - 성암지 (5) 조폭양이 2018-10-23 1,986

    01 · 02 · 03


  • 회원가입   ID/PW찾기
    • 로그인안내
    • 최근 1년간 미접속 회원은 비밀번호 찾기를 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 주세요

    최신입고상품

     
     
    •  

고객센터

02-2203-1733

예금주 : (주)일학
국민은행
475801-01-252391
농협
351-1092-8277-73